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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2를 보고 역시 서양인들의 지구 미래에 대한 통찰 관념은 동양 사람들의 예리함에 비해 상당히 떨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물론 극적인 요소와 기독교 스타일의 노아 방주 그리고 가족적인 휴머니즘을 보일려고 애를 쓴 건 이해하지만 지구에 대한 통찰이 한 참 미숙합니다.

첫 째로 지구의 극 변화는 그렇게 귀엽게 바닷물 쏟아가면서 서서히 일어나지 않습니다.너무나 순간적이여서 바뀐지도 모를 정도죠.

둘 째로 생명체 생존에 중요한 건 극이동시 물리적으로 주는 충격 데미지가 아닌 생명이 견딜 수 있는 한계치를 뛰어넘는 화화적인 반응입니다.다시 말해서 인간의 정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우주의 인력 변화를 생명체가 감당할 수 있나....그리고 지축 변화에 의한 중력 굴곡과 지구 내부와 외부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방사선과 그리고 엄청난 빛들을 과연 생명이 소화할 수 있냐가 가장 큰 문제죠.

이 문제는 놀랍게도 천상계 마저도 아직 답이 없습니다.아직까지도 이 문제는 인류 전체의 슬기로운 에너지 회복으로 극복하길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정말 대단한 여유로움이죠...

그러나 생과 사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높은 나이의 영혼들은 스스로 알겁니다.

 "천지개벽 시기에 인류가 미숙하다면 하나님에게 공헌하는 마음으로 자연에게 내 몸을 던지면서 사라지는 것도 그렇게 나쁜일은 아니다." 라는 거죠.즉 이렇게 되건 저렇게 되건 자연이 하는 일 순종하고 따른 다는거죠.

비물질계의 삶이 더 정직하고 숭고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어떤 시나리오가 되었건 인류 전체가 다 멸망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현제 외계인은 인류 구원 프로젝트를 다 구상하고 있습니다.예전에는 무작위로 대형 UFO를 지구에 띄어서 카르마가 상승한 이들 부터 무작위로 UFO에서 빔으로 띄어서 비교적 소수의 인류를 리모트 방식으로 구원하는 방식을 모의하고 시행하기로 했으나......

지구인들의 반발과.....행성연합을 적으로 규정지을게 뻔한 다수의 핵을 보유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막강한 어둠의 새력들 때문에 그 방식은 유보하기로 했고 행성 연합 영성인들끼리 지구 상공 우주 공중에 곳곳에 거대한 우주선들을 띄어서 화학적 반응을 흡수할 수 있는 실드 형태의 어떤 대책을 마련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현제 미국을 중심으로한 어둠의 세력들은 이들 거대 우주선들이 지구 상공 우주에 거점을 잡는 것 자체를 허용하지 않고 거부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성연합 최고의 영성인들은 누구보다도 영적으로 성숙하고 천상계를 영적으로 여행하는 걸 내집 드나들듯이 하는 외계인들입니다.그래서 우리 은하계 창조주의 비전을 누구보다 잘 알죠.그런데 어둠의 새력들은 이들을 아직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영화 2012에 잘 들어나더군요.영화 2012에서 보면 인류는 어떻게든 스스로의 힘으로 장난감 같은 금속배들을 만들어 자본주의 논리로 인류 구원자들 마저도 돈으로 사서 구출합니다.이런 어리섞고 비휴머니즘적인 논리로 지구의 극이동을 극복하고 아프리카에 가서 잘 산다는 소리죠.

추가로 티벳 승려들은 외계인 없는 지축 변동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지금도 그들은 외계인들을 친구처럼 맞이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죠.

만약 인류가 정말 이런식으로 지구의 극이동을 대처를 한다면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정말 영화 노잉처럼 극소수의 다이나믹한 유전자를 지닌 몇 명의 아이돌만 빼고 전 인류를 다 몰살 시킬 겁니다.

그리고 우리 은하계 창조주의 의지는 행성 연합 최고 영성인이 가장 먼저 알죠.그래서 그들은 인류 씨앗만 보존한채 태양계를 뜰겁니다.

그러나 현제 행성 연합은 지구인들을 도와주고 싶어 안달이 나있는 상태입니다.그리고 온갖 짬봉 유전자의 복합체이자 완성체인 인류의 영성 상승은 그 동안 우리 은하계인들의 끝도없는 전쟁에서 지친 영혼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희망이자 가장 큰 수확입니다.그들의 기다림은 인류의 상상을 초월한 오랜 기다림이였습니다.

행성 연합도 절대 포기안할 겁니다.

인류 리더들부터 근본적으로 선해진 세상.........그 순간이 바로 극락 정토의 시작입니다.     

조회 수 :
4882
등록일 :
2010.08.08
15:56:54 (*.196.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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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여행자

2010.08.09
02:38:30
(*.248.231.55)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정말 영화 노잉처럼 극소수의 다이나믹한 유전자를 지닌 몇 명의 아이돌만 빼고 전 인류를 다 몰살 시킬 겁니다."

 

헐 아이돌만이라뇨; 농담이구요

 

저는 채널같은게 안되는 지라 모르겠지만

어둠의 자들의 파워가 좀 있군요. 그냥 무시하고 올 레벨은 아닌듯하네요..

 캔데이시 메시지에서는 무슨 다 정복한 듯이 들립니다만 -_-;

네라

2010.08.11
20:40:37
(*.34.108.85)

 

창조주가 몰살시킨다고요? 그런 몰살식한 소리는 하지 마십시요.^^ 그게 누가 몰살시켜서 몰살되나요? 그저 자연사하는 사람들은 살리지 않는 것일뿐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 간과하고 있는게 있는데 지구 상승은 지구가 중심이 되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지구도 의식을 가진 생명체입니다. 어둠의 정부가 지구를 파괴하든 살리든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지구는 상승할것입니다. 그것은 예정된 수순이고 그 과정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님 말대로 지구를 돕기 위한 많은 존재들이 있씁니다. 핵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존재들의 활약이 있습니다. 태양풍도 그들이 완화키고 조절합니다. 우주의 생명의 초석(원자) 단위를 깨뜨리는 핵전쟁은 지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우주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존재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겠죠. 지구는 모니터 되고 있고 비물리층에서 그것들을 막고자 하는 존재들의 많은 실질적 활약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치인이나 군사 고위급 간부들의 회의실에 그들은 비물질적인 상태로 있을수가 있습니다.

 

무슨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한 대분분 자연사하는 사람들 상승과정에 죽는 사람들이 비물리층에 남는 다는 것은 영계(하위 아스트랄)에 갇힌다는 것이고 다시 상승의 기회를 배움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윤회를 해서 다시 환생하여 삶을 사는 것은 차라리 상승을 위한 다시 한번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상승한 지구를 선택하지 않고 상승과정에 죽는 사람들은 다른 삼차원 행성으로 안전하게 이동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도 더 이상 지구와 같은 어둠의 지배는 없을 거라고 합니다. 

네라

2010.08.11
20:52:29
(*.34.108.85)

지구가 핵전쟁으로 멸망해서 파국이나서 궤도를 잃고 우주의 어디로 떨어져 나가면 5차원 지구 속 문명이라는 아갈타 샴발라인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지구 영단은? 지구는 우리 것이 아니며 우주에는 우리만 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조가람님 말처럼 지구의 극이동이 일어나도 그 속에 있는 개미같은 우리는 민감한 사람이 아닌 이상 못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건 마치 축구공 위에 개미가 축구공을 이리저리 굴린다고 해서 축구공의 움직임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죠. 물론 스타시스라는게 일어난다면 모두가 알아채겠죠. 레무리아나 아틀란티스는 떠오르고 미국 대륙은 일부가 침몰한다지만 안전한 지역도 있씁니다.한반도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봅니다. 그런지역은 대피가 필요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가 대규모로 몰살되고 살아남고 그런게 아닙니다. 

조가람

2010.08.13
12:03:25
(*.196.103.148)

때가 되면 들어납니다.저는 극단적인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죠.꼭 일이 그렇게 벌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는 거품속에 둘러쌓여 있어서 그 누구도 칼배듯이 정확하게 예언을 못합니다.수 천 수 만가지 방향이 가능성의 우주 안에서 동시에 맴돌고 있기 때문에 매 순간 정확한 미래를 보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그러나 분명한건 영적 우주 천상계가 자신의 영역 폐지 하기로 결정하면 은하계 전체가 허물어지기도 합니다.하물며 지구쯤이야...... 

심지어 은하계 창조주가 개체로 잠시 왔더라도 그 분 마저도 백 프로 정확하게 미래를 못 봅니다.

그러나 과거는 정확하게 볼 수 있죠.

심지어 어떤 외계종족들은 블래홀 항법을 응응하여 과거 어느 순간을 거품 형태로 조명하는 기계도 발명한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양에는 명확하게 비밀처럼 전해온 찰라심,천리안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방법만 알아도 은하계의 역사는 그냥 알게 되어있습니다.채널링은 그냥 어떤 불특성 성숙한 외계인이나 고차원 존제의 이야기를 주워들은 것에 불과한 반면 찰라심,천리안으로는 스스로 주체가 되어 은하계 역사 자체를 그냥 파악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맹세코 외계 문명과 관련된 서적을 단 한 권도 사서 본 적도 없습니다.또한 외계인 역사 자체에 애초에 관심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전생을 인식하기전 플레이야데스가 어디 있는지 어떤 별인지 자체도 전혀 몰랐죠.관심밖이였습니다.그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실체가 저절로 나한테 다가 오더군요.

우주에는 역활에 차별이 있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즉 영혼의 나이가 많고 적음과 선행과 좋은 업을 쌓아온 영혼과 그렇지 못한 영혼 분명 다른 업 다른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개체의 상태가 아무리 우주에 대한 동경이 가득하고 차원 상승하고자 하는 마음이 넘쳐서 최선을 다해 수련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영적 우주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건 그 개체의 영적 나이가 모자라거나 업보상 때가 되지 않아서 그런 것 입니다.수행에 대한 노력을 덜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혹은 치원을 초과할 만큼 자비심을 전생에 획득못한 미달된 상태이기에 동경만 하다 실제 수행으로 외계 생명체나 영적 우주는 보지 못하도 각종 책이나 인터넷 사이트로 대신 그 욕망을 충족할 뿐이죠.

쉽게 말씀 드려서 모차르트가 태어날 당시 모차르트는 신이 내린 작곡가라고 했습니다.기타 다른 작곡가들은 모차르트를 너무나 부러워했죠.그래서 모차르트의 재능을 가지고자 했습니다.그러나 아무리 노력을 해도 모차르트의 재능을 가지지 못했습니다.아닌건 아닌거죠.자신에게 모차르트의 재능이 없는 걸 하늘에 저주하고 원망해도 모차르트의 재능이 없는 건 없는거죠.

영적 세계에도 이와 같은 차별이 있습니다.

불교에선 수행의 등급에 따라 이미 수만가지의 천개를 묘사했죠.

나이든 영혼은 자신의 상태를 그냥 알게 되어 있습니다.그 누구도 말안했지만 시공의 초월하여 자신의 역활과 거대한 차원들이 자신에게 말하는 소리.........정말 안듣고 싶지만 들을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서도 육체 나이는 어리고 언행이 거만하여 얼핏 철부지로 보일 수 있지만 식견이 탁월한 영혼의 나이가 무르익은 사람들을 간혹 보았습니다.

자신의 영적 나이는 조금만 자신 스스로를 통찰해도 그냥 알게 되어 있습니다.도움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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