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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키미가 또 말을 바꾸었다

키미는 불과 한달전까지만 해도

이재명이를  애국자라 칭하며 이번 대선에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하늘이 준비한 대통령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그런데 오늘 올린 글에는 키미는 이제 이번 대선에 대통령이 누가 되든 중요치 않다고 한다

불과 이글을 쓴지 한달도 안돼 또 말을 바꾼것이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운영진쪽에서 키미에게 뭔가 비밀스런 쪽지를 건넨것 같다


이재명이는 백신을 주장하고 옹호했던 사람인데

이재명이는 누가 봐도 국민의 역적이고 악마인데

이재명이 대통령감이 아니란걸 운영진에서도 잘 알고 있었을것이다


그래서 카페내의 회원들에게 적잖은 반발을 불러일으킬걸 예상해

아난다라는 이 자가 얼마전에 카페에 공지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서

대통령령을 비방하는 글을 금지한다라는 글까지  썼다


아마도 운영진이 이걸 알고

키미에게 쪽지로 더이상 이재명이를 옹호하는 그런 글을 카페내에 쓰지 말라고 부탁을 했던것 같다


 딱 안봐도 알지..

이로써 키미라는 사람의 글은 신뢰가 완전히 바닥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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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등록일 :
2022.03.06
14:28:36 (*.48.18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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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3.06
16:33:22
(*.28.40.39)
profile

사람들마다 정치인에 대한 선호도가 다르며

사람보는 관점이 다르므로

대선후보 지지노선이 각자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역시 일관성이 없습니다.

이유는 뉴스에서 대선후보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생각의 방향성을 수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가짜뉴스이다. 상대방 주장들이 거짓이다 라고 주장하므로 

어느편 말이 진실이며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에너지장 리딩을 하면서 판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선 후보들의 모습은 영적인 힘과 혼적인 힘이 결합된 이미지들이 나오는 것이므로 영과 혼의 힘과 에너지를  잘 느낄줄 알아야 됩니다.

과거에 휼륭했던 사람이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며

과거에는 별볼일  없었던 사람이지만 현재는 휼륭한 인물로 바뀔수 있는것이 바로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이기도  합니다.


대선후보는 한나라 전체국민의 삶을 좌지우지하므로

국민들 각자 선거의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저는 지난날은 어둠에 가까왔으나 현재는 빛의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확립한 후보를 응원하기로 결단했으며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국민들에게 봄날의 자연계의 생명력같은 활기와 훈기가 퍼지고 전달되어서 세상 살기가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즉 인간은 순간순간마다  바뀌고 변합니다.

영이 아니라 혼의식이 그렇습니다.

영격이  오래되고 높은것보다 중요한것은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혼격의식입니다. 현생 주인공은 혼의식자체이며 혼의 선택은 빛과 어둠 갈림길에서 매순간  죽을때까지 테스트(시험)을 받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아무리  영격이 뛰어나다해도 혼의식의 선택이 영의 뜻과 괴리가 크다면 부조화가 발생하게 되면서 기운의 집중이 아니라 기운의 분산이 커지면서 파워가 약해지게 됩니다.


도를 넘어서는 거짓말은 결코 백색빛이 아닙니다.

백색빛을 잃게되면 희망도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인간세상은 타고난 사주팔자나 운기 대운 영향도 받게 된다지만

매순간 순간을 살아가는 당사자의 결단과 강한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사람이 사주나 대운 등과 거리가 멀어도 

본인 당사자가 스스로 깨달음을 갖고서 사명감내지 소명감으로

굳게 서있게된다면 반드시 하늘에서 그를 돕고자 찾아와줍니다.

즉 새로운 에너지와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것입니다.


하늘기운이라는 뜻이 애매하겠지요.

각 종교마다 해석을 다르게 하겠으나

지구는 어둠기운만 있는것이 아니며 빛과 생명기운을 책임지는 신들이 존재하며 이 신들은 전체의식이면서 전세계 모든 나라마다 존재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한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을 지키고자 하는 선의와 빛의 집단의식체 신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신들의 기운을 종교인 혹은 무속인들마다 뭔가 느끼거나 이해를 하면서 해석합니다.  하늘의 뜻, 천심, 천지신명, 신령, 부처의식, 하나님의 성령, 혹은 근원의식  등등 다양하게 표현을 합니다.


제가 궁금해서 무속인들이 어떻게 말하는가? 살펴보았는데

저마다 대선후보들 중 누가 리더가 될지? 예측이 한사람 아니라 둘 셋으로 나뉘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바와 똑같은 의견을 전하는 무속인과 승려도 있었는데 이들은 바로 기운을 얘기했습니다. 사주풀이가 아니라 순전하게 기운이 그렇다 즉 민심과 천심을 고려해서 국민이 살기좋게  이끄는 사람은 기운이 다르다고 단언했습니다.


기운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에너지이고 에너지세계 배후는 영적 인격체와 영적의식체의 집단의식이 관여하고 있다 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예컨데 저는 하나님성령은 집단의식체들과 개체의식들로 따로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집단의식 성령하나님들은 한국전체사회를 지켜보고 관심갖는 존재들이 따로 존재하며, 개체의식으로 성령하나님들도 따로 활동합니다.


아무튼 저는 거짓말 하지않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예전에는 문제였을찌라도 현재는 인격과 의지의 방향성이 진정성과 진심을 가장 강하게 표현하는 후보를 믿고 싶습니다.


말바꾸기를 지나치게 잘하는 사람은 리더가 되면 주변에 혼란을 줄뿐이므로 신뢰감이 사라집니다. 아무튼 저는 내편 네편 등을 따지기보다 문제점이 나타나는 인물이 굳이 큰 일을  책임지는 리더가 되어야 되는가?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 각자 마음속의 소신에 맞는 후보가 꽂혀있고 정해진즉

본인의 신념에 맞다고 믿는 대선후보를 선택하겠지요.



토토31

2022.03.07
17:06:26
(*.48.184.162)

제가 키미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지만

제가 한번씩 했던것은 트왕카페가보면 독똑한 사람이건 멍청한 사람이건 상관없이

전부다 키미말에  푹 빠졌더군요

너무 한심해서..기도 안차지만(너무 많이 속아와서)


무슨 보상금을 트럼프가 전세계에 다 지급했으니

곧 있으면 받게 될거라고.. 조금만 기다려라고

이말을 작년 8월달부터 쭈욱 해오고있는데

이젠 그말이 쑥 들어가버렸습니다.

왜 들어갔는지 아시겠죠 말안해도..ㅋㅋ


그리고 자기는 무슨 작년 9월 이전까지는 깨어난다고

그말도 이랬다 저랬다...수많은 언급들

그것뿐만이 아니죠

가끔씩 기사님의 정보라면서 주는 말들도 빗나가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기사라는 사람은 키미는 무슨 영성이 현격히 높은 엔젤기사님이라고 주장하던데

제가봤을땐 기사라는 사람도 ..그냥 평범한 일반 군인 같아요 아무런 영성이없는

그러니 기사님의 정보도 틀리는거겠죠


이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디 이것 뿐인가요


그리고 이재명이를 하늘이 준비한 대통령이라고 수개월전부터 언급하던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더라구요..트회원들은 또 그말을 받들어 찬양하고있고


그런데 이번 대선에선 누가 당선되어야 하는지 저도 베릭님처럼 솔직히 혼란스럽습니다

이사람 말 들으면 이 사람 같고 저 사람 말 들으면 저사람같고

그래도 이재명이는 아니겠죠?


베릭

2022.03.07
23:35:40
(*.28.40.39)
profile
 일단 키미님은 킴버가 입식후 태어난 혼인데 혼의식의 판단이 한계가 있는것은 사실이며 판단력이 완벽하지 않은체  부분적인 개념만 주장할때가 있는데 이후보만 지지했다가 최근 자세를  약간 수정해서 다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분도 완벽한 분은 아니지만 영성이 깨인분은 맞는것 같습니다. 예컨데 킴버 영이 한달전에 키미혼과 분리되어 몸밖으로 빠져나가서 독립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것을 키미가 알수는 없고 기사님께 들은 내용일텐데 기사님이 킴버영과 대화가 가능하기때문에 키미에게 전달해주었을텐데 영적인 능력이 있는 분은 확실합니다.

다만 두사람의 국내 정치문제는 올바른 판단이 아니라 편견과 내편 네편 가리기식으로 흐를수있기에 저는 경계하고 있고 불신합니다.
즉 키미의 한국소식은  새로운 적폐세력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즉 키미는 아직 뉴스거리로 크게 부각되지 않고 덮여있는 적페세력들의 진짜 숨겨진 정체를 모릅니다.
(좌파운동권출신 민주당의 일부 세력과 이후보는 새로 부상한 적페세력들로 의심받고 있으며 이미 증거들이 많이 있음ㅡ 수사해야 된다!!!)

키미는 옛날지식을  학습한 방식대로 딥스와 반딥스를 간단하게 나누어서 비난을 하는데, 왜 새롭게 등장한 적페세력으로서 또아리를 튼 자들을 애국애족주의자들이라고 포장하는지?화가 납니다. 
겉은 애국애족인데 이들이 정권을 잡은후에 국민들 속인체 비리를 일으켜온 새로운 적페들이 된것을 왜 모를까요??? 즉 딥스가 아닌 세력들이었으나 새로운 어둠계 적페부패세력들로 자리잡았거늘 계속 눈감고 모른체하면서 편들고 있다는 사실에  이미  키미에게 실망할대로 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뉴스들이 극과극이라서 저도 혼선을 겪다가 
에너지장 체크를 반복적으로 하다가 최근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지지했다가 김문기 유한기 두명의 성남시관계자와 증인변호사까지 3명이 비슷한 시기에 세상 뜬후에 대장동사건 탐색후 후보 바꿨으며,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방송을 시리즈로 청취후에   맹신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재일이 우파로 바뀌었는데 그의 유튜브 방송 다시 듣게 되었고 최상천의 사람나라  유튜브 최근방송 들은후 큰 맥락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보가 부자들 세금 뜯어서 소득세 나눠줘봤자 전세 월세 임대료도 더  뛰면 물가는 계속 오르다가  베네수엘라 꼴 납니다. 그나라도 퍼주기하다가  망한 나라였는데  정신차려야 됩니다!  친중친북정권되면 중국조선족들만 더  살판 납니다. 국내부동산을 중국인들은  대출규제없이 쉽게 사고팔면서 부동산호가 올리고, 자국민들은 대출규제로 집사기 힘들게하는 민주당은 절대 상식적인 정당이 더이상 아닙니다.

지난해 민주당 종부세 갑질이 조폭수준이고 공산당국가 수준이었는데 이것 기억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까 계속 민주당타령하겠지요. 
민주당은 세금증세를 위해서 주택 공시짓가를 14배나 뻥튀기시켜서 세금과 집값을 오르게 한 악질 정권입니다. 부동산개발을 규제하고 주택짓기를 규제하니까 전세가 집값이 오르고 물가 오르고 임금은 제자리이니까 살기힘들다고 개탄하는것입니다.
저는 전체 정보를 모두 수집후에 판단을 내리는즉 아니다!싶으면 과감하게 버립니다.

지난해 말에 종부세를 수십배에서 100배까지 쳐올린후에  고지서 돌린 미친정권 아웃시켜야합니다. 온갖 세금폭탄의 미친 정권을 이어받아서 이재명은 토지보유세를 매해 50조 걷겠답니다. 기업의 탄소세 걷겠답니다.
 결국 세금폭탄왕국 되면 임대료상승만 부채질하고, 기업들은 기업하기 힘들다고 외국으로 탈출하면 국내 일자리 더욱더 사라지고 베네수엘라 그리스  터키국가들같이 추락하고, 나라와 국민들 신세는 홍콩 티벳 위그로같은 중국 식민지 됩니다!!!

유동규가 시장님것은 1000억이어야 된다는 녹취록  기사가 여러번  떴으며 화천대유 1호소유는 김만배 유동규가 둘이 소유주인데 유동규 지분이 600에서 700억이랍니다.
유동규가 친한 사람이 누구냐?
바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며 유동규는 김혜경과 같은 음대 동문으로 성남시장과 가까운 사이입니다. 유동규가 시장에게 사인받아서  업자들 상대한것입니다.
유동규가 윤석열과 무슨 인연 있겠어요? 그 김만배누나가 산집은 직거래가  아니고 부동산중개업자 소개로 깍아서 산것입니다.


유동규, 김만배, 남욱 등등 그들의 뒷이야기를
김용호 유튜브에서 쉽게 풀어줍니다.
이재명후보는 윤석열후보 지적대로
거짓말의  달인입니다.
대장동에 연루된 성남시 사람 두명 죽었는데도
모른다고 발뺌했는데 김문기, 유한기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이재명 고발한 이낙연 지지자였던 변호사도 죽었습니다.
우연치고 비슷한 시기에 다들 사망한것에서 의혹만 큽니다.

아무튼 저는  거짓말모함꾼들은 질색이며 억울한 소수의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판단하는즉 절대 이재명과 민주당 선택 못합니다. 

김건희의 재산상 피해준 일보다 민주당쪽  백신피해자들에 대해서  일체 모른체하는 태도들이 더 심각한 문제이며, 이재명도 백신문제에 대해서 모른체 생깠지요. 오히려 비접종자를 숙주라고 비하한 자입니다. 

성남시 대장동 인허가를 이재명이 내주었지 윤석열이 내주었나요? 그당시 윤석열은 좌천되어서 지방 돌며 힘없는 검사시절이었다는데 왜 윤석열이 대장동 몸통이라고 덮어씌우기를 합니까?

그러니까 각자 소신대로 선거합시다.

그리고 모든 여론이  딥스입니까?
여론도 두가지 부류이겠지요. 
민주당친여쪽은 현재 kbs와 mbc sbs 다 포함되며,
극소수방송과  신문만이 국힘당쪽 의견 실리지만
이것도 인터넷에서 금방 사라집니다.
그리고 검찰공화국이니 검찰이 딥스이니 떠드는데 이것 역시 세분해서 본 사람이 있는데, 역사학자 강준만이 다음같이 표현했습니다.


베릭

2022.03.08
00:27:31
(*.28.40.39)
profile
 ④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이제 거악(巨惡)을 감시할 국가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검찰과 감사원은 정권의 충견이 됐고, 법원은 특정 집단 판사들에게 점령당했다. 국회는 180석 거여(巨與)가 장악해 입법 독재를 치닫고 있다."(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실장)


"조국 사태 이후 지금까지 2년 반 동안 불거진 권력형 비리와 대형 경제 비리 의혹들에 대해 '진짜로 책임 있는 사람들'이 감옥에 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국민들이 분노한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조국 사태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보면 드라마틱하게 다르다. 
대한민국이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갑자기 '권력비리가 사라진 나라'가 된 것인가,
아니면 '권력비리 수사를 할 수 없는 나라'가 된 것인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아닌 게 아니라 매우 이상하다. 
문 정권이 목숨을 걸다시피 해서 이뤄낸 검찰개혁 이후의 검찰을 보자. 
그간 나쁜 검사들은 쫓아냈거나 숨죽이게 만들었으니, 
이젠 정의롭고 공정한 검사들의 활약상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가. 
친정권·친여적 색깔만 두드러졌을 뿐 
정의와 공정과는 거리가 멀다고 보는 게 상식적이지 않을까. 
검찰개혁을 한답시고 오히려 검찰을 더 망쳐놓은 건 아닌가.

이전 정권들에선 검찰이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다가도 
대통령의 임기 말이 되면 생존 차원에서라도
정권의 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의 검찰은 비교적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개는 분할통치 전략을 썼다.
실권을 쥔 주류 검찰의 생존 전략이나 성향이 이전과는 판이해졌다는 뜻이다. 이는 문재인의 임기 말 높은 지지율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
신문기사 중 발췌한 내용들이며
현 민주당 정권의 정체  중 검찰의  정체성에 대한 평가이며
객관적 판단인즉검찰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벗어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개그 원고로 끝나버린 취임사.. 이미지가 '문재인 보유국'■ 만들었다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베릭

2022.03.08
00:33:33
(*.28.40.39)
profile

강준만 이분은 80년부터 이름있는  믿을수 있는 학자로서

좌파우파 개념이 없이 역사와 정치사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하는 양심적인 학자입니다.


현재 검찰은 두패로 쪼개져서 민주당의 부패와 적폐사건들을

덮어두기하고 수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가짜 뉴스 중하나가 윤석열이 대장동몸통?

그게 김만배 녹취록에 있으니까 김만배 말을 믿겠다는것은

지능 낮은것 인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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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민주당) 집권하고 집권 연장하기 위해서 국민 속이고 공작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립니다. 이 민주당 정권이 강성노조를 앞세우고, 강성노조 전위대로 세워서 갖은 못된 짓 다 하는데, 그 첨병 중에 첨병이 바로 언론노조입니다 여러분! 

이것도 정치 개혁에 앞서 먼저 뜯어 고쳐야 합니다. 말도 안 되는 허위보도 일삼고 국민 속이고 거짓 공작으로 세뇌해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언론인들도 각성해야 됩니다. 이게 뭡니까 도대체. 이게 민주주의 맞습니까 여러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스타파 보도는 의도적인 정치공작 연기(쇼)이다!!!

김만배 실명이 나와서 보도가 연달아 터지고 폭로가 나온 뒤인 지난해 9월 15일,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전 언론노조 위원장, 전 미디어오늘 대표)이 김만배와 대화한 내용이라면서 녹음파일을 전달해 보도된 것”이다.

 내용은 ‘박영수-윤석열이 부산저축은행 건을 봐줬다. 이재명은 대장동에서 원칙적으로 응해서 사업자들을 힘들게 했다’는 것이고, 그 외에 특별한 근거나 다른 구체적 주장은 없다

김만배는  수사망이 좁혀지고 구속 위기에 처하자 이 후보를 방패막이로 삼으려 했다. 그래서 김만배는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인 뉴스타파 전문위원과 녹취 작업을 한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국힘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김만배와 아무런 친분이 없다"며 "'석열이 형'이라고 부를 사이가 전혀 아니다. 김만배의 말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했다.

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며 "김만배의 일방적 거짓말을 토대로 봐주기 수사를 운운하는 것은 터무니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만배는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며


"김만배는 이재명 후보를 계속 감싸는 발언만 한다.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이다. 김만배는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3년만 살고 나오면 된다는 말을 한 사람이 아니냐"고 했다.


또 "거듭 밝히지만 윤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수사와 관련된 어떤 사람도 봐주기 수사한 사실이 없다"며 "뉴스타파가 공개한 김만배의 말을 보면 '박○○ 검사가 조 씨에게 커피를 타줬다'는 취지로 들린다. 남욱 변호사도 같은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대변인은 "박영수 변호사가 누구에게 변론을 했는지, 조 씨가 누구와 면담하고 조사 받았는지 등이 모두 확인되지 않았고 김만배는 아예 그 자리에 없었다"며 "김만배가 자신이 이 후보와 마치 관계가 없는 것처럼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불과해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진짜 증거는 따로 있다

김만배는 유동규·남욱·정영학과 수익 배분에 관한 대화를 하며 천화동인 1호 주인은 따로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공범들끼리 나눈 수익에 대한 대화가 믿을 만한 증거"라고 했다.


1200억원 넘는 천화동인 1호 수익 주인이 대법관이거나 제3자일 수 없다

대장동 게이트'에서 700억원 뇌물을 약속 받은 유동규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야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의사결정권자이자 설계자인 이 후보가 의심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만배는 대법원장, 대법관과의 친분을 내세웠으나 당사자들은 모두 강력히 부인했다"며 김만배가 평소 법조인들과의 친분을

거짓으로 내세웠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주장했다.


뉴스타파 기사는 김만배의 거짓 진술을 토대로 객관적 검증 없이 수사 무마 의혹을 제기한 보도이므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김만배가 이 후보와 함께 수사에 빠져나가기 위해

한 거짓말을 그대로 믿을 국민은 없다.


'대장동 게이트' 진상을 규명하려면

정권교체만이 답"이라고 덧붙였다.


베릭

2022.03.08
04:34:30
(*.28.40.39)
profile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07/2022010700171.html



 '대장동 의혹'의 키맨 중 한명인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지난 21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전문] '대장동 의혹'의 키맨 중 한명인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지난 21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 배경과도 무관치 않다.

문재인 정부에서 의문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윤미향 의원의 정의연 사태부터 옵티머스 사모펀드 사태, LH 부동산 투기 등 연이은 문재인 정권의 비리에 대해서 핵심 관계자나 증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게이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 후보 최측근인 유동규는 극단선택 시도를 했었고, 이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자이 구속을 앞두고 그렇게 한 데에 이어 어제는 김문기 개발1처장이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화천대유가 대장동 사업으로 수천억원을 챙기게 한 초과이익 환수조항 삭제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임을 증명하는 핵심 관계자들입니다.

특히 김문기 처장의 유족들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윗사람들은 그냥 두고 김처장만 고소한 것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몸통만 놔두고 꼬리자르기만 하고 있다는 유족의 울분을 무겁게 바라봐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석열… "대장동 주민, 전부 약탈당했다" 이재명 '조준'

"국가적으로 이 문제 해결해 줘야 한다"… 대장동 피해 원주민·입주자 만나 강조"협조했는데 화천대유가 보따리… 이재명 시장도 외면" 대장동 피해 주민들 울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7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약탈'이라고 규정하며 "국가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장동 피해 원주민 입주자들을 만났다. 대장동을 지역구로 둔 김은혜 선대본부 공보단장, '대장동 1타강사'로 불린 원희룡 정책본부장, 이기인 성남시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원주민 이한기 씨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만들어 공공개발에 강제로 개입했다. 원주민들이 협조해 줬는데 우리한테 오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화천대유가 보따리를 쌌다"며 "주민들이 난리가 나서 성남시청을 찾아가 이재명 시장 나오라고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고 분개했다.

입주자회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정민영 씨는 "당시 수용 조사가가 평당 200만원이었는데 성남의뜰에서 분양한 가격은 평당 1600만~1900만원이었다"며 "애초에 기획된 초과이익 자금을 만들려고 한 사업이지 않나 판단한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원주민 김동훈 씨도 "이재명 시장이 설계했다고 하는데 성남시민 우선 분양제로 분양받은 사람도 성남시민, (대장동 땅에) 살던 사람들도 성남시민"이라며 "피해를 몽땅 다 (시민들이) 봤는데 (이익은) 화천대유 쪽으로 빠져나갔다"고 질타했다.

김 공보단장이 "임대아파트 비율이 25%여야 하는데 10% 줄였다. 강한 분엔 강하게, 약한 분엔 약하게 했다"고 말하자 윤 후보는 "쉬운 말로 약탈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도시개발법상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0% 이상 출자한 공공 시행사는 건설 물량의 25%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다만 이 비율을 ±10%p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개발계획이 승인된 2015년 6월 당시 임대비율 목표를 15.29%로 잡았다.

尹 "쉬운 말로 약탈"

대장동 원주민 등의 하소연을 들은 윤 후보는 "업무상 배임 행위 등 형사범죄 행위 쪽에만 관심이 집중됐었는데 원주민에 대한 약탈행위 피해 사례를 어떻게 해결해 줘야 하는지 국민이 잘 모른다"며 "이건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어 "원래 사시던 분, 새로 들어오신 분 전부 어떻게 보면 약탈당한 것"이라며 "피해상황을 낱낱이 확인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간담회 후 "피해 주민의 실상을 상세히 들여다보면 기가 막힌다"며 "실제 성남시민과 대장동 원주민, 입주민, 주변 지역의 대장동 피해자들에 대한 부분까지 저희가 세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민이 아셔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많이 파악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그러면서 지지부진한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검찰에서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서 대규모의 배임 혐의가 어떤 구도로 이뤄졌는지와 공범관계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한 윤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취득한 돈이 과연 어떻게 분배되고 어디에 쓰였는지 조사가 전혀 되지 않은 비상식적인 은폐수사"라고 비난했다.

"이재명과 TV토론? 대장동 집중 검증할 것"

이 후보와 토론을 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서는 "대선후보 토론은 본인이 공식 지위에서 과거에 한 문제가 있다면 그것에 대한 지적이 다 TV토론의 주제가 되지 않겠나"라며 "당연히 국민적 의혹이 많은 대장동에 대해 집중적인 검증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정토론 3회는 검증하기 부족한 횟수다. (후보) 당사자 협의가 필요하니까 실무진 협의에 착수해 국민께 여러 번에 걸쳐서 후보 상호 간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지부진한 당 내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한 윤 후보가 다시 이 후보를 향한 전열을 가다듬는 것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는 어제 방송토론에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김문기 개발1처장의 사망을 두고 '검찰의 무리한 수사 방식과 무관하지 않다'고 했다"며 "전과 4범의 전문 범죄자 출신다운 '자해토론'"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의 무리한 수사라는 발언도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후보를 엮어 물타기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무리한 주장"이라며 "오히려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전례 없는 가짜 수사로 몸통을 뭉개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이 어디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베릭

2022.03.08
05:08:15
(*.28.40.39)
profile

대장동원주민들은 땅값을 헐값에  매겨서

강제수용후에 아파트 입주시에는

고가의 분양금 책정을 해서 비싼값으로 들어가든지?포기하든지?하게끔

국민재산 약탈을 했다는 소리입니다.


전형적인 조폭 철거업자들의 양아치정책 개입문제가 심각했었는데

성남시 대장동도 원주민들 피해를 준데다가 임대주택  물량도 축소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해온 실상들이 이지경인데도

말만 번지르한 후보자의 말을 왜 믿습니까?


그동안 여론에 자기의 치적을 선전하고 과대광고해서

자랑했던것인데 그러저럭 도지사까지 했었으나

그 이상 오르면 무리이며 한국의 앞날을 위태롭게 할수도 있는데도

이것을 모른체 착각해서 백색빛의 희망을 기대하는 지지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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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선거에서 확진자 선거방식을 보면 황당합니다

100만표를 의식하고 무슨 의도를 지니고 선대위가 개판오분전의 시츄에이션을 연출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더이상 딥스이니 아니니?혹은 토착왜구이니? 아니니?따위의 프레임에 종속되는 정신적 노예가 되기를 저는 거부합니다.


트왕카페는 딥스이냐? 아니냐?편가르기와 갈라치기 작업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가두리 양식장일뿐입니다.

거기의 해외소식은 받아들이겠으나 한국소식은 거부합니다.



그리고 역사교육자인 황현필의 역사연구는 인정하겠으나

현대정치사를 판단하는 자세 역시 프레임의 세뇌작업이자 흑백 2분법인즉 거부합니다.

누구는 선( 이후보는 이순신)이고 누구는 악(윤후보는 원균)이라고

자신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바로 좌파출신 전교조 교육자였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유재일 최근 강연을 들어본즉 민족주의만 강조하다가는 나라 망한다고 합니다. 나라가 살길은 민족주의가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교역(무역)을 하면서 세계주의로 뻗어가는 의식의 확장성을 가져야 된다고 합니다.



북의 문제는 친중반미인데, 민주당노선과 똑같으며 현재 운동권세력들은 국민전체의 이득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들 세력의 영구집권(부귀영화 누림)을 바라는것이고, 좌파정권에서 일해본 윤후보는 공산주의사상 가진자들이 정치를 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는것인지?를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검찰총장 때려치우고

세상을  바꿔보자고 대선에  도전한것입니다.



즉 인간은 스스로 자유의지의 선택으로 

선악의 에너지 비율이 매순간 선택적으로 변화됩니다.

선악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서 뒤바뀔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즉 트왕카페같이 황현필같이 인간들 중 선악의 인물들이 

처음부터 따로 고정화 된것같이 오해시키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베릭

2022.03.08
01:10:26
(*.28.40.39)
profile
 
진정성이 있는 사람들이 진실로 누구인지? 느끼기 바랍니다.

유시민? 최근 이후보 편들고자 윤후보 까대기 하고있는데 유시민을 몇해전 체크하니까 에너지장 백색은 안보이고 중간회색만 보여서 의아했는데 기회주의자 어용지식인이라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뉴스에 나오는 일부 정치한다는 패거리 인간들이 
거짓된 자들이라는 것을 증거로 보고 듣고 알면서도 
안믿으려고 하면서 모함질사기꾼 가해자들을 향하여
계속 의리라는 심리로서 끝까지  응호하고 편들기를 하게 된다면
(즉 자기편이니까 큰 허물과 죄악도 티끌같이 느껴지고 모두 용서됨 !!!)검은 먹구름 같은 어둠 기운이 본인 에너지장에도 침투하고 검은 기운들이 기웃거린다는것을 깨달아서 생각들을 고치기 바랍니다.


만일 끝까지 악인들을 증거로 확인하는데도 자기편은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면서 가짜뉴스라고 반발하면서 계속 편들기하고 응호를 한다면,  혼의식 수준이 딱 해적선의 요리사 수준일뿐입니다.

그결과 본인의 에너지장에도 먹구름같은 검은 기운이 쫒아와서 얼씬댑니다. 최근 국내소식을 대하는 트왕카페 일부회원들의 글과 댓글들을 보면 진짜 혼란의 수렁텅이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모습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물론 회원분들은 백색빛과 희망을 추구하는 진실한 분들임에도 빛과 어둠사이의 경계선을  스스로 세우지 못한체 누군가의 판단에 의지해서 외부현실을 해석하려니까 뒤죽박죽이 개념혼선이 큰것입니다.

영리한 회원들은  민주당도 딥스이다. 민주당도 못믿는다면서 선을 긋지만 대체적으로 안타깝게도 이후보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을 안합니다. 



 지금 한국에 들어온 조선족들이 30만이며 정작 중국  연변자치구의 조선족인구들은 텅텅 비었다고 합니다. 중국국적 조선족들에게는  온갖 혜택을 주고 국내정착하도록 돕지만 자국민들은 불리하게  만드는 민주당의 정체를 깨달아야 합니다.
홍콩과 티벳 위그로 소수민족이  중국에서 어떤 꼴 당하는지도  기억한다면 친중정권을 응호해서는  안됩니다. 중국의 양심수 생체장기적출 사건이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계속되었으며, 거기는 자국민들 중 파룬궁 수련생들 잡아다 마취없이 산체로 장기적출해서 전세계에 수출하는 극악한 나라이며 자국민 파룬궁희생자들 숫자 줄어드니까 위그로족 티벳족들을 괴롭히는 중인데 한국도 속국되면 마찬가지  신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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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보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고자 하는 열의가  강합니다.
이재명후보의 배경 민주당은 옛날 김대중 노무현시대의 민주당이
더이상 아니며 국민편이 아니라 친중친북세력(김일성 주체사상 신봉자들의 운동권자들 패거리)편에 더 가깝습니다.
이재명 대통되면 토지보유세 매해 50조씩 걷겠다고 하며, 기업마다 탄소세 걷겠다는데 세금 올리면 임대료만 오르고 세사는 사람들만 더 살기 힘들어집니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어야
나라의 미래가 희망이 생깁니다.
윤석열은 하나님 찾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윤 후보는 지난해 9월 고(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의 장례식장에서  김 목사와 만난 이후 몇 차례 더 만남을 가진 뒤  부인 김씨에게도 이를 제안했다고 한다”며 “김씨는 지난해 12월 김 목사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정기적으로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라고 신문기사에 나왔는데 부인도 바람직하게 바뀔것이며 봉사하는 태도로 살것입니다.
그리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식매매사건은 윤석열부인이 아니라 비슷한 이름의 다른사람인데 가짜뉴스 내보낸것이라서 정정보도를 선거끝나고 하겠답니다.

■■■홍종기 변호사가 4일, "윤석열 후보자의 배우자 주식매매에 대한 KBS 오보와 관련해 정정보도가 합의되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김건희씨와 KBS’간 언론중재위 조정합의서에는 KBS가 오보를 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름이 비슷한 다른 계좌’를 검찰이 잘못 오기한 것을 KBS가 김건희씨로 단정해 보도했다는 것.■■■

[시사우리신문] [단독] 언론중재위 “KBS, 김건희 주식거래 보도는 오보 ‘정정보도하라 ”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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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속국이 되어야겠습니까?
친중정권 질립니다.
지난해 종부세폭탄이 수십에서 100배까지 올려서 고지서 돌린 갑질정부태도가 민주국가 맞나요? 사유재산 부정하는 중국 공산당식 흉내내나요(국민재산 약탈 정부) 결론적으로  민주당 아웃해야 됩니다.

사유재산 인정하면서 미국과 공조안보(주한미군 주둔)하는 
민주주의국가가 안전합니다.
주한미군 철수하면 결국 북한공산국가로 남한이 적화통일 되는것이고, 좌파 민주당은 친중 친북정책으로 북한정권에 굴복한후 남한 운명을 공산국가로 추락시키고 말것입니다.(북한은 핵이 있은즉 남한정부를 협박하면, 결국 핵이 없는 남한이 북한공산체제에 따르기로 굴복하게 되면 남한국민들은 북한주민이나 중국인민 신세같이 되기 쉽습니다.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당 정치체제가 완전히 해체되고나서야
남북통일을 시도해야 안전합니다.


앞으로 키미말대로 된다면 무슨문제이냐?  착각하겠으나
키미는 아직은  신적 단계가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킴버까지 떠난 상태인데 언제 킴버가 돌아올까요?
왜 킴버가 기사님께  예고도 없이 소리없이 
자신의 육체와 키미를 떠났을까요?

아무튼 제가 인간의 육체는 하나이지만
하나의 육체안에 전생의식 영과 현생의식 혼 둘이서 공존한다고
그동안 전한 내용대로 기사님도 유사하게 키미일을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은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있을때라도
육체와 혼을 얼마든지 떠날수 있다고  전했는데, 이것은 팩트입니다.



대선결과를 보자면 만일 윤후보가 된다면 지지자들은 봄날의 꽃들이 피어나듯이 생명력과 활기의 에너지를 느끼고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 이 말은 어느 무속인 표현인데, 저는  유튭 방송 보기전에 이미 우주의 장미성단같은  에너지를 확인했습니다. 국힘당의 붉은색 에너지와 백색빛의 에너지가 합하여서 진한 핑크색꽂과 같은 색상의 에너지가 되었는데,  마치 장미꽃이 피어나듯이 움직이는데  에너지색상은 구름같은 기체이면서 다이아몬드 입자의 빛들까지 동시에 반짝반짝  광채를 발산했고 지지자들에게로 서서히 전달되면서 확산이 되어갔습니다)


윤후보는 공부에 대한 학습효과를  회복했습니다.
즉 사법시험 9수하던 오랜기간에 꼼꼼하게 공부했던  공력에너지들을
이번에  새로운 정권에서 잘 활용하게 될것입니다. 
즉 머리가 나쁜것이 아니라 윤후보에게는 수행과 수련의 기간이었던 것입니다. (절대로 파충류 딥스에너지에 따까리로 휘말리지 않을것입니다)
윤후보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지식지혜를 존중하는 리더가 될것입니다.
수많은 행정적인 사안들을 논리와 합리성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정책을 지혜롭게 진행할것입니다.
과연 윤후보가 국가 운영을 지혜롭게 할까?싶지만 최근 그의 유세연설을 뉴스기사로 확인한바 현재 나라의 전체적인 모든 문제점들을 이미 다 꿰뚫어서 잘 알면서 그 문제해결책에 대한 방편들까지도 모두 준비한 상태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윤후보의 어퍼킷 세리머니가 괜히 나온것일까요?
그는 빛의 영들이 함께 합니다.
백색빛의 직선에너지 파워풀한 역동적인 에너지가 바로
어퍼킷세리머니에서도 표현되고 있습니다.

백색빛만 아니라 봄날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연두색 연핑크 노랑색 올리브그린색 순백색 연보라색 등등 파스텔 무지개빛의 에너지구조물이 형성되었는데 빛의 신들에게 선물받은 에너지공력입니다.

에너지구조물 형태는 바구니 짜임새같이 가로세로의 긴 직선  입체물이 엮인것인데 가로세로 5cm의 긴 직사각형 입체형태를 바구니 엮듯이 서로서로 교차했다고 상상하면 됩니다.
이것은 생명력의 빛에너지를 질서있는 체계(시스템구조에)에 적용시킬수있는 공력으로서 정부정책을 능률적이고 합리적이면서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짜임새있게  일들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바구니같은 가로세로 짜임새는 무엇을 뜻하냐면 전문적인 지식을 뜻합니다. 예컨데 성경 혹은 불경을 열심히 읽은 사람들은 가로세로가 엮인 바구니같은 짜임이 에너지장에 형성됩니다.
물론 원단(옷감 조직도 가로세로 실을 교차해서  만듬)도 일종의 짜임들인데 이것은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의식의 에너지를 구조물형태로 만들수있다는 것을 뜻하며 의식수준 마음수준을 상징합니다.

아무튼 성경과 불경공부 열심히 해도 이기적인 사람들은
검정색이나 진회색 구조물에 불과합니다.
즉 언행일치가  안된 짝퉁 종교인들은 성경지식 불경지식을 외쳐도
본인의  언행심사가 어둠계이면 어둡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백색천이 보인다는 것은 언행일치가 되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리고 비단천이 보인 사람들은  마음씨가 곱고 아름답고 선하면서  어느정도 경지에  도달한 사람으로 해석이 됩니다.


윤후보 경우는 화면전체가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구조물로 채워진즉 언행일치로 나갈수 있는 공력이 높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잠식했던 검은색과 회색 계통 어둠 에너지도 청소를 해서 예전의 공력들 중 학습과 지식지혜를 상징하는 갈색 에너지장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즉  갈색 밤색 베이지색  계통의 삼베천(원단)이 끝없이 스쳤는데  본인의 옛날 공력들이었고  공부하던 시절의 열성과 열정으로 본인에게 주어진 일들을 잘 해결할 것입니다.



일단 빛의 신들은 그 누가 리더가 된다해도  돕고싶어 합니다.
그 누가 되었든지 막론하고
리더로 당선된후에 지혜롭고 자비롭고 선한 정치가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후보자들 모두에게 같이 하면서 빛을 주고 영감들을 보냅니다.
그러니까 현재 유력  후보들  모두를  빛의 신들이 함께 돕고싶어합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혼의 진정성이 더욱더 간절한 후보쪽으로
힘을 강력하게 보내주고 채워준다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빛의 신들은 미래세대들의 운명을 생각합니다. 이후보가 되면 한국의 미래세대는 수많은 빚을 안게 됩니다. 국민 1인당 1억이상 빚을 안게될텐데 왜 후세대들을 고통과 벼랑끝으로 밀어야  할까요?
국민연금도 고갈되어서 90년대생들은 연금받기 힘들다고 우려합니다.
이번 정권에서 아까운 국민세금을 쓰레기백신 구입하는데 외국자본 제약사들에게  다 퍼주다시피하고 국고손실이 엄청난데 진짜 민주당은  NO답입니다.


윤후보가 9수 하느라고 검사생활 이력도 짧은데 무슨 딥스라고 공격을 하는지?이해가 안가며 몇년전 딥스에게 선택받았겠으나 그렇다고 윤후보가 아무거나 무조건 딥스가 시키는대로 하겠습니까?
이후보도 딥스에게 선택받은것은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니면 스스로 딥스  유사한 입지를 다졌겠지요.
게다가 대장동사건조차 거짓말달인답게 윤후보에게 덮어씌우기를 태연하게  하는데, 트왕카페에서  애국자라고 포장하는 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황현필 역사교육자는 이재명 직접 보았다면서 이순신이라고 지지한다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관점일뿐입니다. 즉 이재명의 숨겨진 또다른 어둠측면들은 모른체 겉으로 드러난 그동안은 표면적인 장점들만 보고서 희망과 기대를 거는 것일뿐입니다.


애초부터 저는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둘다 그저그렇게 보았으며 뉴스기사들 나오는대로 지켜보다가 결국 거짓말을 지나치게 잘하는 쪽은 제끼게 되는데, 이후보가 김문기(사망)를 알았을텐데  전혀 모른다고 하는 태도를 보고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속성을 지닌 인물이구나!!!느낀후 미련을 가차없이 버렸습니다.


거짓말을 잘하고 말바꾸기를 너무 잘하면 정녕  백색빛일까요?
그 반대이겠지요. 
누구든지 에너지필드의  흑화가 심각하게 진행되면 빛의 영이 떠납니다. 그리고 새로운 빛의  영들이 돕고자 찾는다해도 잠시 머물지인정 장기적으로 오랫동안 같이 하고 머무르는다는 것은  힘들므로 결국 철수해버립니다.

애국애족으로  포장한다고 무사통과입니까?
딥스가 아니면  다 용서됩니까?
그 스스로 적페세력의  어둠패거리의 대열에 들어간자로 의심받는 자를 왜 트왕카페에서는 이후보를  감싸고 두둔을  해줍니까?

대장동 몸통 누구인가요?
사기꾼업자 김만배일당들이 자기네들 살려고 고의적인 연기연극성 녹취록 작성후 이후보 감싸고 윤후보를 벼랑끝으로 밀어넣는 허위사실 공작작업질을  하는것이 안보입니까??? 이자들은 이후보가 대통되어야 자기네가 사니까 녹취록으로 알리바이 조작질을 한것입니다.

( 대장동은 이재명이 인허가하고 설계한게 팩트!!!! )

제발 양심들을 지킵시다.







뉴스타파의 대장동 녹취기사의 정체!
선거 때마다 이런 녹취록 잘 들고 나온다.
이 매체 녹음시기는 대장동 사건 터진 다음에 나왔다.
그리고 녹음한 자는 민주당 비례대표 신청자임. 
결국 조장 녹음, 매국 녹음파일을 들고 나온것이다.
선거 때마다 그렇다( 생태탕2이다)

 대장동 사건 본질은 무엇인가?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부실 대출 과정에 관련된 분의 수사를 후보가 도와줬다 봐줬다는건데  윤후보하고 관련이 없다고 이미 관련자들이 진술이 나왔다.

돈을 부실 대출했다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건 3억 5천 투자한 사람들이 8,500억 원 이득을 가져간 거고 그 설계는 결국은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를 위해서 한 것이고 그걸 시장이 몰랐다면 그게 말이 되는가? 

모르면 무능 알면 공범이라고 그랬는데 
알았다는 것이 공범자의 진술에서 추정되기 때문에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국민들은  본질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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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김은혜 의원이 공개한 검찰조서에 따르면
녹취록에 있다는 (검사가 타준 커피를 마셨다는 
조우형씨가) 조서에서는 내용 대부분을 부인했다”
“(윤석열 검사를) 만난 적도 없고
어떤 검사 커피 타준 기억도 없다고 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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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이재명 방어 위해 거짓말한 것"
"대장동 터진 후 녹음…짜집기한 작품"


이양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김만배의 녹취 시점은 작년 9월 15일이다. 그 무렵은 김만배가 화천대유로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는 보도와 철저히 수사하라는 여론이 들끓을 때"라며 "김만배는 이때 '수사를 무마'하고 '이재명 후보를 방어'하기 위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희룡 정책본부장은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하는 김만배 녹취라는 게, 대장동 문제가 터진 뒤에 김만배와 뉴스타파가 녹음했다는 것이고, 대통령 선거 3일 전에 뉴스타파가 보도한 것"이라고 했다.

또 "(김만배와 신학림 대화가) 각본 읽듯 스토리 전개하는데다, 김만배가 한국일보 훨씬 선배인 신학림과 대화했다는 녹취록에 선배한테 자신을 형이라고 지칭?"이라며 "짜집기한 작품"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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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패턴은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과 유사한 모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씨는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오세훈 시장이 16년 전 2005년 6월 백바지에 페라가모 구두 차림으로 생태탕집에 나타났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으나, 익명의 제보자에 의존한 주장일 뿐이라는 비판을 계속 받았다.


법무법인 하나 강신업 변호사는 "변호사 하면서 증인 신문을 해보면 과거 어떤 복장을 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그런데 30년 전 어떤 복장을 하고 있는지 일일이 기억한다는 건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고, 그 기억을 오히려 왜곡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명인이었으니 어떤 사람이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는지 유심히 보는 사람이었다고 이해해보려고 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의혹을 제기하면 '몇 십년 전 나도 어디에 갔는데 누구 봤다'고 얼마든지 거짓 증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생태탕 보도의 심각성"이라고 지적했다.




토토31

2022.03.09
07:23:00
(*.142.182.21)

에휴 3월달에 무슨 트럼프가 또 취임한다고 그랬던데

그말도 지금 쑤욱 들어가버린게 이번 3월달에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가 봅니다

키미가 하는짓이 그렇지 뭐

이번에 반드시 윤이 될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낙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릭님 말을 들어보니까 이재명이는 정말 안될사람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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