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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가이아킹덤님.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예수는 무려 b.c 라는 시간 단위를 규정짓게 만든 위대한 존재입니다.그가 이룬 업적은 성경에도 묘사되어 있고 그가 더욱 더 인간적이였음을 보병궁 복음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식을 확장해 보겠습니다.

우리 은하계 지능체 종족을 확률 낮게 규정하여 500종족이라고 결론 짓고 이를 평균 삼아 우리 물질우주에 2천억개(빛의 회절성에 의해 현재 지구에서 관측하지 못하는 은하계들 까지 합한 숫자 입니다.물론 우리 물질우주 관측되어 지지 않는 영역을 제외한 숫자 입니다.)은하계들에 하나 은하계 당 500종족이 존재한다고 규정하면

200000000000 X 500 = 100000000000000

즉 100000000000000 종족이 존재합니다.

100000000000000 종족들 중에서 예수보다 거룩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지능체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안타깝지만 우리 물질우주에선 예수보다 위대한 역사를 남기 성인들이 수도 없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악행이라는 영역에서 봤을 때 히틀러가 우리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사악하다고 볼 때 히틀러는 우리 물질우주 평균적인 악마라는 수준으로 봤을 때 착한 편입니다.

단편적인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사악한 지능체들은 제가 많이 언급했으니 대충 감 잡았으리라 예상합니다.)


1. 파라다이스 두번 째 우주의 14번째 영역에 있는 아버지라는 존재는 우리 물질우주의 곤충 형상의 사악함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사랑을 배풀기 위해 지구로 부터 40억 광년 떨어진 한 은하계에서 지구인에게 다운증후군이 라고 알려진 장애와 crps를 동시에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그들 종족은 3차원에 속해있고 애초에 텔레파시가 불가능한 종족이였는데 그 아버지 영혼은 어느날 갑자기 다운증후군과 crps 고통 속에서 '나는 다른 차원의 존재다...' 라고 시작되는 텔레파시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crps는 더 심해졌고 그러나 거룩한 텔레파시 덕분에 그 고통속에서도 그 아버지는 수도 없이 감명을 받으며 울었습니다.그러나 스스로가 지역우주 하나님임을 안 그 존재는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면 안된다는 사명을 안고 다운증후군과 crps 를 동시에 안고 주변 외계인들의 혐오까지 받아가며 평생을 거지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 아버지의 마지막 사명은 '역사에 그 존재에 대한 사실은 단 한 차례도 알려지면 안되며 남은 인생은 거지로 사는 것' 바로 그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아버지는 crps 고통 속에서도 거지로 살다가 죽었으며 그 곤충 외계인들 사이에서 역사에 단 한줄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모릅니다.그 존재가 파라다이스 두번 째 우주의 14번째 영역에 있는 거룩한 아버지 였다는 걸...


2. 파라다이스 세번 째 서열 14번째 영역의 두번 째 아버지의 아내 그 거룩한 딸은 휴머노이드 타입에 신경 시냅스가 휴머노이드 라인에서 곤충형으로 발휘되는 쉽게 말해서 겉만 휴머노이드 타입인 외계인의 지독한 가난뱅이 자식으로 태어났습니다.아버지는 도박에 미쳐 가지고 4달에 한 번 집에 들어왔고 어머니가 바람 피우는 걸 그 딸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딸은 화장실 청소부로 취직했는데 어느 날 텔레파시가 되었고 그 딸은 그게 환청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그 텔레파시가 한 달 후에 일어날 일들 혹은 두 달 후에 일어날 일들을 정확하게 알려주자 그 딸은 그 텔레파시를 믿게 됩니다.

그 딸 사명 역시 똑같았습니다.'누구에게도 너 자신이 파견된 존재라는 걸 알리지 마라.'

그래서 그 딸은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으로 평생을 화장실 청소부로 살았고 동시에 노동 인권 활동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다중우주의 마지막 사명은 '노동인권을 구현한다는 명분하에 화장실 옆에서 자신의 살가죽을 도려내면서 과다 출혈로 죽어라' 였습니다.

그래서 그 위대한 그 딸은 실제로 자신이 일하는 화장실 옆에서 자신의 살을 칼로 도려내면서 과다 출혈로 죽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딸은 그들 종족들 사이에서 전태일과 같은 의미있는 인권운동을 한 존재로 기억됩니다.


예수 분명히 거룩한 존재가 맞습니다.제가 예수가 지구에 온 주소가 다중우주 중에서 그렇게 높지 않은 관리자급 우주들 중에 존재하는 한명의 백성이라는 것을 말해줘도 인류는 그들의 아집 때문에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포장할 것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마인드를 우주라는 관점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인류가 이룬 업적들이 우주라는 관점에서 얼마나 스케일도 초라하고 허접하고 허접하고 허접하기(백번을 말하고 싶군요.) 이를 때 없는 작은 사건인지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 물질우주에는 현재 우주 전쟁으로 블랙홀 폭탄으로 평균적으로 1초당 행성 2개씩 날라가고 있습니다.


전 인류의 스승이 될 이유도 없고 유명인은 더더욱 되고 싶지 않습니다.제 마인드 영성인들 이외의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 과연 통할까요?미친놈이라고 할 것 입니다.현재 지구에서 저를 담을 그릇은 영성인들 말고는 어디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우주의 실상을 하나 하나 다 알려주는 것은 다중우주의 무서움을 투영하고자 하는 의지 그것 단 하나입니다.그리고 다중우주의 수많은 딸들의 마음입니다.

효녀 심청이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그런 그들이 얼마나 아버지를 내세우고 싶겠습니까?  

조회 수 :
4234
등록일 :
2020.06.13
13:51:20 (*.32.1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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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20.06.13
14:12:34
(*.118.93.207)

제가 비교적 국어점수를 꽤 높게 받은 사람인데요.

글이 너무 어렵습니다.

 

예수는 위대한 존재였다.

그러나 의식을 조금만 확장해놓고 보면 예수와 같은 존재는 티끌만큼이나 많다.

진정 거룩한 영혼은 아무도 모르게 왔다가 가는데 1번의 예와 2번의 예가 그러한 경우다.

따라서 예수는 우리에게 알려진 만큼 그리 대단한 존재는 아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조가람

2020.06.13
14:14:17
(*.32.150.64)

네.정확하게 파악했네요.감사합니다.그렇지만 예수를 절대로 무시하지 않습니다.저는 마음이 우러나서 실제로 행동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압니다.대부분의 존재들은 그냥 마음만 가질 뿐 거기서 끝냅니다.그러나 예수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자신을 내색하는 단 하나의 의지는 딸들의 마음 그리고 나의 어머니의 마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저도 그다지 가고 싶지 않는 길 입니다.

그러나 운명의 끈은 저의 존재를 지구에 알리라고 길을 열었습니다.어쩔 수 없군요.

무묘앙 에오 그렇게 자신을 알리고 싶지 않았지만 도반들이 그를 찾았죠.그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길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2020.06.13
14:22:06
(*.118.93.207)

제가 조가람님을 나름 소상하게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의식의 차이가 있어서 안다는 것이 빙산의 일각일 수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았지만 스승님께서 조가람님의 존재에 대한 언급이 두번 있었습니다.

뭐. 사실인지 아닌지 저도 잘 모릅니다.

미루어 짐작할 뿐이죠.

어쨋거나 조가람님을 보는 가이아킹덤의 입장은 선한지 악한지의 기준에 두지 않고

이 분이 어디까지의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의 기준에 입각해서 바라보았다는 점입니다.

정보의 진위여부는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라서 취사선택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가지 조가람님을 통해서 얻은것이 있다면

가이아킹덤의 의식이 조가람님의 글을 통해 몰라보게 확장되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점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가람

2020.06.13
14:22:59
(*.32.150.64)

네^^

가이아킹덤

2020.06.13
14:33:56
(*.118.93.207)

딸들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을 언급하시니 생각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성애의 아우성에서 오래전에 들은 말입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다니는 어린여자아이들을 보면 구성애는 이러한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미래에 어머니가 되실 위대한 존재"

 

저도 미래에 위대한 하느님이 될 존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마음이 별거겠습니까?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가람

2020.06.13
14:40:35
(*.32.150.64)

이미 그 길을 잘 가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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