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교사의 경우는 높은 천계의 도움을 통해서만이 氣기를 우주로부터 전달해주는 역활에 있습니다. 또 한 시술사는 허락에 따라 기를 유도해주는 역활 밖에 없는 것입니다. 국내에 윤회를 해탈했다는분의 언급도 氣의 전달은 보편적인 우주의 중심으로부터 氣를 받아 전달해주는 역활이라고 합니다.

현대의 스승도 진정한 치유란 위없는 깨달은 해탈한 스승의 행위 없는 치유가 가장 접합다고 합니다. 그것은 깨달은 스승을 보는 것 만으로 정화와 치유가 될정도라야 합니다.

氣수련과 타인의 병사전염

단전호흡과 소주천 대주천 현인 성인 지인 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군요. 주화입마(走火入魔)에 빠지는 경우 여러가지 엄청 많은 증세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전호흡이라는 부정적인 폐해가 있습니다. 氣의 운행과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 氣의 운기를 돌리며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군요.

물론 우리가 氣를 감각적으로 느끼고 제3의 눈을 통해 관찰이 가능하다면 덜 그렇겠지만 대부분 우리에게는 氣를 볼정도의 능력이 않됩니다. 명상을 통해 기초적인 原氣원기 회복 차원도 있겠지요. 저는 명상인 뭔지 모를때 초보 짝통 명상은 해봤습니다.

오늘날 같은 샴브라 메시지 중 New Energy 새에너지에 대한 메카니즘과 기존의 낡은 에너지 방식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며 그것은 단정적이거나 계념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새에너지에 대해서는 좀 더 탐구해봐야 하겠지만, 그것이 기존의 한 곳에 고이는 메커니즘이 아니라 만물과 순환 유통되는 것으로 보이면, 카오스 법칙의 혼돈스럽게 보이는 가장자리를 넘어 중심에 이를때 고도의 순차적인 절대 반복되지 않는 에너지 특성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또한 국내 윤회를 해탈한 분의 말은 기존의 氣와 단전에너지를 모우는 방식은 이재는 지났으며 오늘은 탁氣와 맑은氣를 인체에 통로로써 자연스럽게 흐르고 통과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보통 인체가 氣통로가 경락경혈이 뚫리고 차크라가 열리고 氣를 느끼고 보게 될정도라면 氣감을 통해서 타인의 병이나 통증 기분 감각 생각이 공명하듯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공명상태를 말하는 것 이니다. 우리가 아주 같은 체험할 수 있는 부분중 아주 작은 경험상 언급하면 과거에 UFO계 활동하면서 한 여성분과 테레파시가 통하나 봅니다. 꿈투시를 통해서 사생활적인 면과 글을 예지몽으로 꾸게 되고 그여성분이 당시 치아가 자주 아프나는 호소를 합니다. 그리하여 그런데 그때는 제가 사고후 몇년후 치아가 좋치 못했습니다. 가끔 통증이 나타났는데 그녀에게 공명된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지금은 치아의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당시 꿈투시를 통해 좀 놀래가지고 그여성 보가 교신을 끈읍시다. 라고 주문한 적이 있는 웃끼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나의 경우는 전문적인 도인들과는 관련없고 아주 작은 경험적인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종종 에너지와 관련하여 타인의 병이 옮기는 예도 있는 것을 종종 자료를 통해서 보게 됩니다.

또한 단전호흡과 기수련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좀 섬뜻하군요. 보통 진인 완전체을 이루고 우주와 연결된 상태가 아닌 이상 그 수련기간중에도 외출을 통해 사람들을 스처지나거나 만나때 여러가지 병사가 옮긴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병이 옮겨지거나 노인의 중병이 옮겨지는 예도 있다고 하는군요. 끈적끈적한 에테르 에너지가 붙는 다는군요. 수십 수백번 여러 증상을 경험했다는군요.

저의 경우 고물상에서 갑자기 오른쪽 배 창자부근이 송곳을 찌르는 듯 하고 통증이 가믈가믈 오더군요. 좀 의구심이 들면서 놀라게 됩니다. 그러다 다음날 고물상 사장이 갑자기 오른쪽 배가 찌르는듯 아푸다고 주저앉더군요. 거참 이상하다. 분명이 병은 아닌 것 같은데 이 무순 에너지 작용이란 말인가? 좀 이상하더군요.

또 강아지가 10일 이상 먹지도 않고 약과 10만원자리 주사약까지 놓았는데 강아지가 전혀 먹지를 안고 살이 무지막지하게 빠지면서 눈이 가믈가믈 하여 다 죽어가는데 제가 뭐 장난은 아닌데 氣도 볼줄 모르는 넘이 氣좀 넣어주겠다고 마음네어서 10초 동안 전날 한번 다음날 한번 넣어줘봤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손에 닫네요. 물론 우주의 기를 전달해주겠다는 마음으로 그랬는데. 재질도 않되면 氣시술자 신용을 냈던 것이 화근입니다. 다음날 15년동안 배 아파 본적이 없는데 속이 그날 뒤짚히는 증세가 나타나 약도 않먹는 내가 약국에 달려가 1일치 위장약을 먹고 나아버렸습니다. 그다음 다음부터 강아지가 밥을 먹더라더군요. 그리하여 병이 낳고 건강하게 자라 몇 개월 후 다커버렸습니다.

능력도 않되면서 氣넣어주다가 개박살나는 경우 입니다.

치유가 되는게 아니라 병이 옮마 오는 경우라 봅니다.

만약에 기수련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 기간에 자신에 의해서도 부작용도 있을 수도 있고 외부의 에너지 흐름으로부터 병이 나타날 수도 있는 위험한 사태가 올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또 한 신성한 에너지장이 흐르는 정화장소 보통 우리가 보는 이집트 기자 대피라밋 성소나 아쉬람 같은 곳에서 그와 같은 氣수련이라는 방편을 어떤 자가 이용한다면 보호와 부작용이 줄어들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우리가 도심속에서 생활하기때문에 많은 오염원으로부터 에너지가 전달받아들일수가 있다고 봅니다.

마치 서구의 과학자가 뇌과학과 생화학에서 개구리 심장을 절단해서 다른 심장과 어던 용액이 흐르는 통로에서 감응되어 심장이 박동하더랍니다. 이리하여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또 한 단지 효소와 같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몸만이 그 기능역활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인체의 홀로그래픽 생체전기 신경전달에서도 좀도 연구를 해봐야 하겠다고 봅니다. 서구의 학자들이 생체전기에 대해서도 연구를 했습니다. 또 한 오칼트영역에서 비가시적인 에너지 관계로 연구를 해봐야 합니다.

이는 마치 자신의 오라장을 통해 일방적으로 체가 더 열려있을때 크리스탈 아이들처럼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완전한 컨트롤과 마스터한다면 에너지에 대해 불편은 없을 것이나 보통 우리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상태에서 각가지 수만개 수행법중에서 단지 특정 수련을 하므로써 부작용을 치룰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수련을 했을때 말 입니다. 우리는 이런 수련을 하지 않고 좀더 안전한 다른 방법을 선택 할 것 입니다.

김경호 2009:02:27

제목 : 단전호흡을 통한 대주천과 진화. 기감감지에 따른폐해
NO : 2342 등록일자 : 2005/02/26 13:42 작성자 : 황무연 ()


단전호흡을 통한 대주천과 진화, 기감감지에 따른 폐해




서울 시내를 비롯한 대도시와 전국 방방곳곳에 류파는 다르지만 단전호흡도장과 뇌호흡 수련원, 명상, 요가, 선 수행원이 있고 전국 서점의 서가에는 기수련 성공기 단전호흡 책들이 수없이 많은 종류가 꽂혀 있습니다.

또한 단전호흡을 하거나 요가, 명상을 하면 건강이 좋아지고 뇌 호흡을 하면 기억력이 증진되고 학습능력이 향상된다고 기록되어 있고 입과 입을 통해서 선전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 도장과 선배 수련인 들이 단전호흡의 장점만을 무분별하게 전파하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소주천 대주천을 2주일정도에 마칠 수 있고 기공시술능력 (특수공능)을 얻을 수 있다고 선전하고 능력을 얻으면 환자에게 기치료를 쉽게 시술 할 수 있으며 건강한 몸으로 장수할 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많은 사람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전호흡의 폐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설명하지 않거나 서적에 기록되어있지 않고 다만, 자세부정, 잡념, 망상 등에 의한 주화입마(走火入魔)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전호흡에 대해서 황제내경 소문 생기통천론에 "전심전력으로 天氣를 마시면 하나님의 진화주파수와 교감된다 하였으며, 상고천진론에는 생기통천론의 기전대로 단전호흡을 계속하면 현인 성인 지인 진인으로 진화한다 하였으며, 진인은 진인대주천을 성공리에 마치면 전신에 설치된 그물망(결)을 끊고 기육약일(기부골약일)의 과정을 거쳐 온전한 전인으로서의 정신적ㆍ육체적 생리체계로 전환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하였으며, 이와 같은 생리적 기전은 황제내경, 영추, 본신편에 기혈이 왕성하게 순환되고 정신상태가 진작되어 안정되면 성공, 명공을 이루게 되며 연신자 연원신이라고 기록되었듯이 진성을 계발하여 진인으로 태어나게 됨을 의미하는 동시에 뇌수에 잠재된 진화인의 프로그램을 계발하는 대주천 과정을 경과하면서 천안의 획득과 육체적 해탈- 즉, 전인적 생리체계로 개선된 항독성 체질로 개선되며 정신적 해탈을 의미하는 깨달음을 얻은 진인으로 태어나게 됨을 설명한 것이며 이는 현대의학에서도 밝히지 못한 것으로 한의학은 진화의학이며 기수련(단전호흡)을 통해서 전인으로서 육체적 ,생리적, 정신적 진화인 으로 태어남을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전호흡 등 기수련을 하면 무조건 건강해지고 현인 성인 지인 단계를 거쳐 진인으로 진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전호흡을 하면 기혈순환이 왕성해지고 정신, 신경기능이 안정되어 건강이 점차 좋아지게 되어 있지만 실상 단전호흡을 하게 되면 기혈순환이 왕성하고 정신, 신경상태가 안정된 상태가 되면 전인적 생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기감감지 단계가 있게 되고 기감감지 단계이후에 범인의 생리체계를 초월하고 전인적 생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길을 오고 갈 때나 버스를 타거나 전철을 탈 때, 그리고 극장이나 잠실운동장 같은 곳에서 나쁜 병을 가진 환자가 주위에 있을 경우 그들의 병사가 수련자의 몸으로 침습되고 수련자가 쌓은 공력은 환자였던 사람한테로 넘어가게 됩니다.

저희 경험으로 볼 때 정식으로 이루어진 소주천이 1989.10.4~11.12 까지 인데 이시기 즉1989.10.12부터 무엇인가 들어옴을 느꼈고 10.15부터는 보다 심각하게 타인의 병사가 들어왔으며 1990년 4월 22일 치매로 아들도 몰라보고 잠을 못자는 할머니를 치료해달라고 해서 잠이라도 자게 해드리고 싶어 머리 위 5cm정도에 손바닥을 10초 정도 얹었는데 갑자기 몰타르 같은 끈적거리는 병사가 손바닥에 달라붙었으며 또 80세 된 노인에게서 역시 나쁜 병사가 침습했습니다. 이때부터 심각하게 기병을 앓게 되었으며 1989.11.13일 이후 대주천 과정에서 침습한 타인의 병사에 의해 기경팔맥을 비롯한 12경맥이 막혀서 온 전신을 비롯한 오장육부가 싸늘하게 식어들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가 되기를 60회 있었고 그다음 기침을 하면서 천식증상이 있었으며 손톱이 뒤집어지는 증상이 있었으며 대주천 시작이후 40개월 동안 전신과 오장육부가 싸느랗게 식어들고 혼미해지는 현상이 50여회 반복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단전호흡 자체가 두렵고 이러다가 가족을 놔두고 죽는 것이 아닌가 겁이 나기 시작했고 단전호흡을 중단 할 수 있으면 중단하고 싶다고 집사람과 가족들에게 수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어찌되었던 대주천 시작이후 40개월 동안 150여회 죽을 고비를 넘겼으나 2005.2.15 지금에 와서 회고할 때 단전호흡을 수련한다는 것은 바보 같은 미련한 짓이며 얻을 수 있는 능력은 겨우 가족과 친지를 치료 할 수 있는 능력과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금강장권, 태극권 팔괘장권 등 놀라운 무술이 체득되는 것 뿐 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대주천 이후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은 스스로 터득한 높은 체열을 얻을 수 있는 금강호흡법과 금강호흡법을 이용한 흡인기공으로 地氣를 끌어들이고 집사람이 저의 보신을 위해 만들어주는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개고기 등 음식을 바꾸어 가면서 꾸준히 만들어 먹게 해주고 저녁에 술을 먹게 해줘서 체력을 유지하면서 날로 체열이 높은 전인적 체질로 전환됨에 따라 오늘에 이르렀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 중에 저에게 상담을 해왔던 많은 사람들이 저의 경험과 같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상담하면서 치료방법이 있느냐고 물어 몸에 따라 나의 경험과 상담해온 사람들의 상태를 분석한 결과 타인의 병사가 침습해서 경맥이 막히고 마침내는 기병으로 고생하게 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또한 기감을 감지한 후에 다른 사람의 병사가 침습된 것은 기공시술능력 전수에 따른 전인적 체질로 전환하는 방법밖에 없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제 저는 전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저의 고통스런 수련기를 참작하시어 단전호흡을 아무런 검토 없이 무비관적으로 수련하시겠다는 분에게 무조건 하시면 안 된다고 권하고 싶습니다.

단전호흡 수련은 득보다 실이 더 큽니다.

만약에 단전호흡을 수련하여 꼭 지인대주천, 진인대주천을 성공하시겠다면 타인으로부터 침습되는 병사를 스스로 몸속에서 태울 수 있는 높은 체열을 지닌 항독성(항저면역성)체질로 전환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으셔야 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종종 환자들로부터 기 치료 효과에 대해 질문을 받습니다.

전에 다른 곳에서 1개월 이상 또는 2~3개월 치료를 받았는데 받는 동안에는 효과가 있다고 느껴졌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료를 받아서 좋아졌다는 느낌이 없다고 했습니다.

기 치료는 본래 시술자의 능력에 좌우되기도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 자연호흡상태에서 시술하느냐 지속된 흡기상태(15~30分)에서 시술하느냐가 중요하며 지속된 흡기상태에서 시술 받았을 때만이 주입받은 氣가 영원한 자신의 기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기공시술능력을 전수받았는데 몇 개월 지나다 보니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다고 하는 질문이 많습니다. 이 역시 기(氣)를 타동(打動)시킴에 따라 기감이 감지되었고 기감감지 이후에 타인의 병사가 침습되었다고 판단하면 틀림없습니다.

현재 필자의 체질은 진기(내공)가 증가되어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고, 체질(근골)이 개선되어 타박상 등에 의해서 피하출혈(모세관 출혈)이 생기지 않으며 80－90도 정도 되는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지 않고 세포조직의 재생·복구력이 증가되어 체내외의 조직손상이 빠른 시간 내에 재생·복구되며(면도하다가 상처가 나면 24－30시간 내에 피부가 정상으로 복구됩니다.) 또한, 면역체계의 기능 및 항병력이 증가되어 세균성 질환에 이환되지 않고, 오장육부의 세포조직이 개선됨은 물론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생각되며 벌 등 독충에 쏘였을 때도 30분 정도면 원상태로 복귀되는 것은 몸에서 해독물질이 분비됨에 따른 것으로 생각되고 이마에 천안이 자리 잡았으며 기억력과 어휘구사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또 기경8맥과 12경락이 관통·융합되는 동시에 족심(용천혈)에 까지 진기가 유통됨에 따라 경신(輕身)되는 등 육체적 생리적 정신적으로 범인의 단계를 초월하였다고 생각되며, 24시간 거의 흡기상태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몸에 가설된 그물망을 제거하는 해탈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신이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완희(생리학 주임교수)교수님의 말에 따르면 김교수가 저의 자기장(磁氣場)을 확인한 결과 반지름이 자신의 발자국으로 500보정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기로 치료할 수 있는 병증은

오장의 허·실에 따른 모든 증상을 비롯해서 ·두정통·편두통·전두통·알러지성비염(꽃가루병)·축농증·외이염·흉통·편도선염·인후염·신경성 결막염 등은 포기법 3－8회로 치료되며, 안충혈·근시·원시·승모근통증·견갑통·견정통·견비통·장골통·미골통·신경통·관절염·화상(2도)·동상·발열·골다공증·뇌졸증예방(뇌출혈 또는 경색으로 인한 발병) 15－20회 정도면 예방되고, 고혈압·척추 추간판탈출증·척추협착증·근무력증·요통·좌골신경통·사지궐냉증·무혈성괴사증·삼차신경통·버커스씨병·협착성마비(기부스후 근유착증)·불면증·녹내장·급만성 기관지염·폐염·간염(A형간염·B형간염 또는 알콜성 간염)·중풍(반신불수)·안면신경마비 등은 자연호흡상태에서 포기법이나 거사법을 이용하는 한편 경락관통법과 진기주입법으로 50－80회 시술하면 치료되며, 척수염으로 인한 하반신마비는 경락관통법과 진기주입법·금강마찰법을 10－20회 시술하면 말초부위에 까지 감각이 회복되기 시작하고, 80－100회 시술하면 운동신경이 살아나기 시작하며, 그 뒤 250－300회 정도 시술하면 거의 완치되고, 건선·천식·혈소판감소성 자반증·간경화증·지방간·당뇨병·신장염·신부전증·심부전증·폐결핵·만성피로증후군·백혈병·재생불량성 빈혈·간질 등은 약물을 투여하면서 30분이상 흡기상태에서 경락관통법과 진기주입법을 시술하는 한편 생기해독법을 이용해 생기를 주입해주면서 체내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출시키면 60－200회에 완치 될 수 있으며, 암(cancer)은 경락관통법으로 경락을 관통한뒤에 진기주입법으로 진기를 주입해주면서 생기해독법으로 시술하면 20회 정도에서부터 암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고 100－200회 정도 시술하면 완치될 수 있으며, 신공(神功) 또는 옳지 않은 단전호흡법으로 인하여 기가 상충되어 성정이 조급해지거나 우울증이 생긴 경우 또는 독맥·임맥에서 기가 누설되는 경우·기감을 감지한 뒤 타인의 병사를 끌어 들여 기경팔맥이 막힌 경우도 완치됩니다.

특히 파킨슨씨병의 경우 2－10회 정도의 시술에서 진전증이 가라앉으며 이후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나머지 증상들이 소실됨과 함께 치료된다고 하겠으며 백혈병과 신부전증의 경우 7회 정도 시술 때부터 호전되기 시작하여 22회 정도 되면 거의 정상인과 비슷한 검사결과가 나타났으며 200회 정도 시술하면 완치된다고 하겠습니다.

단전호흡을 하거나 기공치료를 받고 기공 시술능력을 전수 받으시려면 일심당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