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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슬픈 선지자(悲傷的先知)’ 라는 사람의 '외계인이 지구에 온 진짜 목적' 이라는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일부 발췌한 것입니다. 이미 읽어 보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못 읽어본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그 '외계인이 지구에 온 진짜 목적' 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바를 간단히 요악하자면,
지금은 이 지구 뿐만 아니라 우리 우주 전체가 새로운 우주로의 전환 국면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의 도태는 지구인 뿐만 아니라 외계인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내용의 진위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참고로 제 개인적으로는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외계 행성은 커녕 달에도 가본 적이 없는 일인이기 때문입니다.

=====================

[www.ntdtv.com 2012-07-11]

인류에게 우호적이든, 악의를 갖든 지간에 모든 외계인은 구 우주에 속하는 생명체로 그들이 지구인에 가르친 것은 신우주의 기준이 아니다. 저차원에 있는 그들은 우주전체 전환기 진상을 볼 수 없고, 고차원 신의 계획도 보이지 않으며, 저차원 우주 전환기의 일부 현상 밖에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들이 본 일부분을 우주의 자연현상이라고 여기며 보이는 상황에 따라 미래를 계획했다.

그들이 본 미래는 구 우주의 환상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이 생각해낸 우주 구원의 계획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주의 진정한 미래는 높은 고차원 신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므로 외계인의 과거 예언은 지금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과 어긋나고 있다. 이것은 외계인도 알고 있으며 은하나 우주관련 정보를 보는 사람은 눈치 챘을 것이다.

외계인은 신우주의 기준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신구 전환이 가져오는 거대한 변화는 그들 공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믿으려 하지 않고, 신우주의 기준에 동화하려 하지 않으며, 구 우주의 모든 것을 보존하며 스스로 생각에 따라 길을 가고 있다. 일단 새로운 우주로 전환이 시작되면 외계인은 모두 도태된다. 지금 인류 상황은 외계인과 근접하고 있다. 인류도 같은 운명을 당할 것이다.

대전환과 대도태가 완성한 후 새 우주 기준에 이르는 생명은 전례 없이 가장 훌륭한 새로운 우주로 들어간다. 이 대전환기 징후란 전 세계에 나타나는 화산과 지진, 재난의 빈발로 이미 시작되었다. 미혹 속에 있는 사람들이여, 눈을 뜨고 최후의 시간을 소중히 하자!
조회 수 :
2137
등록일 :
2018.10.27
22:53:37 (*.52.20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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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2018.10.28
06:42:38
(*.249.18.173)

이 대전환기 징후란것도..보면..지진도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것은 아닌듯 해요..

일부 국가.지역안에서 국지적으로 일어나고 있는건 맞는데..(최근 인도의 지진등)..


근데 아직 전 세계적인 규모의 지진이나 화산폭발은 아직 없는듯해요..

전 세계의 재난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했는데..제가 알기론 아직 시작도 못한것 같습니다.

그렇죠 칠성이님?..


앞으로 본격적으로 재난이 시작될려면 앞으로도 몇십년은 더 흘러야 할듯 싶어요..

칠성이

2018.10.28
14:22:50
(*.110.115.63)

네, 저도 대전환기의 징후들에 대해서는 플라타너스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지진이나 화산폭발 등, 뭐, 새삼스러울 것도 없죠. 지금까지 지구에서 늘 그리고 자주 발생했던 루틴한 현상들이니...

다만 최근의 온난화는 좀 다른듯 하지만, 그 또한 지금까지 지구에서는 수만년의 주기로 냉각과 온난이 수없이 반복되어왔음을 감안한다면 대전환기 징후라고까지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할수 있죠.


하지무님 같은 분들은 우리 세대에 그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도 하시지만...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대전환과 그후에 이어질 새로운 지구는 아직도 묘연한듯 합니다.

머나먼 후대에서나 일어날 일 같기도 하고...여튼 시기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군요.
약 2천년 전 예수도 당시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라고 했었죠.

근데 플라타너스님.
말씀하신 대로 매일 밤 별들에게 말을 걸었지만 유에프오는 아직 제게는 위장을 풀지 않았네요.;;
어렵지 않은 부탁 한가지 할게요.
플라타너스님께서 별로 위장한 유에프오에게 말을 걸때, 저 칠성이에게도 한번 보여달라고 해 주세요. 성공하면 그레이 인형 두개 보내드릴께요.



플라타너스

2018.10.28
14:30:00
(*.39.145.229)

칠성이님 ᆢ저번에 댓글을 줬는데 못보셨나보군요

그때 ᆢ유에프오를 봤을당시에는 제삶이 무척힘들고 어려웠었거든요

그런데 하늘의별을보고 기도했는데 ᆢ그게 유에프오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ᆢ칠성이님 ᆢ하늘의존재들은 아무에게나 

다 보여주지않는것같애요 ᆢ힘들고 어렵게사는사람들한테만

보여주는것같애요 ᆢ마치 용기를주고 ᆢ격려해주기위해서  ᆢ

그래서 제가 어떻게할수있는부분이없는데 ᆢ

칠성이

2018.10.28
15:01:59
(*.110.115.63)

하긴 외계인들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겠죠.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에게 나타나봐야 그닥 호흥도 없을테니, 이왕이면 사는게 힘든 사람에게 나타나는게 훨씬 반응이 좋을테니 말이예요. 


근데 제 경우 요즘 치질 때문에 사는게 너무 힘든데도 불구하고 왜 안나타나는지 몰겠네요.ㅜㅜ

전에 치질도 없이 멀쩡하게 잘 살고 있을 때는 많이 나타났거든요.

사실 저는 지금까지 유에프오 20차례 이상 목격했답니다. 순간이동은 물론이고 심지어 밝은 구형의 유에프오가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약 100년 전 구형의 비행기로 변신하는 장면까지도 봤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 동안은 유에프오를 전혀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에 외계인 이놈들 혹시 변심한게 아닌가 해서 무척 애를 태우고 있어요. 어떡하면 좋죠?

미르카엘

2018.10.28
16:23:43
(*.42.218.238)

칠성이님, 그렇게 UFO가 보고싶으면, 칠성이님의 수호천사들에게 보여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얼마 안가서 나타나 줄 겁니다.

그리고 옛날에 예언된 그런 대격변은 몇십년 내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다만, 제가 말했던 소빙하기와 좀비병이 좀 심각할겁니다. 앞으로 20-30년 후의 일입니다.

칠성이

2018.10.29
00:17:28
(*.52.206.192)

미.미릌님;;

수호천사란게 실재로 있는 건가요, 아니면 있었으면 좋겠다는 건가요?

미르카엘

2018.10.29
15:10:18
(*.42.218.238)

수호천사는 사람마다 전부 존재합니다. 둘에서 다섯정도가 평생을 함께 붙어있거나 곁에서 수호와 보호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입니다. 이 수호천사들이 다 떠난 사람들은 얼마 살지못하고 죽게 됩니다.

그리고 미르카엘입니다. "미르"나 "미르카엘"이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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