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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 지옥이라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어느정도 얼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그러면 베릭님이 말씀하신대로 예수 안믿는다고 해서 무조건 지옥가는것은 아니라는 것이 베릭님의 생각이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조가람님은 죄의 유,무에 따라 지옥에 간다고 하였는데

2.베릭님은 이 조가람님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베릭님도 같은 의견이신가요?..

제가 지옥을 어느정도 알아가고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3.예수 안믿는다고 지옥가는것은 아니며

예수를 믿더라도 그 뒤에 따르는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면

예수를 믿더라도 지옥왕에게 자기의 영혼이 끌려갈 가능성이 있다는게 베릭님의 생각이시죠?..

 

그러면 하나만 물어볼게요

4.지금 한국의 천만이 넘는 스님들은 그러면

사후세계가 어떻게 됩니까?.

그들은 예수 안믿는데

미얀마스님처럼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나요?.

아이쿠~

조회 수 :
2293
등록일 :
2018.03.20
15:18:51 (*.14.1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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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8.03.20
17:32:22
(*.28.42.153)
profile

https://namu.wiki/w/%EC%A7%80%EC%98%A5


나무위키의 지옥 정보입니다

-----------------------------------------------------------

1 )

지옥에 대해서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조가람님이 전한 지옥은 그분이 아는 정보로서 진실이겠지요.

다만  전체가 아니라 특정 부분을 설명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옥을 설명하는 체험담들이  사람들마다  제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중구난방식으로 나라마다 지역마다 제각각 다르게 형성이 된 것 같으며

진화를 책임진다는 영계의 일부 신들이 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진화를 책임지는 신들이 다스리는 정상적인 지옥이 있는 반면에

영계조폭들 즉 악령들이 다스리는 비정상적인 지옥도 함께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토론게시판에 인터넷 자료들을 찾아서 지옥을 소개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지옥에서 묘사하는 장면들이 희안하게 사람이 품성이 황페하고 저급할 경우에 지니기 쉬운 에너지장과 유사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스스로를 정화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지 못하면 죽어서 자신이 만들어둔 에너지장과 유사한 지옥으로 가기 쉬울 것 같습니다


2 )

그리고  한편  하나님의 성령님이 사람안에 머물게 된다면 수정과 보석으로 형성된 에너지장이 만들어집니다

계시록에 하늘의 천국을 묘사할때 온갖 보석으로 장식된 천국을 설명하는데, 영계안에도 형상들이 존재하며 보석형상들이 존재합니다./

즉 보석의 구조와 유전정보(화학에서 말하는 원자와 분자구조)가 그대로 비물질계에도 존재하기에 형상이 물질계와 비슷하게 존재합니다.  천국은 금빛과 은빛과 온갖 색채의 보석들이 존재하는 장소입니다.

천국은 강과 호수와 식물들도 그대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이한 식물들도 아주 많다고 하지요.


3 )

반면 지옥은 흉측한 외모를 한 관리자들이 인간영혼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장소으로 묘사합니다

그곳은 매우  활페하고 식물들도 없다고 합니다

지옥 최고 관리자들을 염라대왕이니 지옥왕이니 등등 묘사를 하고,

살았을때 지은 죄에 대한 죄값을 일정량 치른후에 그 형벌을 마친후 다시 인간환생길을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불교)

그리고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불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한다는 말도 있습니다.(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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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제가 체험적으로 아는 것은 지옥은 마귀들과 악령들이 다스리는 곳이자

그자들이 인간 영혼을 납치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죽어서 지옥도 천국도 가지 못하면서 떠도는 귀신들도 아주 많은 것을 보면

 죽는다고 해서 마귀에게 무조건 끌려가는 것도 아닌듯 합니다.


5 )

정상적인 지옥은 지구의 영계에서 일부 존재하는데 동양계 지옥과 서양계 지옥으로 나누어진 것 같습니다

이런 정상적인 지옥은 진화를 책임지는 관리자들이 다스리고 일정한 형벌을 준후에 다시 환생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환생을 하는데, 사람으로 살아가면 악행을 저지르므로 살생을 너무 쉽게 저지르는 인간들은 동물이나 곤충 세계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동물도 개와 고양이 세계는 아니고 고기로 쓰기 위해서 도살 당하는 돼지들 세계로 영혼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는 그동안의 여러 정보를 종합한 결과 내용입니다.



6 )

그런데 정상적인 지옥과 반대로 비정상적인 지옥도 존재하는데

바로 악령들과 어듬의 영들이 다스리는 지옥입니다. 영계 조폭들이 운영하는 지옥입니다

이곳에 끌려가면 갱생기회도 없고 아비규환의 비명소리를 내지르게 하는 곳 같은데 영혼들을 괴롭히는 즐거움을 가지고 설치는 악마들이 존재하면서 관리자 행세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악령들은 감시카메라같이 인간세상을 감시합니다. 인간세상에 혼란과 고통을 일으키고자 수시로 기회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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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승려들이 예수를 안믿어서가  문제가 아니라 승려들마다 자신의 에너지장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사리는 백색 빛구슬의 에너지를 많이 보유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결정체입니다.

마음을 곱게곱게 다듬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것이고

진실로 수행을 잘했다면 금빛과 은빛 등 견고한 에너지장이 형성이 되었을터인즉 지옥에 갈 이유가 없는 것 같고

극락 계통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승려들에게는 보살이나 나한 등이  천사역할을 하는데, 지옥마귀들이 끌고 가도록 방치하겠습니까?

수행다운 수행을 한 승려는 그들을 보호하던 보살들이 악령들과 싸워서라도 영혼을 지켜서 그들의 극락으로 인도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보살들도 개개인 승려들을 보살피기에 그 숫자가 많지 않다면 몰라도 보호령 역할을 하는 존재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옥에 끌려간 승려들은  아마도 악령들이 정당하게 끌고 간것이 아니라 영혼을 납치를  한 것일것입니다.

에너지장에 문제가 일부 있는 것을 핑게로 그럴수 있으며 여러가지 구실을 대서 조폭같은 그짓을  하는 것이겠지요.


8 )

제가 알기로는 영계의 악령은 인간세계의 조폭들과 하는 짓이 유사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을 트집잡아서 괴롭히고 학대하고 공격하고 하는 미친 짓거리를 자행하는 조폭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인간세상에서  특정 조폭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더 힘이 센 조폭들이 주도권을 쥐듯이 영혼의 세계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마귀들 세계를 제압하는 존재는 바로 예수님과 하나님 이라는 소리이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면 악령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9 )

그리고 짝퉁 기독교인의 죄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자가 모르고서 지은 죄를 하나님이나 에수님은 용서하겠지요!

그러나 알면서도 일부러 고의로 죄를 지었다면 절대 용서 아니하십니다.

즉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살아서 못받으면 죽어서라도 받아야 우주 질서에 맞지 않을까요?

물론 우주 질서가 부분적으로 문제가 생겨서인지 ~~~~무질서한 면이 많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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