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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지구에 종말적 상황이 오며 그때에는 우주선에 대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그들이 자주 인용하는 말이 있다.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다."

그래, 우리 범부들은 세상의 잡다한 일들에 희노애락하면서 정작 하늘의 큰 변화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어리석은 다수라고 하자. 그리고 그들 선택받은 자들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간파할줄 아는 현명한 소수라고 하자.
또 우리 범부들은 멸망의 넓은 길로 걷고 있으며, 그들 선택받은 자들은 생명의 좁은 길로 걷고 있다고 하자.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결과이니, 어느 쪽이 맞는가에 대한 판정은 종말적 상황이 올때 해야겠고, 다들 그때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겠지.

멸망의 넓은 길을 택하여 여유롭고 느긋한 나 범부는 AH 회원들을 비롯한 선택받은 현명한 소수에게 이렇게 말한다.
"노아의 홍수 때는 그랬다."
조회 수 :
1659
등록일 :
2017.08.30
11:07:37 (*.229.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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