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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편편이 단발마적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니 답답하여 한꺼번에 정리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시기는 자고로 매우 화급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인식의 장은 늘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듯하여 펜을 들었습니다.

부디 끝까지 읽어 주시고 잘잘못을 질타하여 주시기 앙망합니다.

1.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은 우리가 삶을 영위하며 던지는 가장 큰 질문일 것입니다. 이 질문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인식하는것 자체도 쉽지가 않습니다. 내안에 ‘나’가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 많은 나중에 어떤것이 진정한 나인지를 탐구하는 것 자체도 한평생 걸릴구 있는 일일수 있습니다. 내몸도 있고, 내 생각도 있고, 氣體와 기경팔맥은 내 신체와는 또다는 것이며, 내 생각은 이런 유체와 신체를 일부 콘트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무형의 몸외에 이런것을 인식하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내가 있기에 나를 정의하는것 자체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생명활동의 저편너머 그것을 바라보고 느끼는 존재가 또있습니다. 마음이란 실체입니다. 감정을 통해 드러나는 실체입니다. 그러나 감정이 나의 주체가 아님을 곧 발견합니다. ‘느낌’과 ‘생각’의 차이도 분별해야 합니다. 느낌은 마음이 주체이고 생각은 생명활동을 관장하는 목숨이 주체입니다. 생명활동을 주관하는 목숨이란 본시 보이지가 않습니다. 물질도 아닙니다. 생각과 느낌을 분별치 못하면 나란 실체가 뒤죽박죽 구분이 되지를 않고 실체를 혼동하게 됩니다.

결국 이런 탐구의 결과물로 획득하게 되는 결론은 내가 근원적으로 세부분의 구성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몸의 근원은 精이요, 목숨의 근원은 命이요, 마음의 근원은 性이란 것이죠.

이 소우주의 탐구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대우주의 여행이 좀 자유로워 집니다. 여기서 ‘우주’라함은 인식의 바다인 ‘하늘’과 전체우주인 ‘땅’을 모두 아우른 표현입니다. 인간이란 소우주는 하늘과 땅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를 천부경에서는 ‘일적십거무궤화삼’이라 했습니다. 늘 말씀드린 하늘-땅-사람의 개념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오래전에 ‘하늘’을 잊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실낙원의 의미이고 부도지에서 말한 오미의 화에 해당합니다. 아는 것 같지만 크게 착각하는 부분이죠.

여러분은 하늘을 어떻게 규정합니까?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잘못되어 오늘날과 같은 혼돈의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하늘=공간 또는 空/허공, 땅=물질>>로 보시지요?
이러한 설정은 정말로 온당한 것입니까?
여기서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특히 영성계(뉴에이지)분들은 단순한 공간개념이 아닌 차원을 말씀하실 것입니다. 논란의 본질은 사실 여기에 있습니다. 자! 차원적 개념으로 공간개념을 살펴 봅시다. 우리의 공간이 3차원이고 외계의 고차원, 또는 그 이상의 대천사그룹의 고차원, 더 이상의 파운더들의 고차원, 또 근원의 신이 계신다는 차원의 맨 꼭대기 차원을 상상해 봅시다. 아무리 차원이 높다해도, 그렇게 표현한다해도 역시 고차원적 공간이라 말할 수 있지 않습니까?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영성인들이 거론하는 하늘의 개념은 ‘공간’이라 규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간은 물질입니다. 물질은 공간과 에너지와 파동의 세계이고 이 세계를 모두 포함하여 땅(地)의 세계라 합니다. 삼일신고에서는 이런 하늘의 개념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후손들이 혹시나 혼동할까 염려하여 아주 상세하게 강조하고 또 부연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삼일신고 천훈편]
창창비천 현현비천 蒼蒼非天 玄玄非天
천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天无形質 无端倪 无上下四方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虛虛空空 无不在 无不容

창창은 지구에서 본 푸른색의 대기권을, 현현은 우주공간을 말합니다. 천은 무형이라 했으니 그 어떤 고차원적 공간개념을 떠난 세계입니다. 인물편에 좀 더 부연하고 있지만 天은 이원성의 상대계가 아니라 무선악/무청탁/무후박한 절대계요, 순수의식의 세계입니다. 역시, 신훈편에서 좀 더 부연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의 하늘에 대한 인식, 하나님/하느님에 대한 인식과 정의는 틀렸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그릇된 인식으로 아무리 이 하느님을 친견하려 해도 여러분은 절대로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자신이 왜곡된 인식의 틀로 다른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기에 여러분 안에 임재하신 여러분의 본성이신 하느님이 늘 제자리에서 여러분을 불러대도 보려하지 않고 있고, 들으려하지도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기원도 절친현 聲氣願禱 絶親見’한다는 의미를 잘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목숨(命)은 기운에 의하며 이 기운은 코드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입니다. 주문수련과 각종 만트라가 하느님을 친견케 한다는 믿음을 버리세요. 그것은 기운을 불러오며 때론 잘못된 프로그램적 코드들을 불러옴으로써 기운을 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기도와 주문으로 만날 수 있는 대상은 氣에 불과한 것이지 하느님을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온 주우 땅바닥을 헤매고 다녀도 서우기에 나오는 오공과 같이 부처님의 손바닥을 헤매는 꼴이 됩니다. 하늘은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오직 자신의 마음속에 본성 속을 통하려 하지 않고 하늘의 문을 찾는 일은 일체가 허망한 것입니다.


2. 기독경의 ‘구약’에는 많은 비밀이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대하고 있는 각종 뉴에이지/채널링 관련 정보들이 매우 현대적이고 최신의 것들처럼 보이시겠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독경의 구약은 채널링메시지가 주류를 이루고있고 나머지는 유대의 역사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을 간파한다면 하늘의 큰 비밀을 풀 수 있습니다. 구약은 땅(地/상대계/영-神/율법)의 이야기고 신약은 비록 유대세력에의해 일부 오염되었기는 하지만 예수께서 하늘(天/절대계/로고스-본성/진리)을 보여준 말씀입니다. 왜 영성인들은 유대가 보여주는 우주와 신지학이 보여주는 우주가 같은 것임을 구별치 못하십니까? 구약의 세계와 신약의 세계가 다른 세계임을 분별치 못하십니까? 구약의 우주관과 신관은 이슬람-인도의 힌두교-티벳의 밀교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수와 석가의 진리설파 이후 이분들이 돌아가신지 수백년이 채 지나지도 못하고 이런 우주관과 신관들은 또다시 기독교와 불교내로 또다시 파고들어 진리를 왜곡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감동한 수 많은 영성관련 서적들은 대부분 구약의 율법서들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최근의 신지학책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초인생활/바가바드기타/베다... 유란시아서/은하연합메시지등 각종 채널링메시지.... 다 같은 우주관과 신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이런 책들과 메시지들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주옥같은 정보들은 땅에 해당하는 전체우주관을 정립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들이란 것이죠. 하지만 그것을 하늘로 오인하는 인식의 한계와 왜곡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끝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구약의 하느님은 야훼(여호와)입니다. 야훼가 이 우주의 최고신이고 절대자인지는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이는 중요치 않습니다. 야훼가 최고의 엘로힘인지, 아닌지... 이 우주의 최고차원의 신이라 해도 그 신은 상대계의 최고신일 뿐입니다.

영성계는 유대의 영지주의(靈智主義, Gnosticism, 그노시스파)파들과 거의 유사합니다. 그들의 우주관과 신관은 오늘날 뉴에이지와 영성계와 거의 똑같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그 당시도 부정했고 지금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와 오늘날이 차이가 있는 것은... 예수님과 부처님을 어떤 특정차원에 귀속시켜 써먹고 있다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이것은 왜곡입니다. 다른 두 세계를 자신들의 세계속으로 단일화함으로써 빚어내는 인식의 왜곡을 만들어 냅니다. 오늘날 개독화된 기독교 교회가 이를 잘 설명해 줍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하나님을 야훼신과 동일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교를 버렸는데 유대교는 다시 기독교로 침투해서 예수님의 하나님을 야훼로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라엘리언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의 주장이 다 허구라고 보십니까?
그들의 주장은 거의 다 사실입니다. 몇몇가지의 주장을 제외하면요....
예를들어 부처님이 지금 어느 불사의 행성에서 살아계신다는 주장 같은 것 말입니다. 영성계에서의 주장도 사실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영성계에서는 미카엘대천사의 어느 하부기구에 예수님을 넣어 두었더군요. 가디언에서는 좀더 세분화하여 몇 명의 예수를 말합니다. 상위자아론이죠. 다 비슷한 주장들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에 대한 도올 김용옥의 주장을 한번 일독해 보시기 권합니다. 많은 열쇠를 제공해 줄겁니다.
http://tong.nate.com/ajtwlsrmagml/37657085

최근 영성계시판에 왜 현실문제로 도배를 하냐는 불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그림으로 보면 이것이 분리되지 않은 하나의 그림이라는 것에 공감하실 겁니다.

현 광우병사태/황우석사태/한미FTA/다가올 한민족의 환란 --> 현실왜곡의 주체세력 --> 야훼세력의 준동 --> '진리 왜곡의 흐름' 보이실 겁니다.

나를 찾아가는 이 道 의 여행은 이처럼 간단치가 않습니다. 우선 왜곡된 인식을 바로해아 하늘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내’가 들어납니다. 마치 하늘에 구름이 짙으며 태양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구름을 먼저 걷어내는 일이 중요하지요.

긴 잡설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277
등록일 :
2008.05.08
11:28:10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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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8.05.08
13:25:52
(*.243.2.4)
라엘리안들은 라엘(클로드 보리롱)을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라엘을 미륵으로 간주하여 부처님과 같은 불상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라엘이야말로 인류의 새로운 구세주로 모셔야할 미륵이라고 말입니다.

라엘이 말하는 엘로힘들은 이 세상이 무한대와 무한소가 무한이 중첩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무한 그 자체일뿐 그 중심점이 없다는 사상입니다.

일례로 우리의 세포 그 자체 역시 거대한 생명체의 우주라는 인식이죠.

그래서 영혼은 없다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들으면 그럴싸한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영혼이 없다는 그들의 주장에 동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라엘이 한국에 최초로 방한하여 한양대에서 강연할 때 직접 만나본 경험이 있어 그에 대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라엘은 일정한 직업이 없는 전직 카레이서 또는 무명가수였던 때였습니다.

도사

2008.05.08
14:36:27
(*.141.61.71)
육체도 껍질이고... 마음도 껍질입니다. 하나님은 개개인의 마음이라는 껍질 속에 고요히 있지요..

농욱

2008.05.08
19:10:42
(*.139.117.85)

[제2의 경제환란이 우려된다]

전세계적으로 달러약세가 대세이다. 유독 한국은 5월 2일을 시작으로 환율이 급상승 중이다. 원-엔도 급등세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한국시장에서 투자된 해외자금들이 급속히 이탈하고 있다는 증거다. 다시말해 원화로 가지고 있던 자금들(투자된 자금 및 재산포함)을 달러나 엔화로 바꾸어 해외로 나가는 중인 것이다.




한국은 곧 금융쇼크를 겪게된다는 모건스탠리의 발언도 흘려듣기 거북하다. 원래 이새퀴들은 진실과는 늘 동떨어진 작전용 멘트를 남발하는 유퇴놈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환율이 이상징후를 보이고 있는시점에 저 발언은 몹시도 귀에 거슬린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국내에 들어온 해외자금들이 탈출하는 중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전 국민적으로 폭발된 미친소사태를 잠재우기 위한 한-미간 공작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 나는 장기적으로 이런 시나리오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즉, 점증하는 서민들(사실은 대부분의 국민이 해당할 것)의 불만을 희석시키려면 인위적 환란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은총재의 발언으로도 올 하반기 국내경기는 매우 어려울 전망이다. 유가는 올해 안에 200달러에 육박할 것이다. 원자재시장은 더더욱 폭등할 것이고 곡물 또한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다. 소비자물가는 살인적으로 올라간다. 다소 예상을 빗나간 미친쇠고기 반응 때문에 국내에 기획된 살인적 경기침체는 좀 더 앞으로 당겨질지 모른다. 시장의 아비규환적 상황은 광우병사태를 조기진화 할 것이고 한미FTA의 조속한 비준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당연지정제폐지, 의보민영화, 수돗물민영화, 전력회사 민영화, 우체국민영화, 영어의 공용화... 앞으로 처리해야 할 이런 산적한 과제들을 가능한 조용히 밀고 나아가려면 몹시 견디기 힘든 배고픔이 장땡이다.




이런 점들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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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급등..1,049.60원(종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5.08 15:52 | 최종수정 2008.05.08 17:39




2년6개월來 최고..원.엔 환율 100엔당 1,000원대로 상승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째 급등하면서 1,050원에 육박했다.




<한국경제 스태그플레이션 늪 속으로..>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5.08 17:09




"올해 성장 4.5%이하"..유가.물가 급등

(서울=연합뉴스) 재경팀=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 성장률이 4.5% 이하에 머물 것이라고 8일 밝힌 것은 충격적이다. 평소 신중한 이 총재의 입에서 이같은 발언이 나왔다는 것은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휘발유 최고가 ℓ당 2000원 넘었다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05.08 11:41




[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서울 강남 지역 주유소들도 상당수 1900원대

-경유 최고 가격은 1879원

-강남권 주유소들 "일부 20%까지 매출 줄어"

국내 주유소에서 파는 일반 휘발유의 최고 가격이 ℓ당 2000원을 돌파했다....




오성구

2008.05.08
20:57:02
(*.146.211.144)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자연으로 돌아가서 느껴라.!
그러면 그곳에 정답이 있습니다.

현실이 얼마나 발전을 하든지 사람의 평균 수명은 올라 갔나요?
글쎄요. 제가 볼때는 더욱 힘들고 어려워 진것 같습니다.

그러면 자본주의의 게임 원칙에 의해서 가진자들이 그 해답을
내 놓아야 합니다.

가난한 자들은 그들 밑으로 줄을 서야 합니다.
그리고 믿고 따를 자가 없으면 더이상 따를자가
없으니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서 모두를 파기하는
카드를 내놓아야 합니다.

그 이후의 시나리오는 어떻게 될지는 알수 없지만
현실의 문제들이 모두 테이블위에 올려 지겠지요.

코난

2008.05.08
22:47:24
(*.58.69.73)
농욱님과 푸른영혼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말씀대로 인위적인 추가사건들이 터질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대로 가다간 회생불능의 상태까지 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중에 이명박 뿐만 아니라, 깊이 처박혀있는 매국세력들까지 통채로 날려버릴
희망은 가물가물하기만 합니다

코난

2008.05.10
22:28:16
(*.108.81.254)
푸른영혼님 말씀처럼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MB 특유의 불도저식 밀어부치기도 민심이반의 한 원인이며,
이는 꼴통들의 상전인 미국이 붕괴를 면하기 위해 MB를 다그치고 있슴으로 판단되며, 한국을 재물 삼아 재빨리 회생하기 위한 최후의 발악인 것 같습니다
악당들의 배후엔 유태세력들이 리모콘을 들고 굿이나 보며 떡이나 처먹고 있겠지요,...뒤질랜드
꼴통들의 매국에 대한 전방위적 급추진은 민심의 강력한 태풍과 함께
여름을 넘기지 말고 이승만의 꼴사나운 전처를 밟기만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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