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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사를 통해 살펴보면, 권력을 얻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소수의 엘리트들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며, 여기에는 일반 대중을 억압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것도 포함이 됩니다. 역사적으로, 대다수의 잔혹한 행위들 뒤에는 이러한 권력 엘리트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한다는 것을 사람들도 알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를 얻기 위한 투쟁은 일반 대중들이 권력 엘리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진실로 각성하고, 이들의 압정에 더 이상 굴복하기 않겠다는 결심을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권력 엘리트들을 추락한 존재들로 인식할 수는 없지만, 권력 엘리트들이 존재하며, 엘리트들의 구성원들은 에고로 인해 눈이 멀어 있다는 것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에고를 이해하면,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에고를 어둠 속에서 계속 번창하도록 내버려 두면, 그 결과는 필연적으로 권력 엘리트가 될 것이며, 엘리트들은 에고가 갈망하는 권력과 특권을 얻기 위해, 일반 대중을 억압하려고 할 것입니다. 일반 대중이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계속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억압이 정보의 억압을 통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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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메시지의내용과 같이 옛 역사속의 이야기로만 알았던 일들이 현재 한국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제2의 유신시대를 만들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대중들은 설마 그럴리가 있겠느냐고 하지만, 눈치빠른 사람들은 그 불순한 의도를 이미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얘기 못했던 미스테리한 얘기를 하려고 운을 떼었습니다.

친척 형님 중의 한분이 자기 회사일을 도와 달라며 갑자기 연락을 해 왔습니다. 얘기 중에 자신이 박근혜 캠프에서 선거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들려준 얘기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때는 대통령 선거 이전임을 밝혀 둡니다.


1.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로 합의가 되었다.

2. 박근혜 캠프 배후엔 비선조직이 있고 그 인원은 5천여명으로, 김대중 선생 때보다 2천여명 더 많다.

3. 그 조직은 입단하기가 몹시 어려우며 문재인, 안철수도 입단을 위해 면접을 보았으나 떨어졌다.

4.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나면 중요한 경제부총리 자리에 생전 첨 보는 인물이 기용될 것이고, 그 사람이 자기의 멘토가 되는 분이다.


평소 허튼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친척들 중에 신뢰가 제일 가는 형님이었지만,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있는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라면 한국이 경천동지할 내용이라 그것의 진위여부를 세밀히 검증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달만 있으면 사실 여부가 가려질 것이니까~~

그러나 이후 저는 그의 말을 믿지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는 어차피 절반의 확률이므로 추정이 들어 맞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경제 부총리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경제 부총리엔 유능하고 명망있는 인물이 발탁 될거라는 세간의 예측과는 전혀 거리가 먼, 듣도보도 못한 현오석이란 인물이 기용이 된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 때문에 그의 말을 한귀로 흘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언론도 그 어떤 전문가도 예상 할 수 없었던 이름없는 인물이 기용이 된 것을 그 친척 형님이 미리 알고 있었다면, 진짜로 그가 말한 조직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와 호기심이 동시에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척형님을 만나고자 하였으나, 사업일로 바쁘고 또한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궁금한 것을 참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 그 형님 회사가 부도가 났고 감옥을 오간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 와중에 친척 어른 한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는데, 그 형님이 떡하니 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회사 부도가 나서 감옥을 간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반가운 마음이었지만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그 비밀조직엔 아직도 다니고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는 웃으며 " 그렇지 않으면 내가 여기에 와 있을 수 있겠냐~~" ...

그 다음 얘기는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때는 북한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죽인지 1주일도 안되는 날이었는데, 그는 다짜고짜 장성택이 왜, 어떻게 죽었는지 아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당연히 모른다고 하자, 그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충격적인 프로젝트를 알려 주었습니다.


한반도를 통일함에 있어서 1대통령 2총리를 하기로 북한과 합의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박근혜가 한반도 전체의 대통령을 하고, 북한엔 장성택이 총리를 하며 남한에는 누군가 남한 총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김정은을 제거하고 2016년에는 통일을 완성시키려고 했었는데, 그것이 김정은 파에 적발되어 실패를 했고 장성택은 사형을 면치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인도 바로 다음날 독살시켜 버렸다고 합니다.

오오~~ 도데체~~ 이 사이트에서 상식을 초월하는 많은 글을 보았는데, 저것 또한 그런 수준에 버금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내가 놀라서 그게 사실이라면 이렇게 얘기를 해도 되는 거냐고 반문했더니, 그는 이 정도는 초보적 수준의 비밀이고 비밀도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저들의 최고 비밀은 도데체 무엇인가~~


그리고 계속해서 비밀 얘기를 더 했는데,

1. 박원순 서울 시장을 무력화 시킬 것이다. 그동안 끌어내리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으나, 먼지도 털 수가 없었다. 그러나 계속해서 해야 한다.

2. 김무성은 소모품이다. 실컷 쓰다가 나중에 버려질 것이다.


위 두가지 사안도 모두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당은 물론 일부 정치 평론가들조차도 박원순 시장에 대해 악의적인 험담을 하고 무수히 시비를 걸며 지금도 강용석이까지 동원하여 흠집을 내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무성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바, 소모품이라던 그의 얘기가 그대로 사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정도가 되면 그 친척형님의 모든 비밀얘기는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괴롭지만, 그가 속해 있는 비밀조직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래서 박근혜가 그런 조직과 콘크리트 지지층을 믿고, 독재자와 같은 마각을 드러내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원래는 저 내용을 묻으려고 하였으나, KEY 메시지를 읽고 정보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기에 내용을 폭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인들 몇명에게만 얘기 했었으나 모두 관심조차 없었고, 관심 가진들 무엇을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푸념만 돌아왔습니다.

참으로 세상의 비밀은 어디까지인지~~ 땅을 밟고 있는 현실도 비밀투성이, 천상도 비밀투성이~~ 또한 우리들의 무지는 어디까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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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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