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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번째 미션선정-지구어머니의식 슈만의 공명주파수에 대해 연구하라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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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한 동영상을 보고 자막으로 된 한글 해설을 활자화 하고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갔다.
사무실 전기만 나간것이 아니라 시내전체가 한꺼번에 전기가 나가는 현상이 있었다.
3분의 2까지 읽어나가면서 정리중이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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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요악 |
슈만박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전기의 발생원리에 대한 설명을 하다 지구의 주파수를 측정하라는 즉석제안을 한 수 그 자신도 지구의 주파수를 측정하였는데 10hz 라는 답이 나왔다.
슈만은 이 결과를 이름없는 과학잡지에 슈만공명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다.
마치 맥박이 뛰듯이 우리 지구가 10hz로 진동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슈만은 별로 대수롭지 않은 발견으로 생각했고 이를 슈먼공진이라는 이름으로 어느 과학잡지에 올렸다.
이보다 앞서 한스베르거라는 독일 과학자는 자체제작한 뇌전도장비로 인간의 뇌가 발산하는 주파수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그 뇌파주파수의 이름을 알파파로 명명하였는데, 슈만이 과학잡지에 슈먼공진의 글을 올린지 수년이 지난 어느날 베르거의 친구인 앵커뮐러가 우연히 슈먼공진의 글을 발견하고 그에게 다시 연구할것을 제안한다.
슈먼박사는 제자들과 함깨 지구와 전리층 사이에서 번개가 칠때 발산되는 장력을 세부적으로 연구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주파수는 알파파와 같은 7.83hz 였다.
지구의 맥박 슈먼공진주파수는 정확히 7.83hz가 나온것이다.
인간의 창의력과 성과 스트레스 불안 면역체계를 관장하는 뇌의 주파수가 지구행성의 주파수와 같았던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지구행성의 맥박이 지구상에 살고있는 생명체의 주파수와 같다는 것을 의미하는 일로 놀라운 발견이었다.
뒤를 이어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러트거위버교수가 연구에 착수하였는데, 지원자들을 지하벙커에 지상과 차단된 생활을 하게하고 공진주파수가 없는 상태에서의 지원자들의 서커디안리듬을 측정하였다.
여기서 서커디안리듬이란 모든생명체의 낮과밤의 사이클을 의미한다고 한다.
지하벙커에는 지구중심에서 발산되는 자기장만 있을 뿐 지구의 공진주파수는 차단된 상태였다.
놀랍게도 지원자들의 지하벙커 생활은 신체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건강이 악화되었는데 이는 서커디안 리듬이 교란되어 일어나는 현상이었으며, 이들에게 자기펄스발생기를 이용하여 7.83hz를 쏴주자마자 서커디안리듬이 정상화되면서 악화된 증상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한다.
러트거위버교수는 지원자들 몰래 7.83hz의 주파수를 벙커에 쏘아보냈는데, 그럴때마다 벙커의 지원자들은 악화된 증상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거나 완하되었다.
2011년에는 이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는데, 물의 기억력을 실험하던 몽타니에박사는 생명의 기본요소라 할 수있는 DNA배열이 물 속에서 저주파 파동을 발산함으로써 상호소통할 수 있다는 발견을 한것이다.
이는 DNA를 구성하는 뉴클레이티드를 재배열하여 새로운 DNA를 형성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이전에도 과학자들이 뉴클레오티드를 결합한 사례는 있었지만 DNA가 없는 상태에서 뉴클레오티드를 실제 DNA로 변환시켜 생명의 씨앗을 생성하는데는 몽타니에 박사가 처음이었다.
몽타니에 교수의 실험은 DNA가완전히 제거된 물에서 새로운 DNA가 형성된것이다.
몽타니에 교수가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는데는 7.83hz의 주파수가 있었다.
즉 7.83hz의 주파수가 쏘아진 물에서는 DNA가 형성되었으나 그렇지 않은 물에서는 DNA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생명의 탄생과 지구의 주파수와의 밀접한 관계를 찾아낸것이다. |
| 가이아킹덤 |
가이아킹덤은 위의 동영상 한편을 보고도 많은 궁금증이 풀렸다.
풍수지리의 설명. 생명의 신비와 그 기원. 명상의 참된의미, 체널링의 진실을 깨달았으며, 막연하게 느끼던 지구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 나아가 행성지구의 주파수를 넘어 알키온의 주파수와 공진할 수 있게 되는 날 우리 인류는 5차원에 안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
아울러 영혼은 창조근원의 의식인 파라다이스의 주파수에 이르러서야 완성된다는 믿음이 생겼으며 아톤하느님과 잠시 만남의 기회를 가졌던 가이아킹덤은 그 순간 지역우주의 주파수와 공명하였다는 사실도 미루어 짐작이 되었다.
또한 지구의 주파수는 약간씩 상승하여 지구인류가 쉽게 지구어머니와 공진할 수 있도록 지구어머니의 세심한 베려도 있음을 다른글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
| 가이아킹덤 |
지구어머니가 실제로 살아계시고 존재한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에는 막연하게 자연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연장선에서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차원에서의 지구어머니를 생각하였다면. 지금은 실제하시는 지구어머니의 맥박을 실시간으로 전해듣는다.
전쟁을 하고 핵실험을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며 미워하는 인류가 빨리 깨어나기를 기도한다.
우리가 모두 하나이며 하나의 어머니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을 한번 더 각인시키며 이번 미션을 마친다. |
| 2015.12.10.추가 |
행성지구의 공진주파수가 인류의 뇌에서 발산되는 알파파와 같음은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다.
이를 서양에서는 에테르라고 하고 동양에서는 기라고 한다.
토션필드도 같은말이며 볼텍스기운도 같은 말이다.
한발 더 나아가 슈먼의 공진주파수라고 명명된 지구어머니의 맥박은 마고라는 이름으로 대변되기도 한다.
결국 행성지구의 의식이 마고의 기운인셈이다.
지구가 차원상승을 하는 이즈음에 행성지구의 의식위에 지역우주의 기운이 있을테고 더 나아가 창조근원의 의식이 있겠지만 현제 지구행성에 몸담고있는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우선 행성지구의 의식과 하나되는 일이 먼저다.
일전에 공부했던 하위자아와 상위자아의 계념도 어찌보면 행성지구의 의식과 지역주우의 의식을 빗대어 말한것이라 생각해본다.
이즈음에서 우리는 부도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볼 필요가 있다.
부도지의 지수화풍과 조선제에 대한 생각을 제고해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행성지구의 의식인 마고의식과 하나를 이루어 인류의 의식이 하나가 되었을때에 비로서 지역우주의 기운과 하나를 이룰 수 있을것이다.
개인 개인이 나름의 마고의식에 하나를 이루었을지라도 행성지구의 인류 대다수가 행성지구의 의식과 하나를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인류의 상승을 불가능할 것이다.
더블어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너와내가 하나요 내 가족과 이웃과 사회구성원들이 하나라는 인식을 바탕에 깔고 마고의식과 하나을 이루었을 때 비로서 지역우주의 기운과 하나됨을 준비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일전에 올려드린 명상의 참 의미에서 보았을때 앉아서 하는 명상은 개인의 성장을 위한 것이요. 깨달음을 얻고 다시 세속에 깊이 몸 담아서 일상생활을 하라는 말은 내 이웃의 깨어남을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다.
이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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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지구의 공진주파수가 인류의 뇌에서 발산되는 알파파와 같음은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다.
이를 서양에서는 에테르라고 하고 동양에서는 기라고 한다. 토션필드도 같은말이며 볼텍스기운도 같은 말이다.
한발 더 나아가 슈먼의 공진주파수라고 명명된 지구어머니의 맥박은 마고라는 이름으로 대변되기도 한다.
결국 행성지구의 의식이 마고의 기운인셈이다.
지구가 차원상승을 하는 이즈음에 행성지구의 의식위에 지역우주의 기운이 있을테고 더 나아가 창조근원의 의식이 있겠지만 현제 지구행성에 몸담고있는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우선 행성지구의 의식과 하나되는 일이 먼저다.
일전에 공부했던 하위자아와 상위자아의 계념도 어찌보면 행성지구의 의식과 지역주우의 의식을 빗대어 말한것이라 생각해본다.
이즈음에서 우리는 부도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볼 필요가 있다.
부도지의 지수화풍과 조선제에 대한 생각을 제고해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행성지구의 의식인 마고의식과 하나를 이루어 인류의 의식이 하나가 되었을때에 비로서 지역우주의 기운과 하나를 이룰 수 있을것이다.
개인 개인이 나름의 마고의식에 하나를 이루었을지라도 행성지구의 인류 대다수가 행성지구의 의식과 하나를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인류의 상승을 불가능할 것이다.
더블어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너와내가 하나요 내 가족과 이웃과 사회구성원들이 하나라는 인식을 바탕에 깔고 마고의식과 하나을 이루었을 때 비로서 지역우주의 기운과 하나됨을 준비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일전에 올려드린 명상의 참 의미에서 보았을때 앉아서 하는 명상은 개인의 성장을 위한 것이요. 깨달음을 얻고 다시 세속에 깊이 몸 담아서 일상생활을 하라는 말은 내 이웃의 깨어남을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다. 이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