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ghost님 만 보셔여^^*

창의
안녕하세요?? 예전 다음카페에서 고스트님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요즘은  라엘리언 사이트에서 활동 안하시나 보네요. 그전에 열변을 토하면서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과격하구 재밌는 글들 그전과 비슷하네요..^^*ㅋㅋ..
고스트님 글 보니 반갑구요 사이트 접하다보면 그 여느 사이트 보다 공감할수있고 배울것도 많은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요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88
등록일 :
2007.09.23
22:06:38 (*.140.206.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356/6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356
목록

ghost

2007.09.24
16:58:35
(*.75.165.217)
아..반갑습니다...다음 라엘리안 카페엔 가끔가는데 글을 안쓴지는 좀 됬구요
[가끔 글을 올리긴합니다 ^^;] 아뭇튼 반갑습니다 ..
누군가 자신을 기억해준다는게 기분좋은일 같습니다..
비록 그때의 자신이 지금의 자신과 다를지라도..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0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78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0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1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57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2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5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18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97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580     2010-06-22 2015-07-04 10:22
16798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1월 25일자) [2] 김일곤 915     2003-12-05 2003-12-05 11:54
 
16797 깨달음과 존재12 유승호 915     2004-02-10 2004-02-10 15:21
 
16796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915     2005-10-28 2005-10-28 13:17
 
16795 이곳에 항상 상주하며 일일히 댓글 달며 노는 분들에게.. [2] file 돌고래 915     2007-05-03 2007-05-03 15:07
 
16794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915     2007-05-11 2007-05-11 19:27
 
16793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한다. [4] 선사 915     2007-10-04 2007-10-04 10:34
 
16792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915     2007-10-04 2007-10-04 20:50
 
16791 고독 [1] 연리지 915     2007-11-05 2007-11-05 13:13
 
16790 향후 수도권 부동산은 최소 4년이상 상승합니다. [2] 고요히 915     2022-03-22 2022-05-11 17:16
 
16789 새로운 농약 [1] 성진욱 916     2003-03-11 2003-03-11 21:31
 
16788 니비루의 호위기함 펠리가 [1] file 백의장군 916     2003-09-06 2003-09-06 14:38
 
16787 ego의 창조물인 귀신의 종말 [2] 유환희 916     2003-12-02 2003-12-02 09:05
 
16786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916     2004-12-01 2004-12-01 22:58
 
16785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916     2005-10-07 2005-10-07 00:50
 
16784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라 치유 명상센타 916     2005-11-21 2005-11-21 17:47
 
16783 강인한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하지 마세요. 만월 916     2005-12-11 2005-12-11 00:43
 
16782 낮과 밤..,<-- (묘사한거임 .. 원래는 빛과어둠에 대한 글ㅋ) [3] 우주들 916     2007-05-02 2007-05-02 10:35
 
16781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916     2007-06-13 2007-06-13 11:15
 
16780 마음 아팠던 적이 있었겠지요? [3] 오택균 916     2007-11-01 2007-11-01 20:30
 
16779 그러려니. [1] 주안 916     2007-12-28 2007-12-28 00: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