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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는 현대사회에서 ‘더러운 것’인가?
시대흐름을 역행하는 것인가?

세계는 그야말로 국경을 허물고 하나가 되가고 있다.
자유/평등/박애의 민주주의정신,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기치아래...

하나의 세계를 꿈꾸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 덫이다.
혼혈이 권장되고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가 퓨전화되며 섞여가고 민족혼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에 합당한가?

오늘날 이 지구의 많은 종의 생물들이 멸종해 가고 있다.
창조주의 위대한 작품들이 인간들의 오만에 의한, 인위적 소비문화로 인해 종의 소멸을 재촉하고 있다.

이 자연은 창조주 원래의 계획대로 모두 다 조화롭게 살 수 있어야 한다.
각 민족의 자치권도 그러하다.
세상 모든 존재들이 형형색색 함께어울려서 대자연을 노래할 권리가 있다.

감히 누가 이러한 신성을 거역할 권한이 있는가?

민족의 문제도 이러하다.
조화와 상생의 문화를 이루지 못한 책임감으로 자책하고 회개하지 못할망정, 누가 인위적 조화, 단일화를 획책하는가?

각자 자기의 존재성을 축복받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의 개화가 절실한 시기이다.
조회 수 :
1199
등록일 :
2007.05.07
21:13:06 (*.139.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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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05.07
21:16:28
(*.139.111.78)
우리나라의 경우 과학계에선 DNA검사결과 단일민족이 전혀 아님이 확실히 밝혀졌는데... 단일민족이라고 부루는건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 같네요....

김민수

2007.05.07
23:03:54
(*.58.70.241)
DNA,,,, 역사상 잦은 침략과 여타의 혼혈로 피가 몇 퍼센트 섞였을지언정....
민족적 정서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민족혼, 정체성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국수주의적 편협성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사실상, 현재의 남한사회는 너무 많은 선을 넘어갔습니다
주변국의 이해관계에 기대어온 무수한 세월동안,
지나치리만큼 민족적 정체성을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LoveAngel

2007.05.08
04:15:09
(*.127.187.146)
혼혈이라

하얀우주

2007.05.08
07:08:28
(*.144.73.83)
저는 앞으로 자기의 전생을 기억하는 인류가 많아질 것으로 봅니다.
자기의 전생들이 현재 살고 있는 국가가 아니며 또한 자기의 후손들이
그 나라의 국민들이 되어 있슴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살았던 그곳에 가보면 변하기는 했지만 잔잔한 기쁨과 사랑이 밀려올 것 입니다.
저의 경우는 사실 일본에 대한 개념이 좋지 않아서 공부했던 일본어도 일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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