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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책에서 보면 예수는 다른 지구의 인간들과는 달리 다른 외계로부터 이미 깨달은 상태로 뽑혀서 왔다는 말들이 있는데요. 그리고 명상책들에서 예수를 많이 언급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예수는 깨달음과 사명을 이미 부여받고 왔다고 할 수 있는데..
부처도 그런가요, 부처에 대해서 그런 말은 별로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부처도 외계에서 사명과 깨달음을 예지받고 온 인물인지.. 아니면 지구에서 자기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사명을 이룬 것인지 궁금하네요..

사실 원래 히말라야, 티벳 등지에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지식들과 사람들이 있고 부처와 예수도 그 등지에서 수행을 했다고는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냥,, 부처도 예수만큼 지구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인데, (물론 대부분의 깨달음 책들은 서양에서 나온 것이니만큼 예수에 대한 언급이 많지만)  부처에 대해서는 외계나 사명에 대한 얘기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조회 수 :
3386
등록일 :
2006.11.18
01:44:45 (*.6.15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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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2006.11.19
09:02:25
(*.41.61.22)
석가부처님도 깨달음과 사명을 부여받고 오신 분이십니다.
부처님은 자신이 깨달음을 얻은것은 이미 아주 오래 전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이미 오래전에 깨달음을 얻으셨고
다시 깨달음을 얻으신것이며 깨달은 성인들이 그와같이 다시 올때는
영적인 상태는 이미 전에 깨달음을 이루었기 때문에 육체 상태를 그에 맞게 재 조율 하는 일 입니다.

부처님과 예수님이 다른 점은
예수님은 애초에 타락 - 일반 사람들과 같이 영적으로 낮은 진동의 영역으로 추락하지
않았다는 점이고 그런 길을 선택하지 않고 천상의 상태로 그대로 있었던 점이고
부처님은 그러한 낮은 진동의 일반 사람의 영역을 경험하시고 다시
깨달음을 얻으셨다는 점이 다른점 입니다.

불경에 보면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시지 이전에
천상에서 천인들의 회의가 있었다는 내용이 있읍니다.

불법을 효율적으로 펼쳐지기 위해서 어느 나라에 태어날것인가?
어떤 부모 아래서 태어날것인가 등
천상의 회의가 있었다는 내용이 있읍니다.

풋내기

2006.11.20
00:08:02
(*.6.153.140)
우리도 예전에는, 깨달은 영혼들이었을 텐데 지구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나 봅니다.
예수와 부처는 그에비해 지구에서는 신선한(??^^;) 영혼이었나 보네요..
그들은 아무래도 구도자의 사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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