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시아국가들은 한국이 올린1승이 승리의 전부군요...ㅠㅠ
이변이라고 할거 같으면 에콰도르와 가나 호주가 16강에 진출한 정도네요...
그러나 이 나라들이 더큰 이변을 만들어 낼지 의문이네요...
에콰도르는 잉글란드를.... 가나는 브라질을.... 호주는 이탈리아를 상대해야 하는 입장이라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월드컵의 특징을 보면 이들 세나라는 모두 질겁니다. 철저하게 강팀은 약팀에게 지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번대회에 말로 완전히 실력위주로 희비가 엇갈린건 같습니다... 스위스전 오심이 결정적으로 작용하긴 했으나 지난 월드컵때 우리나라가 이탈리아전과 스페인전에 심판판정으로 노골선언된게 두어개 있는걸 생각해보자면 꼭 피해자로만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이번대회서.. 한국팀이 8강 4강 결승간다고 주장하시던분들은 너무 요행을 바라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ㅠㅠ
조회 수 :
823
등록일 :
2006.06.24
10:13:35 (*.50.56.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114/db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1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49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58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395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205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340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61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83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98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729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2308
16921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2003-03-29 823
16920 네사라 불발에 대한 저와 누군가의 응답들입니다. [1] [5] 제3레일 2003-11-29 823
16919 PAG에 대한 나의관점 file 소리 2003-12-02 823
16918 헬기를 동원해서 [1] 정지윤 2003-12-12 823
16917 2003년 12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의진 2003-12-20 823
16916 스웨덴 유민송 2004-01-10 823
16915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1] 석이 2004-02-12 823
16914 [re] 그냥 다시 연재.. [2] 뿡뿡이 2004-05-20 823
16913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2004-12-09 823
16912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2005-12-22 823
16911 별볼일 없는 자님께 2006-06-18 823
» 이번월드컵은 이변없는대회가 나올듯 합니다 ㅠㅠ 김지훈 2006-06-24 823
16909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허천신 2007-04-07 823
16908 사랑은 운명 유승호 2007-04-29 823
16907 연인의 구석구석을 음미하라 [2] [2] 유영일 2007-05-02 823
16906 무엇을 할때에 우주들 2007-05-05 823
16905 지구빛님께... [5] 마리 2007-05-17 823
16904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2007-06-02 823
16903 나_3 [5] 도사 2007-11-02 823
16902 소시적 꾸었던 꿈이 40여년이 지나서야 완성되다. 가이아킹덤 2021-08-09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