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강인한님! 저도 사명자 맞는지 확인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명자란 소리 들으면 기분이 웬지 으쓱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타 시드인 것은 어디서 확인할수 있을까요? 웬지 영화에서처럼 근사할거 같습니다. ㅋㅋㅋ, 누가 나란 존재에 대해서 확인좀 해줄 사람 없나요? 내가 맛있는 밥 사줄께요,
근데요, 강인한님은 사명이 어떤 건가요? 괴질나면 사람들 살리는게 사명이나요? 아니면 우주선에 데려가는게 사명인가요? 나도 좀 살려주세요, 일찍 죽고 싶지 않아요,
근데요, 여기 사이트에도 사명자란 사람들이 많이 있나요? 사명자는 어떤 일을 하나요? 누가 구체적으로 설명해줄사람 없나요? 사명자라고 확인받지 못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도 사명자 있을수 있겠죠? 그냥 착하고, 남을 사랑하고, 이타적인 사람들 많잖아요, 나는 이런 사람이 못되는데 그래도 사명자 자격이 있나요? 그런 점에서  솔직히 강인한님 같은 사람이 사명자란게 조금 깨긴 깨네요,ㅋㅋㅋ뭐 다른 사람들이 사명자라고 인정해줬다니까 맞겠지만, 저한테도 희망이 보이네요,!ㅋㅋㅋ

내가 아는 사람중에 정말 인격이 훌륭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분명히 사명자 맞겠지요? 그런 사람이 사명자가 아니라면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하여튼 여기사이트는 오프라인 모임도 하던데, 그 모임에 가면 사명자 확인 할수 있나요? 참석한분들 계시면 답변 좀 해주세요,,

제가 사명자가 아니라면 꿈깨고 그냥 열심히 살랍니다. 사명자가 맞다면 한동안 어깨 펴고 목 뻗뻗히 들고 다니고 싶고 ㅋㅋㅋ  한번 강인한님처럼 맘대로 살아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겠죠? 사명자이니까요
근데 강인한님! 올해 괴질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한 5년만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저는 준비가 안됬어요, 봉사활동도 열심히 해야하고, 명상도 열심히 해서 내공좀 올려야 하는데, 지금상태로 죽으면 웬지 다음생에는 노숙자로 태어날거 같아요, 살아오면서 아무것도 해놓은거 없이 밥만 축내고 살았으니, 크 한심하도다,
그러나 올해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면 정말 어떡하죠,, 다행은 다행인데, 많은 사명자들이 실망하겠네요,,

하여튼 이글 읽는 분들 저나 강인한님좀 도와주세요, 기도좀 해주세요,, 많은 영적 진보를 이룰 수 있도록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226
등록일 :
2006.03.05
11:54:41 (*.150.121.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617/6a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617

임지성

2006.03.05
12:00:00
(*.233.108.70)
깨몽

오성구

2006.03.05
13:40:38
(*.49.71.153)
당신은 누구 일까요?
부모님에 의해서 당신은 태어 났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진짜 부모님은 우주의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사랑하는 형님 이십니다.
당신과 나는 똑같이 평등한 형제 입니다.
사명자,환생은 없습니다.그리고 죽음은 피할수 없으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하십시요.

용알

2006.03.05
23:15:46
(*.207.211.75)
디스원님도 사명자에 들어섰습니다. 여기서 진실을 찾고저 하는 마음이 들으셨다는 자체가 사명자죠. 진실과 진리를 깨닫고 행동으로 보이면, 그게 긍정적 파장이 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될 겁니다.

날아라

2006.03.06
06:11:36
(*.232.154.235)
사명자란건 없습니다. 대신 그리스도의식은 존재합니다. 그리스도의식은 인간 누구에게나 있는 신성한 의식입니다. 그것은 태어날때부터 감투쓰고 가지는것이 아니라, 현생을 살아가면서 깨닳아 가질 수 있는 완전의식입니다.

예언서에서 언급한건 그리스도의식에 도달한 인간을 뜻하는것이지, 사명자를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디스원

2006.03.06
18:26:27
(*.150.121.166)
죄송합니다. 사명자 놀이를 해봤는데 재미는 있네요. ㅋ, 음 그래서 가이아프로젝트가 인기가 있는 거였군요, 역시 사람을 모을려면 머리를 잘써서 사람들 심리를 잘 이용해야 하는 거였군요. 물론 모든게 체험과 배움의 과정이라 누굴 속이고 속았다고 거짓이었다고 탓할일은 아닌거 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15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22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01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85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97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10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47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60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35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8429     2010-06-22 2015-07-04 10:22
2562 <법륜공> <전법륜> 책 제가 사드립니다. [1] [4] 한울빛 1562     2003-11-08 2003-11-08 21:22
 
2561 사이비를 구별하는법 [4] [27] 물결 2131     2003-11-08 2003-11-08 15:00
 
2560 음악과 자신의선성.정성.사랑 [1] 물결 1487     2003-11-08 2003-11-08 14:49
 
2559 하모닉콘코던스에 대해서 중요한 질문입니다. [1] 물결 1053     2003-11-08 2003-11-08 13:51
 
2558 플로리다 선거, 정전사태, 사스등에 대한 언급 [5] 윤석이 959     2003-11-08 2003-11-08 12:37
 
2557 불성(신성)과 관념, 사람을 위함은 세속 복 아닌 제도, 석가 예수 신의 길 [2] [2] 한울빛 1636     2003-11-08 2003-11-08 11:03
 
2556 말겁의 표현과 각자(覺者)의 출현 [6] 한울빛 1654     2003-11-08 2003-11-08 10:55
 
2555 신은 지금도 섹스중(전우주인들이 집단섹스를 하는날이 우주통일) [12] [3] 청의 동자 1885     2003-11-08 2003-11-08 03:10
 
2554 네사라 now!!1 [6] file 메타휴먼 1426     2003-11-07 2003-11-07 21:35
 
2553 오늘(7일) 새벽녁에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2] 피라밋 1139     2003-11-07 2003-11-07 18:03
 
2552 루터 유민송 983     2003-11-07 2003-11-07 16:54
 
2551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1] 크리슈나 3586     2003-11-07 2003-11-07 16:09
 
2550 라이히의 오르곤 상자 & 인산선생 소개 제3레일 1870     2003-11-05 2003-11-05 21:16
 
2549 흙으로 사람을 만든 이야기 [1] 한울빛 1819     2003-11-05 2003-11-05 21:11
 
2548 내일 시간되시는 분들.. 셩태존 930     2003-11-05 2003-11-05 18:42
 
2547 선택 [6] 유승호 1323     2003-11-05 2003-11-05 00:13
 
2546 뉴에이지 음악 추천해주세요. [7] file 김의진 1630     2003-11-04 2003-11-04 17:01
 
2545 기독교 시러요 [6] 임수희 1115     2003-11-04 2003-11-04 13:27
 
2544 내일 민방위훈련 [7] 정주영 1168     2003-11-04 2003-11-04 09:53
 
2543 빌리먼트 토야 [2] 유민송 1078     2003-11-04 2003-11-04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