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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 터닝 포인트의 끝자락에서 톰설리번 강의의 마무리를 한다.

이 강의를 존경하는 부모님과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바친다.

톰 설리번 - 비운의 사나이.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 아니 그렇다.

설리번을 생각하면 서러운 생각이 든다. 짐승계이든, 인간계이든 각 집단마다,

보호령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예컨데,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 만약 장군이 없었다면,

배달민족의 역사는 상당히 비참하게 다시 써야만 했을 것이다.

과거 몽고의 침입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참한 결과를 . . .

설리번은 미국민의 보호령이었다.

설리번은 많은 미국인들의 가슴 아픈 최후를 보고 발버둥쳤었다.

보호령들만이 존재하는 그러한 공간에서 . . .

그러나, 지구 인류의 전체 보호령은 설리번을 밀어 줄 여력이 없었다.

당시, 영계는 1999년 제 7의달로 이미 밝혀지고, 예언된 멸망의 전쟁을 연기 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했다.

그것이 첫번째 이유이다.

두번째 이유는 미국인, 그러니까, 서양인들은 아직 설리번의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결과적으로 , 만약 설리번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면 자신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운명일 수 밖에 없었다.

과거에도 서양의 매스터들은 그러한 대접을 받았다.

최초로 서양의 각성과 동양의 선을 합체한 인물, 즉, 공간의식 확보자, 매스터, 바로 피타고라스였다.

서양인이면서 인도에서의 고행, 그리고 깨달음, 그러나 제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력이 강해져 반대 세력이 생기자, 제자들은 도망가고, 피타고라스는 골목에 몰려서 몽둥이와 돌에 맞아 죽었다.

피타고라스의 죽음 이후 제자들이 후회하며, 스승의 글을 적어 남겼으나, 피타고라스의 핵심은 빠진채였다.

그 다음, 소크라테스, 공간의식의 확보의 다음번 결과, 자신의 신 다이몬의 존재를 대화법으로 역설하였으나,

결국, 마지막 독배만 축배해 주었다.

그 다음, 그리스도 역시 그렇다, 서양인의 가슴은 아직도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진리의 스승을 항상 피살 시켜왔다.

그것도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설리번도 그리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두번째 이유, 영계가 설리번을 밀어주지 않은 이유이다.

결국, 장님이 되어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홀로 대장만 나서는, 그러한 전쟁을 치루었다.

그러나, 설리번의 실제 신분은 보호령, 즉, 왕의 지위였다.

그리고, 그러한 권력을 행사하였다.

모든 국민들, 특히 전국의 청소년들을 한 순간에 왕이 집합시키듯, 자신의 연설에 집중시켰다.

그리고, 전 세계인들이 설리번의 생을 주목한 시간이 있었다.

그것은 왕의 권위를 가진자 만이 할 수 있는 힘이다.

그러나, 지금 미국, 미국인은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운명의 순간이 다가올 뿐이다.

그럼, 설리번이 보호령계에서 발버둥치며, 만류를 뿌리치고, 지구인들 속으로 뛰어든

실제의 속사정, 하고 싶은 말은 뭐였을까?

첫째, 과학적인 공간의식과 깨달음의 설명 과 그것을 통한 미국청소년 교육,

둘째, 미국에 만연하고 있는 성개방의 금지, 즉, 프리섹스의 중단을 통한 진정한 가정 확립이다.

두번째 사항은 실로 중요한 개념이다.

두번째 사항을 먼저 강의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의 강의를 만약, 이과 출신이 정독하였다면,

인간 역시, 물질파로 전환되며, 시간속도 대비 무지개의 반경을 비교하면,

1초당 3000번의 교환이 있다는 계산을 즉시 할 수 있다.

즉, 인간은 1초에 삼천번이나 공과 색의 반복, 죽었다 깼다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결혼의 과학적 의미는 무엇인가?

두 남녀가, 정확히 30분이상 육체적인 접촉을 하면, 무지개의 합성파가 자연히 생긴다

즉, 반경 200미터, 정확히 두배 크기의 무지개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 힘이 남성에게는 정신적 안정을 주며, 여성의 창조의 힘에 의해 남자의 운명이 결정된다.

여성에게는 남성의 에너지가 전달되어 창조의 힘에 실제적인 파워를 겸비하는것이다.

즉, 결혼의 의미는 여성은 힘을 얻고, 남성은 운명이 좌지우지 되는 것이다.

근래 어느 대통령이 처가의 명당의 힘, 즉, 봉황의 힘을 얻어 대통령을 했었다는 지관들의 해석은 사실이다.

유감스럽지만, 남자의 무지개는 바깥쪽, 붉은색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지경이다.

그러나, 여성의 무지개는 붉은색 다음칸 주황색만 없었다.

원래는 있었지만, 부처 이래로 2천5백년간, 의도적으로 생략시킨 것이었다.

이제, 그 기간이 다 되어, 여성의 무지개가 완성되고 있다, 약 5년전 부터. . .

약5년 전 부터, 사회 모든 분야의 상위 30 %가 여성의 몫이 되고있는 원인이다.

어느 종교에서 언급하는 원죄는 여성때문이 아니라, 남성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8천년전 우리 지구는 세가지 세력권이었다.

서양의 아틀란티스, 북미의 무우, 아시아의 단군조선, 그렇다,

일부 재야 국사학자들이 언급하는 8천년전의 단군조선과 그것을 언급한 한단고기는 사실이다.

한심스러운 것은 지금도 한단고기를 제대로 해석 못하는 소위 짝퉁 학자들.

아틀란티스와 무우는 형제국가였으나, 틀어져 전쟁을 하게되었다.

같은 과학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무우가 더욱 우세하였다.

화성 근처의 소행성을 유도하여, 완샷, 한큐에 날린 것이다.

그러나, 메가 스나미를 판단 못한 실수로 대홍수를 유발하여, 동시에 무우도 완전히 멸망한것이다.

그러나 전쟁을 말릴 수 없다고 판단하고, 또한 대홍수 까지 예측한 고조선이 지구 아래로 피신한 것이다.

지구는 행성, 즉 먼지의 구성체이며, 먼지들이 물질화된 축없이 태양의 힘에의해 자전하면서

북극과 남극에 원심력의 공백으로 구멍이 만들어지고, 내부 역시 또 다른 대륙을 형성하였다.

이들의 존재는 이차대전때 미국이 알았으며, 1956년 1월 13일 모든 미국의 언론이 보도한 사실처럼

미국 탐험대가 지구속을 들어갔었다.

당시 미국 언론은 그들의 정체를 몰라서, 정확한 기사를 내보내었다.

[1월 13일 미합중국 남극 탐험대는 극점을 넘어서 3,700 km의 거리까지 들어갔다.

이 탐험 비행은 미 해군 비행대의 조지 버드소장의 지휘로 감행되었다]

원문 그대로 일것이다. 확인해 보라.

그 방송이후 그들의 압력으로 함구령이되어 1970년대에는 전세계의 영화, 만화,

소설 속에 대리 표현식으로 지하세계의 존재가 그려 졌었다.

그들이 미국을 도와서 아폴로11호를 달에 갈 수 있도록 방사능층인 반알렌대층을 일부 걷어주었다.

그들은 그 댓가로 미국이 남극과 북극점에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하도록 요구하였었다.

지금 왕복우주선이 달에 가지 못하는 이유도 반알렌대층 때문이다.

케너디는 지하세계의 존재를 공식발표할 작정이었다.

그것이 케너디의 뉴프론티어정책의 실제 핵심이었다.

그러나, 많은 경고 후, 그들은 케너디를 제거하였다.

지금 그들은 미국을 무력화 시키는데 5분이면 된다.

모든 화약의 진동수를 소금의 진동수로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예수 그리스도 역시 바구니의 빵과 생선을 진동수 합성으로 충분히 만든 사실이 있었다.

케너디의 죽음은 모든 지도자들에게 경고한 것이다.

클린턴이 백악관에 입성하고 많은 파파라치들이 큰돈 벌려고 새벽에 나오는 여자 사진을 찍기위해 몰려들었었다.

그러나, 찍힌 것은 원반형 물체에서 나온 사람과 마중나온 클린턴과의 악수장면이었다.

케너디의 죽음은 50년간 비밀보장이 되어있다.

1963년 11월 22일에 죽었으니, 2013년 11월 21일까지다.

여기서, 굳이 지하세계를 선전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다.

믿지 못하겠지만, 대홍수 이후, 지구의 보호령의 힘이 남성들의 힘을 박탈한 것이다.

반발력, 혹은 일종의 벌이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부처 이전에는 동, 서양에 여신들의 천국이었다.

남자들은 고작, 옷벗고 여사제들이 걷는 길의 디딤돌 역할을 했었다.

보다 못한 서양의 여신들이 가장 똑똑한 남자들을 선발하여, 달빛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교육시켰으나, 그 힘의 활용이 안된 남자들이 짐승처럼 돌변하였다.

그것이 달빛 늑대의 진실이다.

그 힘이 아직 남아 있어서, 남자들이 한달 이상 성관계를 못하면,

그 힘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변태끼가 나오는 것이다.

실로 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부처는 사라져가는 남성 힘의 마지막 발버둥이었다.

부처의 힘에 의해서 동양의 여신들은 뒤로 물러섰으나,

서양의 여신들은 최고 지도자가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발하였다.

서양 여신들이 신전의 기둥이 되어 벌서고 있는 실제 이유이다.

그 서양여신의 지도자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였다.

이제, 그들의 예언대로, 마리아의 시대가 도래할 수도있다.

2천 5백년간 남성의 거친 힘에 대한 순화의 노력, 학대, 폭력등, 그 노고의 댓가일 것이다.

여성은 순수한 창조에너지의 덩어리, 그 자체이다.

돌아보라, 모든 종교계의 실제 주인은 아줌마들 아닌가?

바지 저고리 대표만 남자이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무지개를 형성하고,

{그 합성 무지개의 힘에 2세들이 힘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남자가 외도를 해서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면 어떤 결과가 만들어지는가?

두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 외도한 대상의 여성이 부인과 같은 급, 즉, 청순한 여성, 예컨데, 직장동료 등. . .

그러면, 외도한 여성과의 관계는 반경 3백미터의 새로운, 거대한 무지개를 만들고,

자연의 법칙, 상위의 힘은 하위를 파멸, 제거한다.

즉, 자식들의 생명을 친다.

둘째, 청순하지 못한 여성과 관계를 가지면, 3백미터의 거대한 힘은, 자신과 반대인 부인을 친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자연의 법칙이다.

새롭고 강한 힘은, 오래되고 약한 힘을 제거시키는 것 말이다.

따라서, 진정한 가정을 위해서 부부 모두 외도는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부부가 부부이외의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러나, 절대 새로운 합성에너지를 만들어서는 안된다.

신체적인 접촉을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마음으로, 말로, 글로,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그것은 해가 안된다.

그만큼, 여성의 파워가 강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힘은 근육만 약할뿐, 창조에너지 자체라는 것을 명심하라.

미련한 남자들이, 쪼그만 성욕을 부담스러워하여 몸을 파는 술집을 찾는다.

화장하고, 교태 떠는 속마음은 저주와, 파멸의 에너지뿐이다.

그것에 만족한 철부지들이 집으로 와서 부인과 자녀들에게 접촉한다

우연히 발생한 힘이지만, 결과는 필연으로 나타난다. 아주 비참한 사고의 형태로 . . .

설리번이 무지개를 눈으로 봤다면, 이 사실을 밝히고, 사회개혁가로 나섰을 것이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예수처럼 . . .

그리고 반대파가 나왔을때, 제자들의 줄행랑, 그리고 죽음, 그러할 것이다.

남자가 오직 한여성, 부인하고만 부부관계를 가질 때, 진정한 가정이 만들어진다.

자녀들이 가난하더라도 행복 속에서 잘 성장할 것이다.

진실한 한 가정이 만들어져야만, 그것이 인류평화의 첫걸음이다.

설리번은 보호령계에서 그것을 미국민에게 교육시키려 하였던 것이다.

지금도 납득하기 어려운것은, 모세의 십계, 성경을 통해서 외도하지 말라고 했건만,

사회가 이 지경이 되도록 프리섹스 하는 근거와 믿는 구석이 뭔가?

지금 지표면 인류가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다.

한 대기업 회장이 상당히 오랫동안 한여자에게 외도를 했다.

그 힘은 자식을 죽이는 것이다.

그러나, 회장의 처가쪽, 즉, 그 어머니의 힘이 자식의 죽음에 반발하였다.

특히, 그 집안이 많은 선행을 쌓았다.

그래서, 위험을 감지할 수있었던 것이다.

조상의 보호령들이 그 파괴의 힘을 피하려고 모든 노력을 했으나, 방법을 구하지 못했다.

궁여지책으로 외국으로 피신하는 것을 선택했지만,

결국, 아들은 외국에서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 애비는 자식을 기려 거액의 장학금을 내고,

가슴 아파했지만, 훗날,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 사회가 프리섹스의 길을 가면, 강한 스트레스가 사회전체를 파괴한다.

그것이 지금 미국사회의 가장 큰 힘이다. 자기 파멸의 힘.

설리번이 태어나고자 했었던 첫번째 이유, 공간의식의 교육부분은 잘라서 해야되겠다.

오늘 마친다.

아 그리고, 내 글을 읽은 네티즌이 질문을 했었다.

아틀란티스를 언급한 사람은 플라톤이 아니냐고

좋은 질문이다.

이런 질문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다.

믿지 못하겠지만, 인간의 모든 활동, 사념조차 우주의 일기장에 기록된다.

그 일기장을 파악한 선인들이 아카식 레코드라고 명명하였다.

나는 항상 소크라테스의 아카식 레코드를 취미 삼아 보곤 한다.

사람마다 취미와 취향은 다를 수 있다. 인정해 달라.

플라톤은 젊은 나이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스승을 엄청 존경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나는 남자로 태어난 것을 먼저 신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아테네시민으로 태어난 것을 두번째로 감사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소크라테스와 같은 시대에 존재한 것을 진정 신에게 감사드린다.

하지만, 평생 스승의 핵심, 즉, 다이몬을 이해하지 못했다.

플라톤의 사고 방식은 스승인 소크라테스와 같이 먹고, 같이 걷고, 같이 움직이면

언젠가 다이몬을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독배마시기 전까지, 약 10 년간을 화장실까지 같이 했었다.

플라톤은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대변인인 것이 사실이다.

아틀란티스 역시, 스승의 말을 기록한 것이다.

그래서 아카식 레코드를 읽은 나의 기억에 의해 자연스레 소크라테스라고 쓴 것이다.

이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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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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