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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먼저 사난다 예수께서 저에게 언제 오셨는지?
또 무슨 메세지를 주셨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등등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버지니아 에센 여사 를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사난다께서 영어권 지역의 인류 구원을 위하여 택한 빛의 일꾼 입니다.
그리고 재미교포 토마스 주남 여사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미국과 영어권에 살고있는 한국인들을 위해 택하신 빛의 일꾼 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로드 사난다 쿠마라,   상승 마스터 사난다,  9차원의 황금빛을 갖고계신
빛의 영적 상승 마스터  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거의 독보적으로 신성시한 까닭에 거부감을 일으키시는 회원님들도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우주를 빛과 말씀으로 창조하신 최초의 빛 창조주께서 지구의 인류를 사랑하시어
보내신 분이 예수 즉 로드 사난다 이십니다.

제가 분명히 밝혔듯이 저는 충실한 기독교도 이고 지금도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크리스찬 입니다.   또한 지금 이곳에서 올리는 정보는 저도 교회에서는 함부로
얘기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아서 입을 함구 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사난다께서 처음 저를 찾아온것은 1984년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을때에 다시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때가 1990년대 초 이었습니다.

지구의 지축운동에 대한 메세지를 저에게 전달 하시면서  혹시라도 제가 잊어버리거나
중요하게 생각치 않을까봐 여러번에 걸쳐서 저에게 메세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5년여 동안 지구의 축운동에의한 지구의 멸망과 새로이 탄생하는 새로운 지구 어머니
가이아에 대하여 말입니다.

장면을 회상하면 이렇습니다.
회원여러분!  저를 종말론자나  휴거파나, 또 뭐라고 하셔도 좋겠습니다만
저는 또한 사난다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그일을 바로 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기에
본 그대로 글로 표현 합니다.

----  지구의 축이동 ----

우선 성경, 요한계시록 편에 보시면 축이동에 대하여 표현한 부분들이 나옵니다.
그표현으로서 설명이 다 안되지만
지구의 모든 대륙은 거대한 지진과 화산폭발, 폭풍과, 해일, 끝없는 자연재해로
인하여 대륙이 해저로 침몰하고 바다에서 새로운 대륙이 떠오르고 지구의 대기는
화산재와 용암에서 나오는 유해가스로 가득차  지구의 탄생기때와 거의 같은 환경으로
탈 바꿈 합니다.
지진의 강도는 전무후무하게도 진도 10 이상의 강진으로 가득하고 휴지기에 있던 대륙의
모든 화산들이 동시에 폭발을 일으킵니다.
아마  해저에 있는 화산은 계산에 넣치 않으셨겠지만  해저에 널려있던 엄청난 수의 화산과
지저 지진으로 지금의 형태를 논하기조차 어려운 정말 지구의 표피를 벗겼다가 다시
씌우는 것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축이동시 발생하는 현상 입니다.
지구의 모든 도시와 마을,  산과 들, 강,  모두 사라 집니다.


지구 어머니 가이아는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인류로 다시 탄생하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 요한 계시록은 이부분도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사난다께서는 저에게 인류의 대환란을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그것도 잊어버리지
않게 반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한반도에 살고있는지라 한반도의 상황도 궁금하여 물어보기도 전에 저의 마음을
아시고 보여 주셨습니다.

태백산맥 동쪽 해안 지대와 동남쪽 해안지대, 저번 메세지에 제가 이미 공지해드린 대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 메세지를 보면서 날과 시를 궁금해 했습니다.
사난다께서 오직 이날은 창조주밖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메타트론도, 미카엘 천사장도, 생 저메인도, 엔키, 엔닐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약간의 힌트만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날은 6 ~ 7월경  저녁 8 ~ 12시   동쪽 하늘에 조각달이 선명히 떠있던 모습이였습니다.

사난다께서  저에게 타작마당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 익어 고개가 꺽어질 정도의 벼들을 보여 주시며 이제 추수할때다 하시고
거두어 창고에 두어라 하셔서  열심히 추수를 하여 창고에 두기를 반복하였는데
저에게 일꾼이 부족하다고 한탄 하셨습니다.

그때가 바로 가까이 왔다고 하시며 잠들지말고 깨어서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구 주변에 지구의 축운동시에 일어날 창조주의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팀
즉 우주연합과 은하연합 소속의 우주선단등을 보여 주시고 새로운 메세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사랑이 메마른 어두운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지구의 인류 모두다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 하시는데  제가 분명한 사실을
밝혀 드립니다.

지구 인류 약 70억 모두 다 구원 못 받습니다.
한반도 7천만 다 구원 못받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7할을 넘지 못 합니다.

사난다께서 네가 사랑으로 모두 구원 하려고 해도 그것을 거부하고 또는 욕하고 침을 뱉고
삿대질까지 하신다면서 그런 분들이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런분의 숫자가 얼마안될꺼라 생각했는데  3할이 넘는다고 하셨습니다.

넘치도록 사랑을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하십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없는이들을 도우라고 강조 하십니다.
그것만이 하나의 이웃을 구원한다고  전하 십니다.

지구의 새로운 인류를 위하여 지금 많은 인디고계통의 어린아이들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새로운 지구를 도울 일꾼들 입니다.

우리의 기성세력들은 거의 자격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세계를 위한, 우리의 2세들을위한 희생이라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구의 축운동이 일어나고 거의 100년이상은 지구 지표에선 인류가 살지 못합니다.
지표와 대기가 생명체가 살기에는 안좋은 까닭입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일을할 새로운 일꾼들이 필요 합니다.
바로 인디고 계통의 아이들 입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제가 사난다에게 받았던 메세지의 전반부는 지구의 축운동에 연관된
부분이 대다수 입니다.

그리고 후반에 이르러서는 현재 지구의 대기권과 태양계에서 대기중인 창조주 프로젝트팀
의 활동 모습등입니다.

현재도 저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계속해서 강조하라고 하십니다.

데려가려는 영의 카르마를 없애지 않고서는 데려갈 수 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카르마는 본인 스스로가 없애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누가 대신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구의 축 운동시에 어디에 계실런 지요?

우주선안 인지요,  아니면 지저 세계 아갈타 인지요,  아니면 니비루 행성 인지요?

저도 이문제로 저의 가족들과 전쟁중 입니다.
모든 가족들이 크리스찬인 관계로 설득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사난다의 과거 십자가형 이후의 삶 문제로 설왕 설래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과연 그러한 평범한 삶을 설사 살으셨다고 해도 저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난다 그분이 더 중요 합니다.
지금도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25시가 모자랄 정도로 수고와 땀을 아끼지 않으시고
계시는 모습에서 그러한 점들은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지금 2004년 7월 20경에에 찾아 오셨던 그분 사난다 그리스도.
항상 인자한 미소로 저를 찾아오시지만 저에게 더 강한 질책을 하십니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더욱 노력 하라고 말입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자격없는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에게 나누어 줘라!!

이제 곧 그날이 임박했다고 하십니다.
늘 깨어서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성경에 노아가 방주를 지어 홍수를 피할때  방주를 만드는 시기가 100년이 걸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고 삿대질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먹고 마시고 놀았다고 나옵니다.

지구산의 여러지역에 홍수에관한 전승이 있습니다.
일부만 살아 남았다는 얘기 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메세지를 그들이 무시하고 손가락질 하여도 최선을 다하여 알려야 합니다.
그것이 아는자의 사명 입니다.
또 깨달은자의 사명 입니다.
혼자 깨달아 혼자만 살아나는것은 진정한 구도의 삶이 아닙니다.
영적 상승과 차원상승이 중요 하지만 네 이웃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여 그들도
이 자리에 참석 시키는일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먼저 깨닫고 상승한 사람들에게 주어진 사명 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7차원 9차원으로 상승 하여도 창조주의 진정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사난다 그리스도의 메세지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타나 였습니다.
셀라맛 자!   셀라맛 카시자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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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등록일 :
2004.08.04
14:24:02 (*.207.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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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4.08.04
17:08:08
(*.153.220.106)
시타나님,
감사합니다 !

화이팅 !

無駐

2004.08.04
17:23:22
(*.159.231.216)
메세지 감사 합니다. 부탁이 있다면 앞으로의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과 우리가 주의 깊게 지켜본다면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특이한 사항등에 대하여 가능하면 자세히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채널의 메세지들이 대부분 미국 위주여서 그렇습니다. 물론 궁극적인 도달점은 같겠지만, 우리주변에서 인지 할 수 있는 사항들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이희송

2004.08.04
23:32:05
(*.231.20.133)
애걔!? 겨우 9차원?!

이희송

2004.08.04
23:36:10
(*.231.20.133)
라파엘이 37차원인데 마스터가 9차원이라니 좀;; 아우~ 에~ 그건 좀
음 그러면 레티쿨리들도 모두 마스터들이구나!~ ;;;

김병학

2004.08.05
19:31:21
(*.105.154.224)
희송님. 절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여 뷁

제가 알기로는 10차원이었던가 12차원이었던가 거기까지가 최고차원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뒤에 13차원 14차원 24차원 26차원같은건 점점더 높아지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음

예를들어 10차원이 최고라고 하면 11차원이 1차원과 같게 되고 12차원이 2차원 대충 이런식. 반복만이 된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에대한건 제가 아는 카페에서 봤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네여 -_-;;
아무튼 대충 저런 내용임.

그리고 왜 MSN에 안드러와요 -_-;;

좀 들어와서 쪽지 날리고 그래여 ㅋㅋ

그럼...

이희송

2004.08.05
19:48:37
(*.231.20.133)
노! 아주 소설을 쓰시는 까페이군요
그리고 저 사부가 이싸이트랑 엠에센 관계 끊고 조용히 기다리라고 했는데 제가 도저히 심심해서 온것임(이 싸이트에 가끔씩 황당한얘기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얘기들이 써있을때는 하루 스트레스가 싹!~)
엠에센 앞으로 안들어올것임요.

이희송

2004.08.05
20:31:08
(*.231.20.133)
맞다 병학님 인터넷좀 믿지말아요 인터넷은 많은 정보중 약 10~20%가 진실이에요 인터넷에서 들은 얘기는 한쪽귀로 흘리셈

김병학

2004.08.06
01:12:37
(*.105.154.224)
헐.. 뷁! 그럼 저랑 같이 게임이나 해요. RF 온라인 너무 재밌음 ㅋㅋ 8월 20일부터 오픈 베타가 된다고 하네요 그때 같이 해여 =_=

몬나니

2004.08.06
11:08:59
(*.51.9.222)
저도 머 잘 아는 것은 없으나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그리고 차원은... 아무렴 어떤가요? ^^; 말 그대로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가 중요하지요...

주우

2004.08.06
18:15:03
(*.147.255.230)
모두 나이가 어케 되시는지^^?

이희송

2004.08.06
19:22:16
(*.231.20.187)
근데 좀 오해하시는분이 있어서 말해드립니다.
신이 인간이 생각하기와 달리 비열하고 잔인합니다.(뭐 평범한사람이나 착한 신들도 있지만요)
외계인들도 같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사랑을 실천하고 선해보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평화목적인 우주연합 안에서도 믿지못하는마음, 필요에 따라 잔인한면도 있습니다. 미국이 겉으론 평등의 나라지만 안을 들여다보세요.
가끔 어린아이 앞에서는 자신을 뽐내고 싶을때가 있지 않습니까.?
신들도 질투하고 시기하고 잔인하기도 합니다(참고로 사람 몇명죽였어요)
근데 외계인들이 꼭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할까요?
저는 은하영단의 메시지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자신들의 이야기를 있는그대로 말하지 않는것일까? 뭐 그렇지 않으면 인간들이 무서워할수도 있고 여러등등 추측해봤습니다.(그렇다고 그애들이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주우님 전 중학생 2학년이에용~

이희송

2004.08.06
20:26:42
(*.231.20.187)
마지막으로 은하연합의 메시지들을 보면 토하고 싶어요

김병학

2004.08.07
00:20:11
(*.105.154.224)
희송님 마지막 리플에 올인 -_-;; 토하고 싶다니.. 대략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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