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생각의 힘'은 우리에게 현실을 선물합니다.
단지, 창조자에 따라 그 속도와 창조물이 다를뿐..
이 우주에는'법칙'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복잡한 수학을 지루하게 늘어서 풀수도 있고,
'공식'이라는 규칙을 이용하여 쉽고, 빨리 풀수도 있듯이..
우리가 원하는것을 '법칙'을 알고, 좀더 쉽게 얻을수도 있고,
아님, 긴시간을 투자해 빙빙 돌수도 있기에..그리고,
얻지 못할수도 있기에....

우리네 삶의 중요한 목적중의 하나를 꼽자면
그중.'행복'을 첫째로 꼽을수 있습니다.
행복한 삶...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것 중의 하나입니다.
행복..그 행복의 조건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자신만의 '행복조건'을 제대로 알고 있는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진지하게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잘 모른다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스치듯이 '행복'을 찿지만, 집중하지 않기에
그 '행복'은 잡히지 않는 '환상'으로 남게됩니다.

누구나 생각하고, 소원하지만 '원하는것'의 결과를 갖지못하는것은
각자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행복이라는 거대한 사과나무를 바라보며,
과연 어떤 사과가 나에게 행복을 주는지는 각자가 다른데
사과의 색깔, 크기, 어느 높이에 달린것인지 오른쪽에 달린것인지...등의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과나무를 바라보며
'저 사과 하나가 있으면 좋겠다' 라며 지나갈 뿐,
그 모양과 크기, 색깔이 다른 '아무사과'가 우연히 기적처럼
내게 떨어지길 바랄뿐..그러기에 '행복'이라는 의미의 사과를 갖는것은
기적처럼 쉽게 이룰수없다는 인식을 갖기도하는...

내겐, 조금 덜 붉은사과가 필요하고, 누군가는 작고, 빨간사과가 필요하고,
누군가는 굵고 파아란 사과가 필요하듯이...
우리는각자 그 행복의 조건이 다르고,  필요한것이 다른데..

그럼, 우리가 먼저 할것은 '내게 어떤사과가 필요한가"를 아는것 입니다.  
그리고, 태양빛에 촛점을 맞춰  종이에 불꽃을 일으키듯
내가 원하는' 행복이라는 사과'를 정해 집중하는것입니다.

원하는정도의 붉기가 될때까지 기다리고, 그높이에 맞는 사다리를 준비하고,
그렇게 내가 원하는사과를 수확하는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과를 정하지도 않고서, 떨어지지않는 사과를 탓하고,
혹, 원하지않는 사과를 들고 그 부당함을 토로합니다.
모든것에는 법칙이 있듯이, 행복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리를 알고, 지혜롭게 '생각의힘'을 쓸수만 있다면..
좀더 많은 '행복의 사과'를 가질수 있을 텐데..

행복의 조건의첫째는  먼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진정 내가 무엇을 바라는가 '를 아는것 입니다.
그것을 명확히 앎으로 당신은 50%의 행복을 향하여 걸어 갑니다.
그리고,창조의 원리로  끌어 오는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행복해야할 존재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을 불행속에, 부당함속에, 부족함속에 홀로 두지 마십시오.
당신은 이 우주의 무한한 풍요로움을, 사랑을, 나눔을누릴 자격이 있답니다.
온 우주는 당신의 명령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 명령언어는 누구나 알지 못합니다.
우주가 알아듣는 명령언어를 찿는것이 우리의 게임입니다.
이제 그 게임을 풀어나갈 시간 입니다.
조건을 갖추십시오. 행복의 열매를 딸수있는..
선언 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로....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순간.
행복은 내일로 미룰수 없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행복할텐데..
그 일만 해결하면 행복할텐데..
누구를 만나면 행복 할텐데..
시간이 좀더 있으면 행복할텐데...

이렇듯 우리는 행복을 다음으로 미루고 살진 않는지요?
우리는 얘기하지요. '이것만 끝나면 행복할꺼야'
'내일은 행복할꺼야'.......
죽는순간 시간이 좀더 허락된다면 '행복할 텐데..'
이렇게 오늘 받아야할 '행복이라는 선물'을
내일로 미루며 살진 않는지요?

행복하십시요! 지금, 이 순간
이삶은 행복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아니, 당신은 행복해야할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神은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란답니다.




조회 수 :
804
등록일 :
2004.01.16
06:27:58 (*.82.95.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70/0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4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3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4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5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8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2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8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1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7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769     2010-06-22 2015-07-04 10:22
16677 요즘 10대들 무섭다..충격받음 토토31 823     2021-09-04 2021-09-04 07:27
 
16676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823     2021-10-30 2021-11-01 21:34
 
16675 여러분 ! 죽기 전에는 꼭 다음을 알아두셔야 할 것입니다. [2] 베릭 823     2021-11-01 2021-11-01 20:45
 
16674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3편) 홀리캣 823     2021-11-11 2021-11-12 00:21
 
16673 창조의식 레인보우휴먼 823     2021-11-29 2022-01-15 07:34
 
16672 "오피스텔이 애물단지"..세금폭탄 날벼락에 소유주 눈물 [1] 베릭 823     2021-12-07 2021-12-11 14:18
 
16671 'K방역' 허점 파고든 尹선대위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지겠다" [3] 베릭 823     2022-01-02 2022-02-24 04:02
 
16670 베릭님에게 [5] KingdomEnd 823     2022-01-10 2022-01-15 09:49
 
16669 그리고 베릭님께 좋은 정보를 드려요 [2] KingdomEnd 823     2022-01-10 2022-01-10 07:59
 
16668 [천사들] 일부러 사랑하세요 아트만 823     2024-04-22 2024-04-22 16:32
 
16667 창조자의 사랑은? 김준빈 824     2002-09-06 2002-09-06 18:00
 
16666 어느날 보니..문득.. 나뭇잎 824     2003-02-04 2003-02-04 01:56
 
16665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824     2003-04-07 2003-04-07 11:22
 
16664 민주당 [4] 유민송 824     2003-09-25 2003-09-25 09:16
 
16663 [re] 왜 여호와족을 사람들이 싫어하는 지 궁금합니다... [1] 임병국 824     2004-03-11 2021-03-25 13:01
 
16662 “이라크-알 카에다 9·11협력 증거없다” file 박남술 824     2004-06-17 2004-06-17 15:09
 
16661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라 치유 명상센타 824     2005-11-21 2005-11-21 17:47
 
16660 민족주의 [4] 선사 824     2007-05-07 2007-05-07 21:13
 
16659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한다. [4] 선사 824     2007-10-04 2007-10-04 10:34
 
16658 [사설11월13일]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중앙일보] [1] 박홍준 824     2007-11-13 2007-11-13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