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축이 기울면 사람들이 다 지하세계에서 살게 된다는데 그러면 내가 다니던 학교들은 다 폐교되는 것인가? 그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조회 수 :
849
등록일 :
2003.11.26
09:11:20 (*.252.113.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22/7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22

정지윤

2003.11.26
13:32:38
(*.104.245.2)
마음이 아프다뇨? 전 아닌데요. 오히려 신나는데요. 그 지긋지긋한 학교가 없어진다니... 단 내가 좋아하는 검도 체육관도 그렇게 된다니 그건 좀 섭섭해요. 지하 세계로 가서도 검도를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prajnana

2003.11.26
15:06:42
(*.112.65.186)
그러면 가만히 있어도 지하세계로 스루루 미끄러져 내려가겠네요...

靑雲

2003.11.26
17:02:47
(*.215.222.13)
지축이 기우는 게 아니라 바로 일어선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21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285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05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891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026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08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53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64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41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8899
2678 ego의 창조물인 귀신의 종말 [2] 유환희 2003-12-02 805
2677 마음이 심란합니다. [4] 정주영 2003-12-01 866
2676 온라인 공동명상 까페입니다. [2] 김의진 2003-12-01 892
2675 깨달음은 없다…2편 [4] file 소리 2003-12-01 1146
2674 의식을 각성시키는 좋은 방법 [8] 유민송 2003-12-01 932
2673 저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 정주영 2003-12-01 958
2672 중독증세 [1] 저너머에 2003-11-30 827
2671 어둠을 수용하여 통합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답글입니다 ^^ [3] file 소리 2003-11-30 916
2670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2003-11-30 936
2669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2003-11-30 887
2668 네사라에 대한 나의 관점 [14] file 소리 2003-11-29 1364
2667 가슴으로부터 행동하세요! ^^ 이주형 2003-11-29 755
2666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2003-11-29 923
2665 기능성 음반 임수희 2003-11-29 1062
2664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너머에 2003-11-29 1591
2663 [re] 다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저너머에 2003-11-29 1122
2662 네사라 불발에 대한 저와 누군가의 응답들입니다. [1] [5] 제3레일 2003-11-29 766
2661 내가 잘나는 법 [1] 저너머에 2003-11-29 937
2660 익명공간 폐쇄요청 ! [11] [4] 저너머에 2003-11-29 855
2659 뭘 기다리는지 모르겠네. 저너머에 2003-11-29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