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알기로는 그 법안에 서명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프리메이슨의 일원인 그가 왜 그랬을까요? 프리메이슨을 배반한 걸까요 아니면..
프리메이슨 내부에도 빛으로 전향한 그룹이 있는걸까요?

솔직히 저는 헷갈립니다. 프리메이슨은 자유를 외치지만 루시퍼 숭배를 하는 악의 도당..
이라고 개념을 정해왔는데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짜르트 같은 경우 프리메이슨을
탈퇴하려다 식중독 위장 독살을 당했다던데, 그렇다면 클린턴이 살아 있는 걸 보면.. 독살당한
것인가 아니면 소문대로 클론이 만들어져서 클린턴 행세를 하는것인가..
카터나 키신저는 클론이라는 안드로메다인들의 채널링 자료가 있었는데 클린턴의 내용은 없어서 아리송합니다.

사진만 가지고 오라분석하는 기계가 있으면 단번에 알 수 있는데 말이죠..쩝....
조회 수 :
1431
등록일 :
2003.11.22
16:16:39 (*.149.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643/3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643

ice earth

2003.11.22
20:32:49
(*.215.122.32)
확실한건 아니지만 존레논도 프리메이슨을 탈퇴하려다 암살당했다는 말이있죠.

情_●

2003.11.22
21:29:49
(*.222.242.47)
루스 몽고메리의 우리속의 외계인(2000년) 의 책에 보면 클린턴이 워크인된 사람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윤석이

2003.11.22
22:19:10
(*.149.13.4)
두 분의 리플 모두 감사드립니다. 루스 몽고메리 책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책도 사서 봐야겠네요.

강무성

2003.11.23
00:14:15
(*.194.131.205)
제가 가지고있는 오랜책중에,,,그림자정부란책에보면 이런글이 있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거의 모든 자들과 ,, 정신적 주체를 이끌었던 자들이 거의 프리메이슨 (쉐도의 앞잡이들)출신이며,프리메이슨 선발시엔 그레이트 마스터라 칭하는 최고 메이슨이 선발하는데,, 그사람은 심안이라는 것이 발달(아즈나죠,,다들아시는)되있어,,재목들을 어릴쩍부터 알아보고는 프리메이슨으로 끼워 나중에 써못구요,, 역대의 대통령부터 지구상에 영향을 준 거의 가 프리메이슨이라고하네요,,

강무성

2003.11.23
00:15:03
(*.194.131.205)
끼워가 아니라 키워입니다, 오타가..,,죄송,,!

이태훈

2003.11.23
01:23:39
(*.121.102.85)
그들중에도 빛으로 전향한 존재들이 있지 않을까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처럼...

제3레일

2003.11.23
15:26:17
(*.37.140.110)
혹시 누구 말마따나 세계정복 음모집단에는 과격파와 온건파가 있다는데(chol.com/~antidew '라스트'님) 온건파와 과격파의 싸움에서 온건파가 네세우는게 네사라라고 주장하시던데, 클린톤이 정말로 NESARA에 서명했다 하면 라스트의 말씀이 틀린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는 프리메이슨은 물론이고 삼변회, 말타십자가등의 여러 숭악한 비밀단체에 속해있다고 scintoy.com에서 증언하고 있고, 마약을 밀매하며 또한 그 목격자나 배신자들을 교묘히 암살하거나 면직시키고, 미녀들을 '따먹는'일이 취미였다고 하고, 여북하면 그의 경호원이었다는 분이 클린톤의 바람피움을 보다 못해 폭로하는 일이 여러번 있었다고도 합니다. 이러한 뒷진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사라를 이끌어간다는 측에서는 아니면 또는 의혹이 있음에 나도는 소문들에 대해 구체적인 해명을 않고 오히려 '클린톤'이라는 우상을 이용해 뭔가 커다란 동감을 얻었다는듯이 사람들을 현혹시킵니까? 백기사고 뭐고 숭고하고 막중한 일들을 잡치는 잡것들, 인자 다 보기 싫습니다. 그래도, 네사라의 원래의 뜻은 좋은것이고 소박한 사람들의 소박한 뜻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필요함에 바탕을 두기에 놔둘 수 없는 문제임은 잘 알수 있기에, 그래도 이들이 아니면 뚜렷히 이 일에 나서주는 자들이 없기에 그래서 '신'께 기도드리옵나이다. - 신이시여, 부디 네사라법을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런 엄청난 일들을 가지고 막되먹게 장난쳐먹은 자들을 단호히 '응징'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우리의 바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하게 비나이다. 아멘!

아갈타

2003.11.23
15:34:28
(*.107.131.239)
클린턴은 비밀이 많은 사람이네요. 그의 혈통은 록펠러 가문이고, 그 가문의 야망에 의해
어릴 때부터 전략적으로 키워진 셈인데, 주지사 시절의 더티한 구설들은 배후에 있는
가문의 비즈니스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보이지 않는 빛의 세력도 또한 그를
어릴 때부터 재-프로그램하는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서로가 그를 일종의 트럼프 카드로
생각하는 형국이었는데, 일루미나티는 클린턴의 재선시에는 그대신 돌을 밀 생각이었으나
돌이 그들의 주문 사항들을 받아 들이지 않자 할 수 없이 클린턴을 앉혔으며, 클린턴에
대해서는 그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시키기 위하여 5개의 복제를 만들었는데, 진짜 클린턴은
"나는 저 여자를 건들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클린턴이 서명한 것은 아마도 빛의 세력의 작업이 있었던 것 같으며, 부쉬와 체니의
사임 녹화 경우처럼 강제적 수단에 의한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사라 공표
직전 클린턴이 등장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그가 포인트 맨이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제3레일

2003.11.23
15:53:21
(*.37.140.110)
그리고 네사라법을 진행시키는 자들의 사고방식이 이들의 민족이 근간으로 삼던 기독교정신을 부활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음모집단들의 원쑤가되고 표적이되어 파괴되어가는 교회를 파괴함에 그들과 하나 진배가 없이 방조하고 있다는 사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윤석이

2003.11.23
19:04:46
(*.149.13.4)
말타십자가는 말타기사단하고 다른 곳인가요? 말타기사단은.. 빛의 신비단체..로 알고 있는데요..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기독교 시대에 이르러 11세기에서 14세기까지는 말타기사단 Kinghts of Malta이 신성한 빛의 조직들과 신비주의 학파들의 계통을 이었다

쉘단의 네사라요약글에서 발췌했습니다..

윤석이

2003.11.23
19:11:41
(*.149.13.4)
카운터 스트라이크 게임 홈페이지에서 "포인트맨"의 정의를 가져왔는데 현재 상황에도 적용이 잘 되네요. ^^

일단 용어를 설명하자면 포인트맨은 선두에 서는 사람이고 테일건은 후미를 맡
는 사람입니다. 그냥 사람들 틈에 끼어서 우르르 몰려다닌다면 상관이 없지만 포
인트맨이나 테일건을 맡은 사람은 팀에 있어서 여러모로 중요합니다. 우선 포인트
맨의 주 임무는 앞서 나가면서 뒷치기를 노리고 숨어 있는 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중요!) 아군에게 교전지역을 명확하게 인식시키고(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적이 있
다는 것을 알려야 함.- 적을 맞추지 못해도 적이 나오는 곳에 총을 난사하거나 수
류탄 등을 던져 아군에게 적의 위치를 인식시킴) 적의 방어선을 제일 먼저 돌파해
야 합니다. 이 때문에 포인트맨은 실력이 있고 과감한 사람이 맡아야 합니다. 포인
트맨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팀이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48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56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32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18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30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310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81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93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71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1840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