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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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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누나 사진도 내가페에 나와잇음
재방송애기지만 그냥 혼자마음을 잡기 위해 스보는 글이다
우주통일 승격은 그냥 이우주의 대주천에 불과할분이다
앞으로 다가올것도
지난간 될번한 그것도
사실상 그것은 가장 기본이 된것분이다
우리가 의식을 가지고 태어나 숨쉬고
뭐 그냥 다른일을 원하는 좋은체가 된것분이다
즉달리기를 한다고 좋은게 아니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해야하는것이다
그다음은 다시 각자든 간에 다시
더 나아가고싶은 진화를 해야하는것이다
대주천이 아닌 양신출신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우리는 더좋은 진화를 위해 나가야 할것
그런면에서 우주통일같은 것은 수준에도
기대할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난원래 냉철한놈이다
정신이 잇으년
진화 ============================
그 자신을 결코 속일수은 없는법이다
언제나 자신의 진화가 가장 중요하다
자구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계속 과거의 다 아는 헛소리를
하고 잇는 수도자는 모두 도라이?
게다가 오히려 속인보다 더 못난사람같다
조그만 고난에도 헛소리들은 쏙 들어가버린다
모두 음기에 안주해서 푹바져가지고 긑가는줄도
스스로 헤어날줄도 모른다
나역시 실속적인 명을 닥아야갯다 성은 그만하고
성명상수 좌도와 우도의 조화
나도 이제는 뭔가를 해야지 서서히 뒷통수로
체가 되면 밀렷던 하고싶은 것들을 실체 하리라
가장 하고싶은거는 선도다
그것은
홀로의
고요겟지------------------------------------
내까페 오고싶으면 여기 클릭
청의 동자 http://cafe.daum.net/theuniverse
이건 뭐 오래전 애기이지만 이왕애기가 나와서 스고 날려버리고 싶어서
생각난김에 여기다 스고싶다 공적인것 같애서 여기다 슨다
정아와 나는 (여기선 나는 여자;;;)
세계국제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여가수둘로 세계무대에 선적이 잇는데
그무대는 각나라의 자존심을 건무대엿다
그래서 가장 멋진 가수들만 참가 봅혓다
그리고 무대는 각자 가면무되회처럼 자신의 모든것을 숨기고 잇다가
갑자기 본래의 모습을 찾아서 노래를 부르는것이엇다
영국인가 어디그나라부근의 엣그룹 아하가 갑자기 나타나 노래를 부른다
멋잇다
나도 내차례가 되엇는데 내모습이 소유진이다
헌데 갑자기 개어나서 인지 모습도 엉망에 허둥되다가
그만 뒷모습 퍁티선가지 보이고 노래도 못부르고 엉망으로 망쳐버렷다
한국개망신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헌데 다른나라사람들은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를 하는데
우리같은 한국사람들은 긑가지 야유에 저주를 보낸다
결국 우아하고 키큰 누나가 (가수김현정)아주 우아한
춤을(팔올리는춤) 선보엿고 결국 그무대는 겨우 한국의 체면이
서게 되엇다
그런면에서 한국인은 유난히 외국인에게 치부를 안보이고
국제적인 행사에 좀더 잘보일려고 온갖 치장애 행사공사등을 하는대
그런면애서 나의 완전 그악역대문이 아닐가
한국망신을 시킨 망신살의 존재
하지만 외국인들은 그냥 너그롭게 넘엇가는데 유독 같은 한국인들만
나를 아주필요이상으로 너무나 저주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생에도 그런것 같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컴에서 정아를 찾는이유도 좀그런데 잇는것 같다
나혼자서의 망신을 우아한 누나가 함게 살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진만 소유진이도 나름대로 귀여운면이 잇지않는가;;;;;
아무튼 나의 분신전생은 한번식 더관심잇게 본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이부지고 세련되엇더라@@
(나도 그저주를 의식하는 잠재의식에서 이젠 자유롭고 싶다)
하여튼 나는 아직도 페쇄적인 면이 아주깊다
인간이 무섭기 대문이다ㅠㅠㅠ
어잿던 도망다니는 일은 그만해야지
내일을 먼저 하면서
> 종교 > 기타종교
우주연합
(cafe.daum.net/the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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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든게 공개된다면
번호:141 글쓴이: 청의 동자
조회:92 날짜:2003/10/08 07:55
.. 다른사람한태 알리려고 안달복달할필요가 업을거시다
변명도 한도 분노도
그모든것도
(과정으로서 필요할지모르나 글세)
컴에서 그렇게 더든것이 결국 완전 모든것이
무의미해줘 버렷지
글은 안스고 싶다 안그래도 침묵이 저절로 되는것 같다
객관적인 사실도 그만스고싶다
언재가는 전부다 알날이 올텐데
지금알릴려고 더들어보앗자
말장 헛수고가 아닐가
어차피 나의 모든것 분 아니라
나머지 다른존재의 모든것도 언잰가는
전부다 진실이 밝혀질것이다
그러면 뭐 다른 슬데없은것들은 많이 없어지겟지
그러면에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슬데없는 짓거리를 하고 잇는게 아닐가
이제는 글은 그만 스고 싶다
침묵하고
글대신 다른 자연과의 교류를 하고 싶다
노트북을 거금을 들여삿지만 산순간
도 괜한 바보짓을 햇구나 느김이 팍들엇다
마치 컴에서 그렇게 더들대
돌아선순간 그스잘데없음의 의미를 캐치햇듯히
난 도다시 혼자 돌아가고싶다
구미가 당기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지만
그래도 더 혼자 깊히 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더생긴다
그 익숙한 혼자만의 자리로 들어가고 싶다
인간은 타인은 지옥이라고 누군가 애기햇던가
자연이 가장편하다
내가온 은하는 지극히 내면으로 정적인곳같은데
이지구는 너무동적으로 너무 적응이 안된다
물론 추락의 바른회복에 어절수가 없는 것은 알지만
엣날처럼 천천히 순리적으로 가는것이 그립다
겁도 난다
(내팔자대운엔 망신살이 잇다 아는사람만나는것은 더욱더 겁난다)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
상품권 선물하기
꼬리말쓰기
비노리 맞아요. 자연이 가장 편해요. 특히나 식물들이.. 편해요. 그래서 저는 리라운동을 실제로 꽤 실행하고 있고, 자연음악(가제오 메르그와 아오키 유코)을 즐겨 듣는답니다... 인간이라는 굴레--인식의 굴레,오만의 굴레-를 넘어서려면, 자연과의 교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2003/10/08]
비노리 우리는 아주 작은 존재라는 것을 자꾸만 잊어버리고 오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 자신을 포함하여... 200억광년이 넘는 불가해한 우주속에서, 존재자체도 느끼기 힘들 정도로 작은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이토록 수 많은 오만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이 경이롭지요... ^^* [2003/10/08]
비노리 아마도, 끔찍한 사고를 당한 환자가 몇달후 정신을 차렸을 때, 그 사고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무의식적인 방어본능이, 우리로 하여금 <아주 작은 존재>임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2003/10/08]
청의 동자 컴 윈도우가 날아갓다 다시 까는데 3만원이나 든단다 내일 오후가지는 기다려야된다 흑흑 에이그 어지쉽게 잘되는가 쉽더라 이것저것 잔잔한것들이 항상 영육으로 태클을 건다 이 지구는 태클의 천국? 미로속 헤쳐나가기 안개속 삼만리 [2003/10/08]
청의 동자 다음에 영과 속의 시간차에 대해 스보겟다 수도자들이 놓치고 사는 시간선 속인들이 놓치고 사는 시간선 둘다 모두 죽은놈 불알만지기 자다가 남의 다리긇기 얼마나 다들 혼자 웃기는지 난그것을 어절수 없이 시험 실험 체험해서 알리는게 나의 사명인것 같다 [2003/10/08]
비노리 허걱~~ 청의동자님 안돼요~!!! 제가 윈도우 설치해 드릴 테니까, 3만원 날리지 마세요~~ 저 내일 노는 날인데.. 어흑~ 돈 아까워라~~ [2003/10/08]
비노리 저 내일 노는 날인데, 제가 깔아드리면 안될까요????? (3만원 날리느니, 저 밥 사주셈 (*^_^*) [2003/10/08]
terra piece 그럼 두분 데이트~? ^=^ [2003/10/08]
버스기사 저라면 비노리님 밥사준당. 학교식당에서^^ 아님 기사식당...(1700원) ㅋㅋㅋ동자님의 탁월한 선택을.... [2003/10/08]
자연 아니 제가 가장 편하고 교감이 잘되는것을 어찌 알았을깡.....ㅎㅎㅎ [2003/10/09]
청의 동자 이상하게 컴에 오고싶더니 크 안타갑다 정말 간발차이로 비노리님 밥날라갓구나ㅠㅠ [2003/10/09]
산들바람 사람과 같이 사셔야죠^^ [2003/10/09]
표정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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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통일 승격은 그냥 이우주의 대주천에 불과할분이다
앞으로 다가올것도
지난간 될번한 그것도
사실상 그것은 가장 기본이 된것분이다
우리가 의식을 가지고 태어나 숨쉬고
뭐 그냥 다른일을 원하는 좋은체가 된것분이다
즉달리기를 한다고 좋은게 아니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해야하는것이다
그다음은 다시 각자든 간에 다시
더 나아가고싶은 진화를 해야하는것이다
대주천이 아닌 양신출신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우리는 더좋은 진화를 위해 나가야 할것
그런면에서 우주통일같은 것은 수준에도
기대할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난원래 냉철한놈이다
정신이 잇으년
진화 ============================
그 자신을 결코 속일수은 없는법이다
언제나 자신의 진화가 가장 중요하다
자구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계속 과거의 다 아는 헛소리를
하고 잇는 수도자는 모두 도라이?
게다가 오히려 속인보다 더 못난사람같다
조그만 고난에도 헛소리들은 쏙 들어가버린다
모두 음기에 안주해서 푹바져가지고 긑가는줄도
스스로 헤어날줄도 모른다
나역시 실속적인 명을 닥아야갯다 성은 그만하고
성명상수 좌도와 우도의 조화
나도 이제는 뭔가를 해야지 서서히 뒷통수로
체가 되면 밀렷던 하고싶은 것들을 실체 하리라
가장 하고싶은거는 선도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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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오래전 애기이지만 이왕애기가 나와서 스고 날려버리고 싶어서
생각난김에 여기다 스고싶다 공적인것 같애서 여기다 슨다
정아와 나는 (여기선 나는 여자;;;)
세계국제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여가수둘로 세계무대에 선적이 잇는데
그무대는 각나라의 자존심을 건무대엿다
그래서 가장 멋진 가수들만 참가 봅혓다
그리고 무대는 각자 가면무되회처럼 자신의 모든것을 숨기고 잇다가
갑자기 본래의 모습을 찾아서 노래를 부르는것이엇다
영국인가 어디그나라부근의 엣그룹 아하가 갑자기 나타나 노래를 부른다
멋잇다
나도 내차례가 되엇는데 내모습이 소유진이다
헌데 갑자기 개어나서 인지 모습도 엉망에 허둥되다가
그만 뒷모습 퍁티선가지 보이고 노래도 못부르고 엉망으로 망쳐버렷다
한국개망신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헌데 다른나라사람들은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를 하는데
우리같은 한국사람들은 긑가지 야유에 저주를 보낸다
결국 우아하고 키큰 누나가 (가수김현정)아주 우아한
춤을(팔올리는춤) 선보엿고 결국 그무대는 겨우 한국의 체면이
서게 되엇다
그런면에서 한국인은 유난히 외국인에게 치부를 안보이고
국제적인 행사에 좀더 잘보일려고 온갖 치장애 행사공사등을 하는대
그런면애서 나의 완전 그악역대문이 아닐가
한국망신을 시킨 망신살의 존재
하지만 외국인들은 그냥 너그롭게 넘엇가는데 유독 같은 한국인들만
나를 아주필요이상으로 너무나 저주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생에도 그런것 같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컴에서 정아를 찾는이유도 좀그런데 잇는것 같다
나혼자서의 망신을 우아한 누나가 함게 살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진만 소유진이도 나름대로 귀여운면이 잇지않는가;;;;;
아무튼 나의 분신전생은 한번식 더관심잇게 본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이부지고 세련되엇더라@@
(나도 그저주를 의식하는 잠재의식에서 이젠 자유롭고 싶다)
하여튼 나는 아직도 페쇄적인 면이 아주깊다
인간이 무섭기 대문이다ㅠㅠㅠ
어잿던 도망다니는 일은 그만해야지
내일을 먼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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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든게 공개된다면
번호:141 글쓴이: 청의 동자
조회:92 날짜:2003/10/08 07:55
.. 다른사람한태 알리려고 안달복달할필요가 업을거시다
변명도 한도 분노도
그모든것도
(과정으로서 필요할지모르나 글세)
컴에서 그렇게 더든것이 결국 완전 모든것이
무의미해줘 버렷지
글은 안스고 싶다 안그래도 침묵이 저절로 되는것 같다
객관적인 사실도 그만스고싶다
언재가는 전부다 알날이 올텐데
지금알릴려고 더들어보앗자
말장 헛수고가 아닐가
어차피 나의 모든것 분 아니라
나머지 다른존재의 모든것도 언잰가는
전부다 진실이 밝혀질것이다
그러면 뭐 다른 슬데없은것들은 많이 없어지겟지
그러면에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슬데없는 짓거리를 하고 잇는게 아닐가
이제는 글은 그만 스고 싶다
침묵하고
글대신 다른 자연과의 교류를 하고 싶다
노트북을 거금을 들여삿지만 산순간
도 괜한 바보짓을 햇구나 느김이 팍들엇다
마치 컴에서 그렇게 더들대
돌아선순간 그스잘데없음의 의미를 캐치햇듯히
난 도다시 혼자 돌아가고싶다
구미가 당기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지만
그래도 더 혼자 깊히 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더생긴다
그 익숙한 혼자만의 자리로 들어가고 싶다
인간은 타인은 지옥이라고 누군가 애기햇던가
자연이 가장편하다
내가온 은하는 지극히 내면으로 정적인곳같은데
이지구는 너무동적으로 너무 적응이 안된다
물론 추락의 바른회복에 어절수가 없는 것은 알지만
엣날처럼 천천히 순리적으로 가는것이 그립다
겁도 난다
(내팔자대운엔 망신살이 잇다 아는사람만나는것은 더욱더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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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리 맞아요. 자연이 가장 편해요. 특히나 식물들이.. 편해요. 그래서 저는 리라운동을 실제로 꽤 실행하고 있고, 자연음악(가제오 메르그와 아오키 유코)을 즐겨 듣는답니다... 인간이라는 굴레--인식의 굴레,오만의 굴레-를 넘어서려면, 자연과의 교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2003/10/08]
비노리 우리는 아주 작은 존재라는 것을 자꾸만 잊어버리고 오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 자신을 포함하여... 200억광년이 넘는 불가해한 우주속에서, 존재자체도 느끼기 힘들 정도로 작은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이토록 수 많은 오만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이 경이롭지요... ^^* [2003/10/08]
비노리 아마도, 끔찍한 사고를 당한 환자가 몇달후 정신을 차렸을 때, 그 사고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무의식적인 방어본능이, 우리로 하여금 <아주 작은 존재>임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2003/10/08]
청의 동자 컴 윈도우가 날아갓다 다시 까는데 3만원이나 든단다 내일 오후가지는 기다려야된다 흑흑 에이그 어지쉽게 잘되는가 쉽더라 이것저것 잔잔한것들이 항상 영육으로 태클을 건다 이 지구는 태클의 천국? 미로속 헤쳐나가기 안개속 삼만리 [2003/10/08]
청의 동자 다음에 영과 속의 시간차에 대해 스보겟다 수도자들이 놓치고 사는 시간선 속인들이 놓치고 사는 시간선 둘다 모두 죽은놈 불알만지기 자다가 남의 다리긇기 얼마나 다들 혼자 웃기는지 난그것을 어절수 없이 시험 실험 체험해서 알리는게 나의 사명인것 같다 [2003/10/08]
비노리 허걱~~ 청의동자님 안돼요~!!! 제가 윈도우 설치해 드릴 테니까, 3만원 날리지 마세요~~ 저 내일 노는 날인데.. 어흑~ 돈 아까워라~~ [2003/10/08]
비노리 저 내일 노는 날인데, 제가 깔아드리면 안될까요????? (3만원 날리느니, 저 밥 사주셈 (*^_^*) [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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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저라면 비노리님 밥사준당. 학교식당에서^^ 아님 기사식당...(1700원) ㅋㅋㅋ동자님의 탁월한 선택을.... [2003/10/08]
자연 아니 제가 가장 편하고 교감이 잘되는것을 어찌 알았을깡.....ㅎㅎㅎ [2003/10/09]
청의 동자 이상하게 컴에 오고싶더니 크 안타갑다 정말 간발차이로 비노리님 밥날라갓구나ㅠㅠ [20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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