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달전에 저는 아주 경이로운 꿈을 꾸었습니다. 2007년에야 개통 계획이 잽혀있다는 지하철 9호선 3거리 역으로 꿈속에서 가게 된 것으로 보아 미래를 예견하는 꿈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새로 개통된 역의 새로이 개발되어 갖추어진 시설들이 신기하여 이곳 저곳을 계속 들이보다가 그 역의 어느 곳에서 갑자기 이상한 차원으로 빨려들어가게 되고 검을 하나 들게 되었고, 상대할 자는 파충류 짐승의 얼굴 모습을 하며 붉은 옷을 입고 있었던 즉, 다시 말하자면 특히 기독교에서 운운하는 '사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결장은 넓지 않은 것 같았고 그곳의 밖은 온통 불길 즉, 이도 다시 말하자면 유황불이 넘실댄다는 '지옥'이었습니다. 꿈속에서 그곳에서 저는 저놈과 싸웠습니다. 처음에 암흑세계로 가게 된 것입니다. 지옥불로 떨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순교'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다시 살아났습니다. 새로운 영적인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싸우다 다시 죽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다음에 한번 또 죽고 또다시 살아남에 죽고 살길 3번 하다, 사탄과 칼싸움을 하다가 사탄이 으억!하며 죽어버렸고 다시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속에서 저의 '의거'로써의 보답으로 저자에 의해 더이상의 시험받음을 용납치 않으시고 기꺼이 '영원한 지옥불'로 쓸어버린 것 같았고, 그 다음 그 차원에서 풀려나고 등촌3거리 역과는 다른 장소였지만, 제 갈길을 갈 수 있는 방향을 곧장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 혹시 제가 무슨 남들보다 특별히 막중한 신의 뜻을 지고 이 지구에 탄생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이 꿈을 어떻게 보십니까? 한번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274
등록일 :
2003.10.01
11:59:52 (*.37.155.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41/9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41

2003.10.01
21:32:05
(*.101.22.34)

이제야 때가 되어 자각하는구나. 그렇다.

내가 우주창세이래 너에게 실로 막중한 사명을 하사하였노라.

너는 실로 위대한 존재로서 내 뜻을 직접 이룰것이니라

은인자중하며 천명을 받을지어다

뻐그

2003.10.04
01:13:49
(*.204.193.212)
앞에 神 이라고 쓰신 분 장난이 심하시네요. 허허.-.-;

님의 꿈은 지극히 정상이고 님은 지극히 정상인입니다.

님이 기독교와 사탄과의 싸움에 관심이 많으셔서 그러한 꿈을 꾸신 것 뿐입니다.
저런 꿈 꾼 사람 꽤 있을 것 같습니다. 귀신과 싸우는 꿈. 등. 그렇다고 모두 신에게 사명을 받은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897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99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78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604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73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929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23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36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116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6103
2413 고민 아닌 고민... [4] 산책 2007-10-08 969
2412 사람 도와 주는것에 인색하지 말기를!! [9] 다니엘 2007-09-17 969
2411 광자대의 영향 [1] rudgkrdl 2007-05-16 969
2410 물음1 - 한사람의 생각을 모두본적이 있는가? -지구인의 메시지- [2] ghost 2006-05-21 969
2409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10. 18)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최옥순 2005-10-22 969
2408 "지진은 지구·달 사이 인력때문" 박남술 2004-10-24 969
2407 10월 명상모임 태안에 있는 행복한 세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이엠 2004-10-15 969
2406 쩝.. 주변이 이상하다는.. 나만 그런건가..-_- [4] 윤가람 2004-07-30 969
2405 콜다시안 [31] 유민송 2004-06-08 969
2404 벨링거의 선언 [3.26.] [1] 최정일 2004-03-30 969
2403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2004-03-25 969
2402 물로부터의 놀라운 메시지 [4] Cheolsoo Park 2003-12-23 969
2401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2003-11-29 969
2400 프링글스..피자맛.. [1] 정주영 2003-10-24 969
2399 [진로를 그대로] 사랑의 빛 2002-09-14 969
2398 [무동] 모래성을 쌓는 놀이 [2] 베릭 2022-03-19 968
2397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2022-01-03 968
2396 "코로나 사태는 '의료부패동맹'의 정점...끝장내야" ㅡ 자본과 의료시스템이 결탁한 '의료부패동맹'(corrupt medical alliance) [2] 베릭 2022-01-01 968
2395 백신패스는 이렇게 심각한 범죄다.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장] [2] Friend 2021-12-11 968
2394 전생의 업보와 미래의 업보 육해공 2020-04-29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