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0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깨달으면 성욕이 완전히 사라지는가요?
최부건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다 깨달으면 인류는 멸종하겠군요?
이 게시물을
목록
靑雲
2003.09.06
16:16:00
(*.54.126.159)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유자제로 통제할 수 있을 뿐이라고 사료됩니다.
성욕자체는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는 생명력 그 자체이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은 곧 육체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댓글
크리슈나
2003.09.07
21:51:33
(*.91.102.132)
소멸안될껄요? 하지만 성욕이나 식욕이나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되겠죠...
댓글
靑雲
2003.09.08
11:01:49
(*.54.114.199)
육체가 살아있을 동안에 지니고 있던 욕망은, 사후에도 그냥 남아있기 때문에 사라진다는 저의 글을 수정합니다. 죄송.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684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691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869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754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5664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5692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0176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329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7068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85413
2068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2004-12-07
907
2067
9
오성구
2004-06-03
907
2066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2004-02-24
907
2065
남재현님에게 ~ ^^
[1]
소리
2004-02-04
907
2064
꿈에서 가는 곳이 정해져 있다면
남기영
2004-01-28
907
2063
색깔 옷과 이름 - 언론플레이의 배후
이천일
2004-01-22
907
2062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보리
2004-01-21
907
2061
인간이고 아니고의 문제는 영적인 선택의 문제.
[5]
제3레일
2003-09-28
907
2060
<크라이스트 클론> 중에서 유용한 내용이 있어 올립니다.
[2]
정해수`
2003-08-22
907
2059
건강은 생각에 위해 지배된다. - 플레이아데스의사명--- 중에서...
[2]
本心
2003-08-03
907
2058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김권
2003-05-01
907
2057
고향으로
[2]
몰랑펭귄
2003-04-21
907
2056
운영자님에게
[5]
이태훈
2002-08-30
907
2055
안면인식 CCTV 인공지능 AI /중공공안법반대 국유재산법 택지소유상한제 /코로나 통제 해제 일상복귀 주권회복
[3]
베릭
2021-08-03
906
2054
추종자들 그리고 피추종자
[1]
태평소
2007-11-14
906
2053
황금님의 헛소리란...
[4]
연리지
2007-10-04
906
2052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
도사
2007-08-19
906
2051
가버나움에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7-04-30
906
2050
바램만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우주라면...
[4]
한성욱
2006-10-10
906
2049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05-22
90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성욕자체는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는 생명력 그 자체이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은 곧 육체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