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엄청난 일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말로 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
앞으로의 일을 그들이 잘 이끌어 줄수 있곘습니까?
무지 긴장되고 무지 걱정됩니다..
우리 하나하나는 사실을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사실이 위협적인 힘에 눌려 떨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마음 놓고 사실을 말 할수 있게 도와줄수 있습니까?
난 그런 사실을 모르지만.. 미국을 예로 들어..
미국에 어떠한 엄청난 사실을 알고 있는 자가 어떠한 힘에 눌려 떨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를 그들이 지켜줘야 합니다.
전.. 자꾸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또 자주 불길한 꿈을 꾸죠..
조회 수 :
1329
등록일 :
2003.07.15
21:10:08 (*.202.72.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043/4a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043

윤상필

2003.07.15
21:14:24
(*.202.72.74)
아쉬타나 뭐 이런 우리를 이끌어주는=그들

제3레일

2003.07.15
23:09:51
(*.37.153.102)
아쉬타 => 그는 버파쓰라고 하는 지구를 지배했던 종족의 억압으로부터 풀려난 뒤로 진리를 구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구인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나, 그도 역시 버파쓰가 이용했던 방법(환상적 텔레파시나 자신이 우주자체를 지배해고 있다는 식, 특히 예수가 아슈타와 함께있다고 주장한다.)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기만적인 가르침에 주의하지 않으면 아니될 따름일지어다. (참고 : 셈야제의 메세지,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제3레일

2003.07.15
23:11:39
(*.37.153.102)
우리는 이러한 학철부어(바퀴자국 안에 떨어진 붕어)의 상황에서 모로미 다이몬(수호신)!을 외칠 따름이다.

윤상필

2003.07.16
23:52:16
(*.202.72.184)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49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56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33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19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30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36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81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493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69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1735     2010-06-22 2015-07-04 10:22
2138 독일 젊은인들,"9.11배후는 미국정부 芽朗 1075     2003-07-24 2003-07-24 17:53
 
2137 삶이 버거울 때..(The Blue Day book) [2] 나뭇잎 1786     2003-07-24 2003-07-24 15:11
 
2136 df [10] 한규현 1138     2003-07-24 2003-07-24 12:56
 
2135 [re 질문] 왜 야훼 신이 욕을 먹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4] 임병국 1498     2003-07-24 2003-07-24 18:19
 
2134 네사라가 싸게 발표되어야 하는 이유 제3레일 1187     2003-07-24 2003-07-24 12:21
 
2133 제로포인트가 바로 스타게이트이자 블랙홀이다. [1] 라마 1572     2003-07-24 2003-07-24 00:18
 
2132 바이올렛불꽃(대사학)에 대해 관심있으신분...? [1] 윤혜영 1579     2003-07-24 2003-07-24 00:04
 
2131 운영자님께 [1] 靑雲 1243     2003-07-23 2003-07-23 20:15
 
2130 26일 모임에 서울에서 함께 고속버스로 가실 분들~ [2] 김일곤 973     2003-07-23 2003-07-23 11:26
 
2129 도브 리포트 - 7/21/2003 [2] 이기병 956     2003-07-22 2003-07-22 17:12
 
2128 나는 존재한다(5) [1] 유승호 917     2003-07-21 2003-07-21 23:50
 
2127 [re] 나는 존재한다(5) [1] 감자 1112     2003-07-22 2003-07-22 15:37
 
2126 자연이 나의 신(神)이다: 고르바초프와의 대담(퍼옴) [1] 윤석이 1271     2003-07-21 2003-07-21 23:49
 
2125 * 영적 번지 점프......신들의 정원에서 펼쳐지는 7월 명상캠프 안내 [7] file 나뭇잎 1448     2003-06-27 2003-06-27 07:23
 
2124 Force ( from ' Star Wars Episode 5 ' ) [1] 윤석이 1394     2003-07-20 2003-07-20 01:57
 
2123 스타워즈4에서 태양이 두 개가 뜨네요?? 윤석이 886     2003-07-20 2003-07-20 00:07
 
2122 크라이온 우화1 [4] 유영일 904     2003-07-19 2003-07-19 19:10
 
2121 황금자를 거머쥔 자들의 횡포를 경계하십시오. 제3레일 800     2003-07-18 2003-07-18 22:16
 
2120 네사라는 모로미 싸게 발표되어야 하고... 제3레일 906     2003-07-17 2003-07-17 19:24
 
2119 음악.순수 정주영 1364     2003-07-17 2003-07-1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