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기 리플에 라엘리안은 오로지 영을 부정하고 육체만을 인정한다라고

누가쓰셧는데 전혀 잘못인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전 라엘리안인 동시에 별의 자손 입니다...

?? 이상하다구요?  아니요 개념을설명하기위한 단어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해보면

행성연합의 주요메시지나 라엘의 메시지나 같은곳을 지향하고있읍니다..

왜.불교도 기독교의 각종종교의 진리도 같은맥락인데 일부부족한 사람들이

자기들 종교만이 옳다고 싸우잔아요...

일부 행성연합회원이 라엘리안을 부정하듯...

일부 라엘리안도 깊은 가르침을 이해못하고 다른 외계관련 단체를 부정하는 사람도

있읍니다...제가 말하고싶은 핵심이 여기있읍니다..

전 메시지들을 오래전부터 계속살펴왔고  라엘의 메시지에 버금가는 많은 진리가있음을

느겼읍니다..제가 행성연합의 메시지를 살펴보고 이렇게 말할수있듯이

일부 라엘리안을 부정하시는분들도 라엘의 메시지[책]을 보기전에는

그들을 부정해서는 결코 깨어난자일수가 없다는겁니다...

포장만봐서는 내용을 알수없는것이고  수학공식의 일부만봐서는 정답을 모르는것입니다

라엘의 저서는 수학공식과도 같은 정교함이 있읍니다..

그의저서총5권은 인류,지구역사,우주 그모든것의 진실을 밝히는 내용입니다

권모두 알고리즘적 구성을 하고있읍니다...이런구성에서는 한부분만빠져도

의문,의심이 들기때문에 가급적 모든 저서를 보시는게 나을껍니다

일부 그릇된 라엘리안중에는 그내용의 유혹적 부분에만 끌려서 라엘리안된자도 있읍니다

여러분은 지금시점에서 흐림없는 시각으로 모든정보들을 자신의 의식의채 로 걸러보셔야

됩니다...이것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p.s: 라엘리안과 관련된 모든 질문 적나라하게 받겠읍니다...  
행성연합 메시지에 익숙하신분들은 라엘의 메시지에 적응하기 힘들지도 모름니다
그의 메시지에서는 일체의 미사구 같은것을 사용하지않읍니다..
최대한 요약적이게 단순 명료하게 그모든것을 설명해나가는데
행성쪽에서는 신 이라던지 영혼이라든지 하는 개념이 불분명한 단어를 계속사용해서
좀 이해관계에 혼동이 오기도 하죠  이"신" 이라는 한단어만봐도 해석하기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변합니다...자기관념에따라 수시로 변화되는 단어이기 때문에
여러사람 에게 보여지는 메시지에 이러한 단어는 자제되어야 하는게 바람직하겠지요
메시지란 시대를 통찰할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불필요한 단어들....
개념이 불분명한 단어 같은것은 거의 찾아보기힘듬니다...
저도 영혼이 없다란부분에서 많이 혼돈스러웠읍니다..하지만 그러한 설명뒤에
모든것을 이해하고나면 ..영혼이 있다라는 생각이 더잘못된 생각이란걸 알수있읍니다..
모든것을 통합하는 개념은 무한[無限]의 개념인데 무한으로써 우주를 설명하고
생명을 설명해나갑니다..현재과학의 숙제부분들도 이부분에서 명퀘하게 설명되기에
그를따르는자중에는 많은 저명한과학자-노밸상수상자까지 포함하고있는것입니다
이번 복제일도 그런것은 아무나 수행할수있는게 아님니다...
그리고 인공자궁 일까지 지금 연구돌입하는중이고요  인간 생명연장 기술에 본격적으로다가가
는중입니다...토바야스의 메시지에 나오듯이 그것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라엘은 믿어라고 말하지않읍니다...이해할수있는자 많이 진정한 라엘리안이라고
하죠...  최초에 영혼이없다라고 했지만..
저는 무었이 진정한 나 이고 영혼 인지 똑바로 알수있게되었읍니다...
사람들..과거의 사람들..구름속에 사는 흰수염난신 을 믿던 자들일수록 현재의 자신을
어떤틀에 묵어서 생각하기편하게 한정지어버림니다..
지구가 편편하다고 생각했던사람...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라고 말하는사람..
달과 태양이 같은크기로 보이기에 진짜로 그런줄아는사람등등...
무한의 설명을 제대로 이해하게되면...영혼[어떤비물질적 ,의식적개체] 을 믿던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자기자신을 스스로 한계지어왔는지를 알게됩니다..
전 제자신의 한계를 풀었기에 이렇게 여러분에게 당당히 진실을 말할수있는것입니다
전 여러분의 의식이 많이 높다는것을 느낌니다..
전 여러분이 진정한 개념을 이해하게되기를 바람니다..
생명,우주,..의식이 존재할수있는 모든세계.....이모든것을 말하는 무한...
조회 수 :
852
등록일 :
2003.04.06
01:00:28 (*.75.205.1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89/2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89

靑雲

2003.04.06
11:31:13
(*.176.207.29)
몇년 전에 대구에서, 라엘리안무브먼트에서 주최하는 모임에 참석하여
가장 핵심사항인 영혼의 유무에 대해서 직접 질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분명하게 영혼은 없다라고 잘라 말했기 때문에 저는 가입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신영무

2003.04.06
12:19:06
(*.79.56.207)
라엘리안중에서도 부족한 사람이 많이있읍니다
저도 정식회원 아님니다 가입을 미루고있고 일부 그릇됀 자들이 있어서요
회원이 되는것은 중요하지않읍니다...중요한것은 메시지 그자체이기때문입니다
단어의 허구성을 직시하셔야 됩니다....신이란 말도 영혼이란 말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드리냐에따라 그의미가 크게 달라지기때문입니다..
옛 성자중에서는 말로써 표현불가능한 것이 있다라고 말하기도하는데
이또한 단어의 허구성 때문입니다...똑같은 단어인데도 각자의 견해에따라
다르게 해석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42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49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26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12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23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24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74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87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64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1237     2010-06-22 2015-07-04 10:22
1847 ^^ [1] [1] lightworker 817     2003-04-07 2003-04-07 23:56
 
1846 씁쓸한 기분... [1] RAGE 831     2003-04-07 2003-04-07 22:20
 
1845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1238     2003-04-07 2003-04-07 21:56
 
1844 클로네이드사 홈페이지를 보고 [34] 몰랑펭귄 1447     2003-04-07 2003-04-07 17:47
 
1843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899     2003-04-07 2003-04-07 14:46
 
1842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882     2003-04-07 2003-04-07 11:58
 
1841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791     2003-04-07 2003-04-07 11:44
 
1840 인류의 회복을 위한 7차 공격을 단행하려합니다. [1] 결사대 1556     2003-04-07 2003-04-07 11:36
 
1839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3) [38] 최강 946     2003-04-07 2003-04-07 11:32
 
1838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776     2003-04-07 2003-04-07 11:22
 
1837 컴퓨터의 평화 투명 1068     2003-04-07 2003-04-07 11:10
 
1836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1) 최강 936     2003-04-07 2003-04-07 11:04
 
1835 부시와 후세인은 떠나라 정윤희 1661     2003-04-07 2003-04-07 10:49
 
1834 프리메이슨에 관해서 궁금한 점. [3] 조윤아 791     2003-04-07 2003-04-07 04:37
 
1833 라엘리안께 한말씀... [10] 최강 910     2003-04-07 2003-04-07 02:12
 
1832 [re] 라엘리안께 한말씀... [3] 최강 1154     2003-04-07 2003-04-07 09:55
 
1831 여러분 우리는 다시한번 6차 공격을 시도하자고 합니다 결사대 995     2003-04-06 2003-04-06 21:32
 
1830 괴질... [1] 몰랑펭귄 813     2003-04-06 2003-04-06 20:28
 
1829 지자경법사의 극락유람기 [5] 청의 동자 1988     2003-04-06 2003-04-06 15:45
 
1828 이곳 음악이 넘 좋은것같군요ㅠㅠ 청의 동자 1435     2003-04-06 2003-04-06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