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심한 어린애 장난은 이제 좀그만하시지요
우주연합사령관이라는 자리가 얼마나많은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라는것을
단한번이라도 깊히 심사속고햇다면 이런해프닝은 일어나지 않앗을것을
이우주의 벌레에서 모래한알 풀잎하나바람하나 인간하나하나의 모든아픔가지
느기고 공감을하여할것 아닌가
이우주모든존재에 대한 책임과 이해 그리고 수없는 불보살신선들창조주조물주들의 깊은 혜안을 갖추고 온 우주의 모든 문제를 확실히 짊어갈수 잇을 최소한 그정도는 되어야 하지않겟는가
이지구만해도 한곳에선 전쟁이 일어나고  잇고 다들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어지 그리 쉽게 몇마디햇다고 흐지부지 고랑지를 내리시요

우주연합 사령관이면 우주연합 사령관답게 책임잇게 행동하시요
그대가 진자든 아니든  이대로 사랃진다면 혹세무민에다가
귀얋은 일부수도자들의 헛된 외부로의 망상만 가중시키니
우리의 불붙은 호기심이나 마저 끄주고 가는게 도리가 아니겟소
참으로 딱한 사람이로다
시작햇으면 긑장을 보고 가라-----------------------------------------------------


시대가 시대인지라 비판역시 당연한것
그대가 애초에 말하고자 한핵심이나 좀전해주고가시구랴
모두다 먹고살고 수행하기힘든세상이라 궁금한것도 많이 목말라잇을터이니
어린애는 어린애로다
사실 당신같은 캐릭터가 나올줄알앗지 하하 왜 나도한번 해보고싶엇거든
갈때 가더라도 마무리는 제데로 하고가지요
그게 악업이 안될것같구랴
다음에 언제 올것인가 약소하고 한번식 우주소식이나 전해주구랴
그대가 아무리 우주연합이라도 나이는 나이니 반말좀하겟다
반말햇다고 나한테 상욕한놈 (언넘이야) ;;;;;;;;;;;
여기 처음으로 글서고 욕듣고 대접이 화근해서 좋다;;;;;;;;;;
암튼 만나서 반갑구랴 다음에 한번식 봅시다
우주연합사령관이라
하하하-----------------------------------------------------------------------




>
>안녕하세요...^^;
>아마도 이글이 저의 마지막 글이 될것 같네요.
>우선 모든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여기 사이트 있는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전 이렇게 까지 논란이 일어날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죠...
>우주연합 사령관이라는 단 하나의 존재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글 읽는데 지장이 있었을까봐 사과 드립니다.
>
>전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으로 메세지를 전할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사랑하기에 저도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돼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사랑하던 말던 저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또 한가지는 앞으로 일어날일들은 저희가 만들어 낸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일어난 일들은 여러분들이 만들어 낸것이며 그것은 우주의 심판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희생할 각오로 이 지구에 내려왔으며그 각오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며..... 그럼 안녕히계세요... 사랑과 평화를 전하며...
>
조회 수 :
1004
등록일 :
2003.04.03
21:41:46 (*.144.10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39/8c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39

청의 동자

2003.04.03
22:46:07
(*.144.101.63)
그대를 좀더 지켜보고 싶엇으나 다들인내력이 없는지라;;;;;;;
아무튼 힘내시요 !!!!!!!!!!!!!!!!
누구든지 고수들이 나와서 다수의 목마름을 해갈해주는것은 좋은일 아니겟소
암 좋은일은 좋은일이지요
아무튼 누군가 해야할일 (뭐 나이가 뭔대수랴)!!!!!!!!!!!!!!!!!!!!!!!!!!!!!!!!!!!!!!!!!!!!
---------------------------------------------------------------------
님의 건투를 빌겟소 (좀매그럽럽지 못한 표현은 잊으시요)

서승혁

2003.04.04
02:15:04
(*.93.210.26)
저의 완전의식을 되찾아 언젠가는 다시 더 나은 모습으로 되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만 기다려 주세요... 아니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갈테니까요...

금잔디*테라

2003.04.04
04:06:47
(*.119.96.245)
당췌 무슨말인지 ....
띄어 쓰기랑 맟춤법 그리고 틀린 글자..좀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19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80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9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2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54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727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51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91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30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4253
1830 완전의식으로의 여행 [42] 몰랑펭귄 2003-04-08 999
1829 좋은노래 투명 2003-04-08 1187
1828 내면의 균형잡기 [1] *.* 2003-04-08 969
1827 ^^ [1] [1] lightworker 2003-04-07 846
1826 씁쓸한 기분... [1] RAGE 2003-04-07 867
1825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2003-04-07 1293
1824 클로네이드사 홈페이지를 보고 [34] 몰랑펭귄 2003-04-07 1484
1823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2003-04-07 946
1822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2003-04-07 921
1821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2003-04-07 831
1820 인류의 회복을 위한 7차 공격을 단행하려합니다. [1] 결사대 2003-04-07 1636
1819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3) [38] 최강 2003-04-07 982
1818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2003-04-07 816
1817 컴퓨터의 평화 투명 2003-04-07 1127
1816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1) 최강 2003-04-07 1025
1815 부시와 후세인은 떠나라 정윤희 2003-04-07 1716
1814 프리메이슨에 관해서 궁금한 점. [3] 조윤아 2003-04-07 834
1813 라엘리안께 한말씀... [10] 최강 2003-04-07 967
1812 [re] 라엘리안께 한말씀... [3] 최강 2003-04-07 1193
1811 여러분 우리는 다시한번 6차 공격을 시도하자고 합니다 결사대 2003-04-06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