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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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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3(펌)
유승호
시링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의 고통과
당신의 아픔과
당신의 슬픔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이 슬프고 깊은 사랑
눈물이 되어 눈물이 되어
그대가슴을 젖시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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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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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86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93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71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56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68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78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19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31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07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5556
2010-06-22
2015-07-04 10:22
2422
신이 눈앞에 있는데...
[3]
김영석
942
2003-12-02
2003-12-02 21:16
2421
이번 메시지...
이태훈
942
2003-11-25
2003-11-25 03:54
2420
클릭 !!! (관심있는 분들만)
셩태존
942
2003-11-10
2003-11-10 17:39
2419
추석 잘 보내세요~(냉무)
[3]
[2]
유승호
942
2002-09-19
2002-09-19 21:53
2418
국가 공권력 이런 경찰들을 다 없애댜 한다..
토토31
941
2022-04-02
2022-04-02 16:54
2417
백신패스는 이렇게 심각한 범죄다.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장]
[2]
Friend
941
2021-12-11
2021-12-12 09:50
2416
베릭 이곳 물질우주 그만 포장해라...
[9]
빚의몸
941
2020-06-12
2020-06-12 06:17
2415
논어(論語)
장승혁
941
2015-07-28
2015-07-28 22:54
2414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
[2]
라파엘
941
2007-11-07
2007-11-07 22:06
2413
추억의 88올림픽..//그리고 반응
[1]
On Style
941
2007-09-17
2007-09-17 00:44
2412
[無空]의 의미
[5]
도사
941
2007-09-15
2007-09-15 14:30
2411
`빛의 여정` 9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9월15일~16일)
연인
941
2007-09-06
2007-09-06 13:05
2410
자... 나에 대한 욕은 여기에다가 써라.
[7]
한성욱
941
2007-05-16
2007-05-16 18:00
2409
어제야 비로서 알게 됬습니다
[4]
김민태
941
2007-04-07
2007-04-07 12:43
2408
아래 광성자님 글 실황으로 목소리 녹음.
[3]
[36]
돌고래
941
2006-06-18
2006-06-18 08:49
2407
증여 아들 이후의 사람
오성구
941
2006-03-24
2006-03-24 12:59
2406
부자에게 조언을 주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941
2006-02-09
2006-02-09 17:50
2405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941
2005-08-26
2005-08-26 17:22
2404
깨달음은 우리 안에 있다
코스머스
941
2005-03-23
2005-03-23 21:02
2403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941
2003-11-30
2003-11-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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