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하계의 우주적 행로의 다음 번 주기와, 지구의 새로운 2만6천년 주기가 2013년에 동시에 시작될 즈음,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이미 발생해 있을 겁니다.

1. 극 이동이 태양과 관련한 지구의 위치를 재조정할 것입니다.

2. 태양 역시 플레이아데스 항성군에 관련하여 위의 것과 유사한 극 이동을 거쳐 새로운 위치를 점유하게 됩니다.

3. 플레이아데스 항성군 역시 한 주기를 끝마치면서 오리온 항성군과 관련하여 위치를 재조정할 것입니다.

4. 오리온 항성군은 철저한 대격변과 영적인 집청소 과정을 겪을 겁니다.
이때 전체 오리온 항성군은 한동안 어둠에 쌓여 있게 됩니다.
지구가 24시간 어둠에 쌓여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그러고 나서 오리온 항성계의 모든 항성과 행성들에 극 이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 결과 행성에 있는 수많은 사물들이 기화돼 버리고, 오리온 항성군은 은하계의 중심으로 통하는 은하계 출입구로서 재개장되어 재헌납될 것입니다.
라이라의 전사들이 오리온 항성군에 침입하여 그곳의 은하계 출입구를 가로막은 후로 최근 30만 년간은 시리우스 항성군에서 대충 그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5. 시리우스 항성군은 은하계 내 지역구와 그곳 태양 고리를 위한 기능에 한정되기 보다는 은하계 영적 신비 학교(galactic spiritual mystery school)의 지위로 격상될 것입니다.

6. 여러분의 태양 고리는 현재는 플레이아데스의 중심 태양인 알키온의 둘레를 돌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플레이아데스 항성군은 시리우스를 중심으로 돌기 시작할 것입니다.
시리우스는 은하계 내에서 우리의 지역구를 위한 새로운 중심 태양이 될 것이며 플레이아데스 항성군은 이 시리우스 항성계의 일부로 편입됩니다.

라(Ra)..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아모라 콴인 지음  서민수 옮김 대원출판)


허블 망원경으로 본 우주    http://heritage.stsci.edu/gallery/galindex.html
조회 수 :
1104
등록일 :
2002.08.21
20:59:53 (*.43.131.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32/a7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99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09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91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70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87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5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2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47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26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510     2010-06-22 2015-07-04 10:22
2429 출제자의 의도 [3] file 문종원 1107     2007-04-18 2007-04-18 06:34
 
2428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허천신 1107     2007-04-07 2007-04-07 23:00
 
2427 아갈타님 보세요 [2] rudgkrdl 1107     2007-03-29 2007-03-29 16:26
 
2426 내면의 소리.. [2] 문종원 1107     2006-06-21 2006-06-21 02:45
 
2425 에로힘 이야기 [2] 조강래 1107     2006-04-28 2006-04-28 11:27
 
2424 고린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07     2006-02-20 2006-02-20 17:05
 
2423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대보살의 길이 열린다 코스머스 1107     2005-10-12 2005-10-12 15:23
 
2422 5장. 고불교와 환웅의 진실 (밀레니엄바이블 발췌) file 김준성 1107     2004-09-08 2004-09-08 13:23
 
2421 용감한 전사 2 [4] 이경희 1107     2003-04-01 2003-04-01 11:59
 
2420 테레비보다가... [1] 닐리리야 1107     2002-08-17 2002-08-17 23:43
 
2419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1106     2022-01-27 2022-06-03 15:23
 
2418 깨달음의 새 시대 김경호 1106     2008-02-18 2008-02-18 02:14
 
2417 새해는 스스로 빛이 되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호수별 1106     2007-12-12 2007-12-12 19:38
 
2416 노무현과 김정일 政權 滅亡(멸망)시켜 남북통일 주역 三八皇帝 出現하시다! [1] 원미숙 1106     2007-10-30 2007-10-30 18:56
 
2415 왜 아직도 제트추진을 쓰는지...궁금증..있습니다 [2] 김유홍 1106     2007-09-16 2007-09-16 09:10
 
2414 라일락님!!!!!!!!!!!!!! [5] 사랑해 1106     2007-09-12 2007-09-12 23:47
 
2413 이명박장로 파멸시키려는 白馬의 도전! [1] 원미숙 1106     2007-06-04 2007-06-04 23:27
 
2412 신기한꿈 이야기입니다 . [1] 조인영 1106     2006-06-19 2006-06-19 20:52
 
2411 상불경보살 보문품 [3] file 광성자 1106     2006-06-17 2006-06-17 20:39
 
2410 인과율을 넘어서 코스머스 1106     2006-06-13 2006-06-13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