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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치고 힘든 모습으로 있어요.

왔다~***
드디어 왔다.
그러나 난 그만 그 안에 들어서기도 전에
지구에서 있었던 수많은 좋지 않았던 기운들 때문에,

다른 동료들에게 안좋은 파장이 가지나 않을까 해서 많은 걱정을 안고....

난 그만 바닥에 풀썩~ 스러졌다.
난 정말로 여기에 오기까지 얼마나 수많은 나날들과

얼마나 수많은 업을 뿌려가며 왔을건지 나말고도 아는 사람 많이 있으리...
우리 동료들이하 내가 온, 오프 라인에서 그렇게도 찾아 헤메는
은주엄마도 거기 있을거이~

난 내가 쓰러지는대로 곧 나의 기억이 다 잊혀질 것만 같으다.
그것이 여기 입원실에서건 아님, 올라 가서건 간에

난 내 기억이 잊혀 지길 바란다.

정말 내 모든 기억은 하늘 아래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할수 있는
창공에다가 걸터 놓고 .....

풀썩~ 쓰러지자.....


여러분...이제 싸움은 그만 하세요.
좋지만은 않은 기운들에 제가 ...쓰러져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금잔디*테라 드림.
조회 수 :
1147
등록일 :
2002.08.18
17:22:37 (*.180.98.15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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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02.08.18
21:10:43
(*.44.29.53)
님 걱정하지 마세요^^
님의 의식은 근원적으로 가브리엘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주의 상황은 가브리엘 의식(복희,성모마리아)이 나타내며 지구의 상황은 가이아의식이 나타냅니다...

사랑(빛,어둠 균형)의식께서 지금 정화중이므로 님도 곧 9/30일 까지 회복되실겁니다..

하나.사랑.상생^^♡

알파

2002.08.18
21:40:58
(*.107.131.153)
가브리엘의식 (복희, 성모마리아)를 무슨 뜻으로 쓴 겁니까?
가브리엘 = (복희 + 성모마리아) 인지,
아니면 두 부류의 성품이 비슷하단 건지,
암호를 쓰지 마시고 정확히 좀 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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