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
오늘 김밥 과 사이다와 물 한통을 갖고 한강 고수부지 로 놀러 갔습니다.
오랫만에 파란하늘이 보기가 아주 좋았고 잔디에 앉아 김밥을 먹으면서
옛날 어릴적 소풍나온 아이처럼 즐거웠어요.
김밥을 먹고 한강변을 따라 걸음을 걸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곳은 정말 대량착륙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대도시에 이렇게 탁트인 곳이
얼마나 될까....

여러분 시간 있을때 봄 소풍 다니세요.
조금있으면 아마 가고 싶어도 갈 시간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조회 수 :
7614
등록일 :
2002.04.10
17:04:12 (*.186.85.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381/0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381

명랑소녀

2002.04.10
17:25:21
(*.117.94.159)
승엽님이시구낭. 하하
혼자서만 소풍다니시구
저는 누굴까요? 으흐흐

이태훈

2002.04.14
00:37:15
(*.222.92.236)
빨리 그 날이 왔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3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01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3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4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80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4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7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41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9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863     2010-06-22 2015-07-04 10:22
102 “反戰 英 여성정보원 구하라”…美 비밀감청 폭로했다 체포[동아일보] [2] file 情_● 899     2004-01-28 2004-01-28 23:56
 
101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898     2022-02-06 2022-06-04 03:25
 
100 [펌글] [대홍수] II.물방벽의 파괴 & 소금물 폭우 홀리캣 898     2021-11-21 2021-11-21 17:01
 
99 가평 축령산 8시간 산행중... file 비츄이 898     2007-08-16 2007-08-16 15:21
 
98 sorry 유승호 898     2007-06-11 2007-06-11 01:07
 
97 세상에서 가장힘든일(영혼의 복구) [3] 노대욱 898     2006-06-22 2006-06-22 06:51
 
96 동원훈련 갔다 왔습니다. [30] 이남호 898     2006-06-16 2006-06-16 17:52
 
95 나는 고수를 보게 되면..바로.. 이남호 898     2006-06-10 2006-06-10 13:44
 
94 감사의 비가 내리고,,, [1] 이주형 898     2004-07-07 2004-07-07 21:06
 
93 7 [3] 오성구 898     2004-06-12 2004-06-12 10:52
 
92 아빠나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전화로 통화하실때 [2] 박정웅 898     2004-05-23 2004-05-23 00:43
 
91 창조주와 사람들의 차이 불꽃 898     2004-01-10 2004-01-10 07:13
 
90 무한함 [1] 유승호 898     2003-12-23 2003-12-23 13:19
 
89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898     2003-02-23 2003-02-23 10:21
 
88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897     2021-11-26 2021-11-26 05:40
 
87 잃어버린 역사복원 가운데 왜곡되는 민족주의 [1] [1] 주신 897     2007-11-22 2007-11-22 20:47
 
86 비젼5 유승호 897     2007-05-31 2007-05-31 00:54
 
85 봐봐 file ANNAKARA 897     2005-12-26 2005-12-26 14:22
 
84 강인한이를 오랫동안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2] 만월 897     2005-12-10 2005-12-10 18:57
 
83 흠.. 토요일날 영화 <트로이>를 보았는데요 [4] 박정웅 897     2004-06-07 2004-06-07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