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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게 마계 천사 등등 수행자 이런 개념들은 잊으세요

 

이런 개념들은 우리가 원시 시대 엿을때의 개념들입니다

 

외계 존재 (우리가 같은 인류 )를 우리가 신으로 여겻을때의 개념들입니다

 

우라가원시 시대때 그들외계 존재들이  우리를 가르쳤을때 개념들입니다

 

이릉이 행하는 모든 행위가 우리에게는 신적으로 또는 신으로 보엿을때의 개념들입니다

 

더이상 어린이와 같은 입장에서 그들을 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제는 우리도 그들과 같은 동등한 존재 들입니다

 

우리가 그들과 동등한 존재란 개념을 갖기 전까지는 그들과 함께 할수가 없습니다

 

인제는 미개한 지구의 깨달음을 벗어나 우주의 깨달음에 눈을 돌리때

 

우리가 여기는 신적인 개념들 은하사회에서는 지극히 일상 적인 일들입니다

 

더이상 은하 사회 기준 어린이처럼 행동 하시질 마시길

 

---------------------------

우리는 여러분같이 똑같은 인류 입니다  영화에서는 외계인을 괴물형상으로 여기지만 똑같이 여러분처럼 생긴

 

인류 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리를들 신격화 시키도록 한 이유는 여러분들을 가르 치기 위해 서 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들을 스스로 신격화 시켰읍니다  우리들이 신이 되어 우리들을 의지 하기를 원했습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고 더이상 우리들은 당신들이 신이 아닙니다 동등한 인류 로써 지구 박으로 나와

 

우리와 합류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들은 여러분보다 먼저 탄생한 종으로 여러분보다 좀더 많이 알뿐이지

 

신은 아닙니다 우리보다 먼저 태어난 종들도   그들도 우리를 그렇게 생각 할것입니다

 

먼저 태어난 종 나종족이나 에 태어난종종이나  우리는 모두 함께 합니다

때로는 부무 역할 때로는 교사 역할 나중에 태어난 존재 들이

너무 미개할때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신의 역할을 하면서 그들을 일깨웁니다

 

 

더이상 미개한 의식들속에 당신들을 가두시질 마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2391
등록일 :
2011.02.02
09:47:10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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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12:01:20
(*.37.147.14)

갈래를 바꾸길 요청하면서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게 그들입니다. 어쩔수 없지만........

네라

2011.02.02
12:39:43
(*.34.108.89)

위글은 내용는 저도 동의합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하죠...지구계의 수행은 모두 어둠이 지배하던 지구체제의 반작용으로 나온것으로 어둠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질 또 하나의 어둠입니다...그러나 12차원님도 그 하는일 에너지적인 면에선 다를바 없습니다...중간과정을 무시하고 한번에 자기가 최고에 이를수 있다고 과도한 욕심을 품고 꼼수를 부린다던가 하는 그것 어둠의 에너지입니다....본래 중간 과정들은 어둠이 아니고 온상적인 진화의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것을 생략할수 있는 양 생각하는 것은 어둠의 방해때문에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어둠이 정체시켜 놨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모든 우주의 진화 모습을 어둠으로 보게 된것이죠...


그것이 얼마나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것인지. 자신을 얼마나 스스로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지.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결함이 많기 때문에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죄의식의 종교에너지인지. 낡은 지구계 수행의 과도한 욕구처럼 한번에 뛰어넘을수 있다고 하는 것만 빼놓고는 12차원님처럼 지구가 왜 변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분도 없습니다...

네라

2011.02.02
12:42:51
(*.34.108.89)

아래 시간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시간이라는 것은 사건과 사물의 나열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사는 삼차원 현실이 일직선으로 흐른다면 (보통 우리는 일직선 밖을 벗어나 다른 선로를 볼수는 없습니다)


상위차원들은 다차원 동시성에 있죠...마치 옥상위에서 모든 길을 내려다 보듯이 하부의 사건들을 동시에 조망이 가능합니다...


나열방식이 어찌되었든


중요한 것은 그 사건 들 내용이라는 것이고 그것을 실질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 우리는 옥상에서 내려와 그것이 일직선이든 평행선이든 지상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것은 실질적인 일이기에 때로는 수백만년의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 일임을 예상해야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실 바늘 허리에 메어 쓸수 없다는 말이 있죠...


실을 바늘귀에 매는 시간이 수백만년이 걸리고


실을 바늘귀에 맨 후로 님이 단 1초만에 뛰어넘어갈수 있다해도.


실을 바늘귀에 매고 있는 사람은 여전히 존재해야 하는데 그가 누구입니까...그것에 님은 동참하고 참여하해야하고 또 참여하고 있는 중인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수백만년의 시간도 주어지고 하는 것입니다...


행함없이 댓가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즉 님이 수백만년의 시간을 1초에 뛰어넘을수 있다해도


그 수백만년의 시간을 살아가는 또 다른 님이 존재하지 하기에 님이 그 일을 다 이루고 난후 1초를 뛰어넘어도 뛰어넘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님은 남이 차려놓은 밥상을 거져 와서 먹듯 님은 그냥 1초로 뛰어넘고 수백만년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은 남이 거져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네라

2011.02.02
12:53:19
(*.34.108.89)

그 모든 일은 배움을 위해서입니다...이 모두가 점진적 진화속에 형제애를 배우고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사랑을 그 구체적인 실천의 모습을 배우기 위해 님들은 이곳에 왔습니다....스스로 체화하고 겸험하고 느껴서 하는 것이 진실된 산 지식이 될수 있으며 그것이 축적되었을때 신체내의 디엔에이의 변화를 점진적으로 이루어내고 종국에는 빛으로 진화를 이루어냅니다....그것은 다양한 삶을 통한 다양한 겸험을 통한 배움과 경력을 요합니다....단지 어둠이 이것을 방해했던 것이고 우리가 거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정체된 특수한 상황에서 나온것 뿐입니다...그래서 그것을 비교적 빨리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뿐입니다...이 둘은 혼동하지는 마십시요...어둠에서 벗어나기전에도 우리는 많은 시간을 통해 그 어둠이 무엇인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그런데 하물며 온상적인 진화는  어떠하겠습니까...(이것은 개인의 진화만이 아니고 종족 전체의 진화의 모습이기도 합니다-그러니까 다양한 활동들이 있고 다양한 시간과 사건들이 필요한것입니다...)이것은 어둠이 아닙니다...근원에서 나와 근원으로 돌아가는 이 모든 장대한 여정은 본래 정상적인 빛의 우주의 모습입니다....그것에 저항하고 반항하는 것은 그가 어둠임을 증거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한번에 후다닥 헤치울 어줍짢은 요량으로 아예 덤비지도 마십시요....우주는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네라

2011.02.02
12:55:44
(*.34.108.89)

내면이든 외면이든 창조자를 거부하는 것은 그리고 그가 창조한 우주를 거부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자기 자신이 맘에 안들기 때문에 우리 우주가 맘에 안들고 그것에 책임자가 맘에 들지 않는 것이죠...그리고 그것에 반작용으로 반항적이 되는데
자기는 창조자를 능가할수 있다고 창조자보다 더 높은 곳과 특별히 연결되어 있다고 헛된 망상을 품습니다...그가 이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를(자기 자신안에 깃든, 신의 부분으로서 내면의 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오만해질때, 그는 외부와 조화를 못하고 검은색 파장을  띄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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