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떻게 보면 시공간 여행자님의 답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행성 연합은 핵에 대한 암묵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아무리 온갖 기기들 다 발명했어도 있는건 있는 것이죠.그것 뿐만 아니라 우리 은하계 휴머노이드들은 기본적으로 파충류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아무리 부정해도 있는건 있는거죠.

인정을 하고 싶지 않은 사항이기도 하지만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최초의 지능체들은 파충류에서 발생되도록 디자인했습니다.그리고 당시에는 기본적으로 천상계에서 죄를 많이 지은 영혼들이 물질계에서 영체를 가진 지능체로 화하는 것을 법칙으로 했습니다.당시의 마인드에서는 물질계 자체를 "어떤 안좋은 것" 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었죠.그렇게 당시의 지능체들은 악한 역활을 떠맞게 되었습니다.지금 느껴봐도 어떻게 그런 의식 구조 그런 특이한 신체로 그렇게 똑똑한 지능을 가질 수 있는지 신기할 뿐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피로 회복력이 월등하게 빠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세 네가지 똑똑한 자들은 다섯가지 이상을 생각하는 대단한 지능체였습니다.코고는 소리는 듣기 거북하고 분비물은 지저분한 악의 형상에 가까웠지만 반대급부로 그 이상으로 교활하면서도 똑똑했습니다.

한 편 그들의 유일한 장점은 자신에게 굴복하거나 혹은 자신에 복종하는 새력들에겐 특유의 사려깊음이 있었습니다.그것은 다름 아닌 파충류들만의 애정이죠.

정복되어지고 하찮게 여기어진 자들은 건들지 않는 습성이 그들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은하 창조주들은 애초에 휴머노이드들에게 축복을 배풀계획이 있었습니다.즉 살아있는 천사들이 최초 지능을 획득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로 다시 많이 태어났고 천상의 축복과 같은 좋은 유전자들을 지닌채 우주적인 민족이 되었습니다.우리 은하계 리더의 씨앗이 바로 그 외계인들로부터 시작된 것이죠.

물론 그들끼리 싸우는 일도 많았지만 거대 파충류 외계인들과의 전쟁이 그들을 너무나 지치고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초창기에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이 밀렸지만 그들만의 특유의 영과 일치된 항법 시스템과 섬세한 과학덕분에 종자를 잘 뿌리고 비교적 살만한 곳을 잘 선정하는 기술이 뛰어났으며 '도망가는 스킬' 도 아주 좋았습니다.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은 본능적으로 안보이는 곳에 숨는 걸 아주 잘 합니다.

그러나 파충류 외계인들의 파괴적 전술은 물량에서는 뛰어나지만 섬세함이 부족해서 시간이 갈수록 그들은 대량으로 휴머노이드들에게 패배하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래서 한 동안 기세가 꺽인 파충류 외계인들은 우주 여행이 유희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당시 참회하는 기운에 동참하고자 우리 은하 창조주는 파충류 외계인 아기로 태어나기로 예정된 영혼에 많은 하늘의 천사들을 내려보냈습니다.그래서 한 때 파충류 자체가 매우 선해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당시에는 심지어 영적인 파충류 외계인들도 생겨났죠.

그리고 파충류들 외계인들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영성과 축복이 자신들에게 뿌려진 것을 알고 타고난 지능으로 성실히 우주 여행도 하면서 정착하는 행성도 꽤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은하 창조주는 태초의 파충류에 대한 저주를 허물고 그들 자체가 본래 모습을 버린채 인간과 비슷한 나름데로 균형적인 형태의 작은 파충류로 진화하는 것을 허락했죠.물론 애초에 작은 파충류 외계인들도 있긴 있었죠.

그 기간동안 휴머노이드들은 실로 많은 걸 이루었습니다.영역도 우주적인 민족으로 넓혔을 뿐만 아니라 더욱 큰 수확은 각종 행성에서 가이아와 잘 소통하는 자연 진화한 물고기 지능체를 발견했기 때문이죠.

당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은 그 물고기 지능체들이 그렇게 똑똑하지 않았지만 남성이건 여성이건 우주성을 지니기 보단 대지와 교감하는 특이한 그들 영혼을 매우 존중하였으며 그들에게서 영적으로 많으걸 배우고 한 편으로는 과학적으로 많은 걸 가르칩니다.

 

   

조회 수 :
4670
등록일 :
2010.08.10
23:49:12 (*.196.103.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5859/14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5859

시공간여행자

2010.08.11
16:02:39
(*.248.225.59)

감사합니다. 많이 아시네요.

별을계승하는자

2010.08.11
19:21:25
(*.41.147.178)

외게문명책에도 비슷한이야기들이 꽤 많이있었는데..몇권을 못사서 못보고있는데 품절인듯...그래도 주요책들은 다 사서 다행임..;;후..;;파충류 영적생명체들의 잔재가 현인류가 이야기하는 드래곤이나 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서양이랑 좀 개념이 많이 틀리긴하지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4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2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4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85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1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36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49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2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1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8916     2010-06-22 2015-07-04 10:22
7181 여러분!!! file 곰토리v 1954     2010-06-21 2010-06-21 00:03
 
7180 차원상승 시기 12차원 2062     2010-06-21 2010-06-21 09:46
 
7179 [2] 유승호 1931     2010-06-21 2010-06-21 14:32
 
7178 일본 애니메이션의 기본 순환 흐름. [1] [3] 유승호 1928     2010-06-21 2010-06-21 19:06
 
7177 한판 너끈히 놀아보세~ 스타시스 후에 [1] [36] 남궁권 2146     2010-06-21 2010-06-22 08:59
 
7176 유승호님 고대 마야 문명 이 예언한 2012년 [3] [3] 12차원 2368     2010-06-22 2010-06-22 16:00
 
7175 유승호님에게 부탁이 있는데 내가 누구였느지 알아봐주시면 안델까요 [2] 12차원 2078     2010-06-22 2010-06-22 16:00
 
7174 WHO [5] 유승호 2569     2010-06-22 2010-06-22 17:08
 
7173 피라미드 입체구조의 내부 흐름 [2] [1] 유승호 2206     2010-06-22 2010-06-22 22:30
 
7172 무한광자 유승호 1875     2010-06-22 2010-06-22 23:52
 
7171 새로운 인종 빛의 몸(새로운 지구에서 영혼을담을수 있는 모탈체) 12차원 3993     2010-09-04 2010-09-04 17:16
 
7170 창조주가 나(우리)이고 내가(우리) 창조주인 개념 총정리 [5] 12차원 2288     2010-06-26 2010-07-06 14:25
 
7169 영혼의 학습... [2] 네라 2667     2010-06-26 2010-06-27 11:32
 
7168 라엘리안의 창시자 보리옹이 설립한 클로네이드 회사(복제인간 기술은 머지않아 상용화가 될것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69     2023-02-18 2023-02-19 23:08
 
7167 신과 일체라는 개념이 정립화 되감 [1] 12차원 1737     2010-06-27 2010-06-27 12:43
 
7166 천지개벽은 과연 오는가??외계인의 역활은?? 조가람 2380     2010-06-28 2010-06-28 20:23
 
7165 미국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이 정부는 무너진다 (리차드 블랙, 전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아트만 2118     2023-02-26 2023-02-26 21:41
 
7164 러시아 단 한국가만이 미국 CIA 글로벌리스트들의 횡포를 막으려 했었고 평화를 지향했던 나라 아트만 1901     2023-02-27 2023-02-27 09:05
 
7163 왜 인간은 불안해 하는가! [1] [5] 비비비천 1929     2010-06-29 2010-06-29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