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alliswell추천 1조회 6724.06.12 09:19댓글 2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다니엘 스크랜턴이 전하는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입니다.
여러분 모두와 소통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의 삶에는 지금 당장 기분이 좋은 일이 너무 많습니다.
기분이 좋은지 아닌지는 실제로 여러분이 그러한 것에 집중하는지,
아니면 누락된 것 또는 기분이 좋지 않은 것에 집중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는지 결정하게 되며,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여러분이 어떻게 진동하고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진동이 모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삶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얻지 못하는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고유한 진동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동하는 에너지이며,
독특한 에너지 존재로서 진동하는 방식이
여러분이 경험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결정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여러분이 지구에서
진정으로 마스터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진동하고 있는 것,
여러분이 느끼고 있는 것,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것,
여러분이 집중하고 있는 것에 대해
더 의식하고 더 자각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분의 삶, 여러분의 상황,
다가오는 것들과 놓치고 있는 것들로
여러분에게 다시 반영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찰은 여러분이 어떻게 진동해 왔는지를 알려주어
학습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과 더 잘 일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로 수정을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남습니다.
상황이 정말 나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경로를 수정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진동을 자각하기 전에
다른 모든 것을 시도해야 하기 때문에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진동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꽤 낮았다는 것을 깨닫도록 이끄는
모든 경험 또한 어떤 면에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상에는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으며,
여러분이 기분 나빠할 것도 없습니다.
결정은 언제나 여러분이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항상 자신의 삶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도 결정할 수 있으며,
그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그 순간에 여러분이 어떻게 진동하고 있는지도 결정됩니다.
모든 순간에는 선택이 포함되어 있으며,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집중할지 선택할 수 있으며,
그것이 여러분의 진동을 바꾸기 때문에
여러분의 삶이 바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평생 동안 그리고 모든 생애 동안
더 높은 진동 상태에서만 살아야 할 운명인가요?
물론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진동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슬픔에도 아름다움이 있고,
때로는 화를 내는 것이 적절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두려움이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낮은 진동의 감정을 항상 피해야 할까요?
글쎄요,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이 자신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따라서 어떻게 진동하고 있는지 알아차려서
방향을 수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진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도움이 되며,
자신이 현실을 창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 진리를 거부하겠지만,
그것은 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일단 진동을 받아들이고 나면,
진동을 더 자주 알아차리고
의도적으로 진동을 제공함으로써
여러분이 보고 싶은 것을 반영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진동을 가꾸고 보살피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분이 이 일을 하고 있고
아름답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이 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항상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여기 9차원에서 모든 단계를 따라
여러분을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이며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https://danielscranton.com/nothing-is-more-important-than-this-%E2%88%9Ethe-9d-arcturian-council/

 

https://cafe.daum.net/taosamo/DfZ9/188

조회 수 :
2690
등록일 :
2024.06.12
10:57:07 (*.111.4.2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970/e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9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23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297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242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943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142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606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59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70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559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0517
4662 외계인 23님만 보세요...^^ file 도사 2007-09-03 1580
4661 상대를 낮게 평가하는 이상한 습성.. [1] 신영무 2006-10-13 1580
4660 증여 아들 이후의 사람 오성구 2006-03-24 1580
4659 불쌍하군요 고릴라 2005-10-04 1580
4658 메세지도 정상을 향햐 가고있군요 우상주 2005-05-01 1580
4657 커뮤니티의 허용 HTML 태그에 관해서 노머 2004-10-18 1580
4656 혼란 속에 있는 어둠 Dark in disarray [1] [4] 김일곤 2004-05-04 1580
4655 이미 깨달았던 영혼들-3편 [2] file 소리 2003-12-04 1580
4654 우주 주인의 홈 원미숙 2003-07-27 1580
4653 네사라가 싸게 발표되어야 하는 이유 제3레일 2003-07-24 1580
4652 환단고기 ㅡ 은하수님이 최근 소개한 고대시대 한민족 역사서 [3] 베릭 2022-05-16 1579
4651 빛의지구 회원님들 힘내세요!! [6] 레인보우휴먼 2021-12-01 1579
4650 다차원 지구를 살아가는 혼의식(soul)은 조종 받는자인가? 주체적 선택권자인가? [5] 베릭 2021-09-17 1579
4649 '카'란? [1] 정신호 2007-03-22 1579
4648 문제를 풀어주세요 [3] 시리우스 2006-12-06 1579
4647 서울 경기도 인천분들 오랜만에 번개모임 갖죠? [8] 용알 2006-10-10 1579
4646 2003년 3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4-03-19 1579
4645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2004-01-09 1579
4644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2022-01-14 1578
4643 손정민군의 사건이 주는 교훈 [1] 베릭 2021-07-08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