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rumble.com/vo6y1o-40634844.html?fbclid=IwAR293XLP5r1hacdjPkjBXMzoGymTMUnhtb7XktV3zpqgSABRrb8qICdTpdE

"백신은 인구감축용, 수십억 죽을 것"



https://www.brighteon.com/e58bc476-243f-4176-85f0-36cb6bd489f0

Their Next Plandemic

그들의 다음 플랜데믹(동영상, 한글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f-dz27scRKI

[재방] 충격, 화이자의 도 넘는 갑질!! -

 "백신 줄게, 군사기지 내놔라(담보)"

 - 정부가 부작용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apkZHVqk3Cc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1오늘 먹는 코로나 치료제까지 개발했다고 발표한 화이자는

코로나 백신으로 지구를 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맞은 백신도 화이자인데,

 정부는 내년에도 화이자 백신 3천만 회분과 3천만 회를

추가로 도입할 수 있는 옵션을 넣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화이자와 맺은 계약은 비밀 유지 조항이 있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실체가 전혀 알려진 바 없었습니다.

워싱턴의 소비자단체 '퍼블릭 시티즌'은

전 세계 9개 국가가 화이자와 맺은 계약서를 단독 입수해 분석한 결과

상식을 뛰어넘는 화이자의 갑질이 있다는 걸 밝혀냈습니다.

화이자는 비밀 유지 조항을 빌미로 상대국에 재갈을 물리는 건 기본에

일부 국가에는 계약을 맺으려면

주권 면제를 포기하는 조항까지 넣게 했습니다.

백신 대금을 끝까지 받아내기 위해

주권 침해 논란까지 아랑곳하지 않은 것입니다.

백신을 기부할 때는 화이자의 동의를 얻도록 해

국가 간 백신의 원활한 이동까지 어렵게 했습니다.

퍼블릭 시티즌은 계약서에

문제 조항이 공통적으로 발견됐다면서,

한국 계약서도 예외가 아닐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퍼블릭 시티즌의 자인 리즈비 연구원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화이자의 갑질 계약서의 실체를 꼼꼼하게 분석해드립니다.





-------------------------------------------


0:00 갑질 계약서,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1:45 화이자 계약의 기술 01 : 정부에 재갈을 물려라
2:42 화이자 계약의 기술 02 : 주권을 침해해도 돈은 독하게 받아내라
3:58 화이자 계약의 기술 03 : 화이자의 문제는 눈 감아라
4:52 화이자 계약의 기술 04 : 백신의 이동을 막아라
5:25 이례적인 화이자코리아의 답변
6:55 "태양에도 특허를 낼 건가요?" 조너스 소크 박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youtube.com/watch?v=VdPBZnftALA

 美-무려 19개 주!!

백신 의무화 반대 소송에 당황하는 바이든





유메이커 '예레미TV' 채널 영상 링크

  https://www.youmaker.com/v/DawDV4EOJqWx






profile
조회 수 :
1245
등록일 :
2021.11.08
14:19:08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2483/7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24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88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5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88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59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0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3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7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7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1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733     2010-06-22 2015-07-04 10:22
1461 영화 한반도 file 청학 1246     2006-07-23 2006-07-23 12:09
 
1460 나는 빛입니다. [1] 서정민 1246     2006-07-16 2006-07-16 18:43
 
1459 7월 모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4] 신하나 1246     2006-07-04 2006-07-04 13:28
 
1458 물질과학과 영적과학이 하나가 되어가고있다. [1] 노대욱 1246     2006-06-19 2006-06-19 09:49
 
1457 유.에.프.오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김명수 1246     2006-03-13 2006-03-13 14:05
 
1456 가을떠남 코스머스 1246     2005-11-04 2005-11-04 15:56
 
1455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1246     2004-12-14 2004-12-14 10:31
 
1454 네사라 홍보문 [1] file 이기병 1246     2004-04-25 2004-04-25 16:24
 
1453 사이비 종교 [1] 靑雲 1246     2003-12-15 2003-12-15 19:12
 
1452 니비루의 제국주의자들은 똑똑히 듣거라! 제3레일 1246     2003-07-15 2003-07-15 23:35
 
1451 좋은 시3(펌) 유승호 1246     2002-09-26 2002-09-26 22:53
 
1450 제 어릴적 이야기... lightworker 1246     2002-09-17 2002-09-17 01:20
 
1449 메모 3 라엘리안 1246     2002-08-21 2002-08-21 20:59
 
1448 1차 보고 ㅡ 안드로메다인의 정보들은 진실과 거짓이 섞인 정보일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 [1] 베릭 1245     2022-08-24 2022-08-31 20:50
 
»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1245     2021-11-08 2021-11-08 17:07
https://rumble.com/vo6y1o-40634844.html?fbclid=IwAR293XLP5r1hacdjPkjBXMzoGymTMUnhtb7XktV3zpqgSABRrb8qICdTpdE"백신은 인구감축용, 수십억 죽을 것" https://www.brighteon.com/e58bc476-243f-4176-85f0-36cb6bd489f0 Their Next Plandemic 그들의 다...  
1446 조가람에 대한 1차 답변 [4] 베릭 1245     2020-04-26 2020-06-17 18:38
 
1445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가이아킹덤 1245     2017-02-23 2017-02-23 11:24
 
1444 그리스도의식의 완성과 수메르의 신들, 그리고 칠성신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가이아킹덤 1245     2016-06-20 2016-06-20 09:28
 
1443 깨달음의 새 시대 김경호 1245     2008-02-18 2008-02-18 02:14
 
1442 +++ 인간에서--셩존으로--진화발전 +++ syoung 1245     2007-12-08 2007-12-0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