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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으로부터
그날이시작되었다 추천 4 조회 816 20.10.17 01:24 댓글 6

     

은하연합으로부터

ㅡ사난다 임마누엘

출처 : 세계신문명운동연합

[2019. 7. 31.오후 5:36-6:04]

나는 2000여년 전 나사렛 예수로 지상에 육화하여 활동한 적이 있고,

지금은 사난다 임마누엘이란 이름으로 예루살렘호의 사령관으로서 은하연합을

이끌고 있다. 나의 하는 일은 이미 여러 채널러들을 통하여 3차원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태양계 은하계를 관장하고 있는 아쉬타 사령관과는 계보가 다르다. 포샤와 나는

안드로메다 성단의 엔젤그룹과 함께 있는데, 태양계 은하계를 지키고 지원하기

위해 초초우주연합의 NO1께서 안드로메다 은하계에서 포샤를 보낼 때 나를 함께

보냈고, 안드로메다의 이름을 따서 이곳 은하계에 안드로메다 성단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이곳은 포샤가 머물며 엔젤그룹을 관리하고 NO1의 명령을 받드는 새로

운 성단이 된 것이다.

이곳 태양계 은하계는 다 정리가 되었고 평화가 찾아왔으며,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일들은 이미 오래 전에 다 지나간 이야기이다. 나머지 일부 패잔병들이 지구

행성에 숨어서 기회를 노리며 인간사회를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가이아도 이제 상승의 시기가 되니 난리들이지.

걱정하지 말라.

우리가 보호한다.

내가 보호한다.


(요사이 여러가지 호칭으로 우리를 부르고 있으나, 우리의 정식 명칭은

아쉬타 사령관, 포샤, 사난다 임마누엘이다.)



[출처] 은하연합으로부터|작성자 relax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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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8
등록일 :
2020.10.18
19:56:33 (*.111.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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