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너나 잘하세요.

아리엘
예전에 친절한 금자씨라는 영화에서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왔는데..

중간에 저런 의미심장한 대사를 말해 한때 유행어가 되었었죠..

살인자로 부터 자신의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자청해서 누명쓰고 교도소에 들어가고 난뒤 ..

살인자에게 돈을 먹은 목사가 주인공 여배우를 감시 하죠.

나중에 교도소를 퇴소 하며 목사가 주는 두부를 땅에 버리며 하는 대사.. '너나 잘하세요'...

정말 의미 심장한 대사라 생각 합니다.

자기 자신은 수많은 세상 오물을 뒤집어 쓰고 살면서 순수한척 고상한척 하며 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니컬하고 적절한 한마디라 생각이 듭니다...


너나 잘하세요.. ㅎㅎㅎ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81
등록일 :
2009.03.19
11:54:54 (*.238.4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268/c6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68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07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17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98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79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95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38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40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55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33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8164     2010-06-22 2015-07-04 10:22
7973 존재성의 탈각 [1] 옥타트론 1883     2009-03-04 2009-03-04 20:47
 
7972 2월28일(토) 한국의 고대사와 현대사에 대한 세미나를 가집니다. [2] 운영자 1586     2009-02-24 2009-02-24 21:38
 
7971 더이상 5차원 변환은 없다!!! [3] 김경호 1528     2009-03-14 2009-03-14 17:44
 
7970 이재 떠드는것도 지겹군요. [10] 김경호 1951     2009-03-15 2009-03-15 20:33
 
7969 고수님들 책 추천바랍니다. [2] [35] 이홍주 1816     2009-03-16 2009-03-16 00:06
 
7968 벼락 [자작시] [2] 연리지 1551     2009-03-16 2009-03-16 14:10
 
7967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3] [4] 김요섭 2069     2009-03-16 2009-03-16 19:48
 
7966 빛의지구 하등 의식 고등의식 [1] 청샘 1888     2009-03-17 2009-03-17 02:07
 
7965 안티분들에게 충고 [3] [31] 김경호 1980     2009-03-17 2009-03-17 06:34
 
7964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1] 청샘 1578     2009-03-17 2009-03-17 15:01
 
7963 아이도저에 대하여 [3] 치이 1983     2009-03-17 2009-03-17 22:46
 
7962 자신의 좌뇌와 우뇌중 어느곳이 발달했는지 알려드림 [9] 청샘 1984     2009-03-18 2009-03-18 00:37
 
7961 비루한 영성 [10] [24] Noah 1936     2009-03-18 2009-03-18 00:40
 
7960 본인 김경호 짝통 락커는... [2] 김경호 1925     2009-03-19 2009-03-19 02:07
 
7959 빛의지구의 가르침을 잘 받겠습니다. [3] 청샘 1650     2009-03-19 2009-03-19 02:10
 
» 너나 잘하세요. [1] 아리엘 1781     2009-03-19 2009-03-19 11:54
예전에 친절한 금자씨라는 영화에서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왔는데.. 중간에 저런 의미심장한 대사를 말해 한때 유행어가 되었었죠.. 살인자로 부터 자신의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자청해서 누명쓰고 교도소에 들어가고 난뒤 .. 살인자에게 돈을 먹은...  
7957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5] file 엘핀 1807     2009-03-19 2009-03-19 12:27
 
7956 +++ 세상이 먼저--나는 그-다음 +++ syoung 1696     2009-03-19 2009-03-19 13:05
 
7955 나의 폴더가이스트 체험 [3] 김경호 1649     2009-03-20 2009-03-20 18:22
 
7954 당신의 생각 [17] nave 1941     2009-03-21 2009-03-21 19:4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