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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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37227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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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38214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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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56357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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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44229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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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26041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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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29577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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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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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70740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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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02085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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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39936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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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54822 |
11166 |
작고 노란 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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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안나 |
2002-10-15 |
1791 |
11165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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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
2002-08-03 |
1791 |
11164 |
양대림연구소 - 헌법재판소, 방역패스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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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2-26 |
1790 |
11163 |
대장동의 김만배 일당이 3억5000만원 들고가서 8500억원을 받았다. 이렇게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이 더 연장돼서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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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0-06 |
1790 |
11162 |
코오나 19는 악마들이 퍼트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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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20-04-14 |
1790 |
11161 |
광자대와 포톤입자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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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효 |
2016-04-22 |
1790 |
11160 |
[윤회이야기] 도사와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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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
2012-03-20 |
1790 |
11159 |
침묵하라! 완전한 침묵속에 그대는 하나님(붓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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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2010-06-11 |
1790 |
11158 |
정정식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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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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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10-02-05 |
1790 |
11157 |
등잔밑이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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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
2009-05-08 |
1790 |
11156 |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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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9-04-20 |
1790 |
11155 |
음양)빛과 어둠, 마음의 善선과 惡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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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9-03-22 |
1790 |
11154 |
채널링 메시지의 진위여부를 가릴수 있는 방법 <운동역학 측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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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2007-11-15 |
1790 |
11153 |
니비루와 아눈나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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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
2002-12-30 |
1790 |
11152 |
저염식은 이제 그만! 소금 드디어 누명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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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3-03-11 |
1789 |
11151 |
일루미나티에 대항하려는 사람들을 둘로 나눠 분산시키려는 음모.....평평교에 휘둘리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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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3-10 |
1789 |
11150 |
하지무님,답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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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18-10-12 |
1789 |
11149 |
앞으로 지구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조가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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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 |
2014-10-22 |
1789 |
11148 |
몇년전 유체이탈을 한번 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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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리게 |
2013-10-06 |
1789 |
11147 |
조가람님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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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리게 |
2013-08-27 |
1789 |
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