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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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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빛마스터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cript>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래물살
위안개 아래 안개
감기듯 풀리듯
영혼물길 섞으며
영원에서 영원으로
굽이쳐가고 있어.
내안의 물결이 지금
물방울들 소릴
듣고 있어
생성의 둑
소멸의 득
저수지 터진듯...
영혼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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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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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884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956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784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60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747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04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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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36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13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6521
1412
일본 하루 확진자 50명 미만으로 확 줄어
토토31
2021-11-24
962
1411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2021-08-19
962
1410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2020-06-21
962
1409
지혜인과 지식인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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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로고스
분노
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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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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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3]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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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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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지구인의 메시지를 남기는 이유..
[1]
ghost
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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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
금잔디*테라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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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지배하는( 대마왕,대보살用)과 부처 體
청의 동자
20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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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2004년 4월 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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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부정
아갈타
200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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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Baldor 10/21/2003
[1]
이기병
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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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투리안 그룹] 중심을 유지하기
아트만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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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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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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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자기도취의 승리감에 취해 웃던 악마인간 ㅡ 이중적 사기꾼 인생 드디어 Game Over 되다
[4]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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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능한 질병관리청 해체를 요구한다.
[4]
베릭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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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 기의관계
[2]
죠플린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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