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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영성사이트들 하나둘씩 사라졌죠.

돌고래
몇년 전에는 그래도 영성 사이트들 10손가락은 좀 셀 정도로 많았었는데..

한두명 찌질이들과 훼방꾼들 때문에 대부분 사라지고 ..

빛의 지구 마저도 이렇게 기운이 쇄락해 지고 잊혀져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옌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85
등록일 :
2007.12.27
20:29:19 (*.17.2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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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7

2007.12.28
00:12:44
(*.43.133.46)
창조주,지구어머니 이런거 떠들어봐야 암짝에도 쓸모 없음.
창조주의 마음,지구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떠야 함.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이쁘다고 했죠.
못나보여도 창조주,신의 입장에선 다~~ 존귀하고 아름다운 건데.
댓글

돌고래

2007.12.28
00:17:20
(*.17.213.140)
그냥 넋두리로 들어 주세요.
제가 뭐 이렇게 외친다고 바뀌기나 하겠나요 ㅎㅎㅎ
에고에 다들 꽉 막혀 있는데..

똥밟은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어 줘야 뭔가 불쌍해 보여서 좀 친해 지려나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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