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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 예비모임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일 시 : 2015. 3. 21 (토) 15:00 ~ 20:30

2. 장 소 : 오렌지 연필

3. 토의 내용

  • 오프라인 모임의 정례화 : 월 2회

        가. 매달 2째주 일요일 오후 1시 : 오렌지 연필

        나. 매달 4째주 목요일 오후 6시 : 오렌지 연필

        다. 주요내용 : 채널링 및 개인별 에너지 작업            

  • 까페운영 : 다음 회의시 논의       

       2015. 4월 모임 안내


           ◆ 4. 12  (일) 13:00

           ◆ 4. 30 (목) 18:00


              ※ 장소 : 오렌지 연필 (낙성대역 5번 출구에서 전방 200미터 지점)
                              참가희망자는 사전에 명단 통보 요먕 (장소예약상 필요)  



1차 모임시 채널링 내용입니다. (많은 긴 채널링이 있었지만, 미처 녹음을 못했습니다.)


※ 대화도중 미카엘 대천사가 주위에 계속 빛을 뿌려줌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


1차분 : 준비를 못해, 녹음을 못했음. (긴 내용이었음)


2차분 녹음된 내용입니다. (마지막 인사)


여러분들 스스로가 여러분들의 자리에서
빛으로, 여러분의 삶의 향기를 펼치고자 하면,

언제든지
나는 빛의 입자들을 지원해드릴 것입니다.


내가 여기에 와 있다는 것도 전달되었고,
내가 빛을 뿌려주는 것도 전달되었으니,


나는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득, 여러분들의 삶의 자리를 들여다보면,
두려움도 고여 있고,
슬픔도 고여 있으며,
미움도 고여 있습니다.


여러분들 안에는 그런 것들이 있지만,
그런 것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어디에 중심을 두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아휴, 행복하여라!  내가 여러분들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행복해 하는 이 행복을 여러분들에게 그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빛의 자녀들이 그 질곡의 세월 속에서 묻히고, 묻혀 빛을 잃어버렸지만,

이제 깨어나서, 숲길을 열고, 빛을 들이마시며,


여러분들의 더러워진 세포들을 빛으로 깨어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 줄 모릅니다.


그렇게 깨어나시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근원으로부터의 메시지


그대들은 나의 자녀,


그대들이 가는 길에는 내가 항상 축복과 희망을 줄 것이니,
그 모든 것을 걱정하지 말고,
용기 있고, 씩씩하게
발전해서 나갈 수 있도록 하기를 바란다.


이 모든 것을 너희들도 알고 왔듯이,
이 모임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이 자리의 모든 사람들은 이것을 알고 있다.


이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가야 할 것이니,
그 모든 것을 아낌없이 펼치고, 그냥 그렇게 가거라.


그렇게 하는 것이 나와 연결되는 것이며, 나와의 통로가 되는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모든 것을 소신 있게 가지고 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혜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사랑


내가 너희에게 주는 기쁨이니,
이 모든 것을 충분히 그리고 충만히 받아들고,
함께 행복의 길로 나아가거라.


그곳에는 내가 있고, 너희가 가는 길에는 내가 함께 동행 할 것이니,
모든 것을 걱정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거라.


지금도 때가 빠르지는 않은 것이다.
급히 가야할 길이 있다. 그것은 넘고 넘어야 될 길.
서둘러서 가주기를 바란다.


많이 지체되어 왔다.
이 지체됨을 너희들이 가야 하는 것이니,
부디 손 놓지 말고, 부지런히 뛰어주기를 바란다.


그것은 나의 염원이며, 우리가 함께 하기로 했던 모든 것의 약속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동안 고생 많았고, 수고 많았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이제는 함께 해보자구나.


그리하여
너희와 내가 하나가 되어 다시 만나자구나.
사랑한다. 고맙다.

조회 수 :
4758
등록일 :
2015.03.22
00:27:26 (*.70.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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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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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5.03.24
21:11:01
(*.33.255.40)

진짜 미카엘 대천사님 음성 맞나요????????? 회비는....

푸른하늘

2015.04.06
22:46:34
(*.143.127.219)

이번 주 일요일이군요^^

참석 하고 싶습니다.




목현

2015.04.07
06:37:26
(*.70.48.49)

좌석도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하실 분들은 사전에 본명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010  2523  0060)


그리고 지금은 모임의 초기 단계이므로.

다소 불편하시지만, 참석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회비는 장소 임대료 및 간단한 음료수대를 포함하여

2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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