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인류에게 변화기가 오는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고 보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하는 공통의 숙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숙제를 풀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리랑의 숨어있는 진정한 뜻을 밝혔으며

해인에너지에 대한 원리를 검색을 통하여 알려드렸고, 아울러 소두무족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검색을 통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이는 가이아킹덤이 수신한 캄보와 나루의 다른 표현이었음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아울러 변화기에 살아남는 법도 알려드렸습니다.

 

이 모든 이치를 한마디로 압축한다면

호홉을 하여 평맥을 유지하고 사랑의 실천으로 해인에너지를 받아들여 5차원의식체로 자신을 변화시켜 아스트랄체가 되는 것이 변화기에 살아남는 비결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는데 스승님의 메세지가 결정적인 역활을 하였으며, 격암유록의 저자인 남사고님을 일깨워준것은 평고님의 에너지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지인의 격려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음도 아울려 알려드리면서 지면을 통하여 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을 실천하여 해인에너지를 받아들이고 5차원의식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제 저는 잠시 쉬면서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협조하여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상 가이아킹덤이었습니다.

조회 수 :
1537
등록일 :
2014.03.11
11:24:00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0370/2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0370

베릭

2014.03.11
14:30:58
(*.135.108.224)
profile

가이아킹덤님 ^  ^ 

축복을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나누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궁금하게 여겨졌던 그 아리랑의 길이 바로 이런 이치였었네요.

 

 

그동안 가이아킹덤님께서 깊은 정성을 쏟아가며  셀수없는  수많은 노력들을 기울이면서

연구하고 탐구하고 사유하고 성찰한  결과로  디양한 메시지들을 통합하여서 핵심진리를 발견했습니다.

 

전통 고문헌들을 탐구하고 의미들을 연구하기를 귀찮아하지 아니하고 헌신과 자기희생과 사명감으로 연구해오셨고,

이번 시기에  격암유록을 통해서 현시대에 새로운 진리로 되살려내는 일을 하셨으니 대단하십니다.

 

이기적 사랑이 아닌 순수한 이타적 사랑을 간직하고 사시는 분으로서, 자연만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품성을 간직한만큼,

그에 걸맞는 영적 존재들이 가이아킹덤님의 삶에 동참할수 있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고차원 영적존재들의 신뢰를 받고계시는 영성인으로서,  모볌적인  본보기가   되실분이십니다.

 

이후로는  의식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계몽할 일만 남았습니다.

유전자연구, 이삼한성자님의 남긴 진리들, 격암유록 등의 다각도의 분석과 연구작업이 큰 빛에너지로 움직일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 중에서 빛에너지를  갈망하고 추구하는 영성인들에게 비추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60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70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51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30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48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83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92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07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87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3566     2010-06-22 2015-07-04 10:22
7748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1011     2007-09-26 2007-09-26 13:00
 
7747 우주에서의 인간의 위치?/ 오근숙 1501     2007-09-26 2007-09-26 12:56
 
7746 現우주의 (물질적)자연계 시스템에서 배우라.. [1] [5] 오근숙 1319     2007-09-26 2007-09-26 12:54
 
7745 인간에게 사실 두려운 것은 무얼까.. [1] 오근숙 1319     2007-09-26 2007-09-26 12:53
 
7744 이 말을 전하기 위해 8616글의 질문이 있기를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21] 외계인23 1655     2007-09-26 2007-09-26 12:49
 
7743 양극성 결말, 해산식 혹은 존속 [6] 코난 1798     2007-09-26 2007-09-26 12:30
 
7742 2007년 대선과 남북통일 [4] 선사 1264     2007-09-26 2007-09-26 12:21
 
7741 물은 사랑입니다. [5] [37] 1316     2007-09-26 2007-09-26 12:02
 
7740 창조주와 창조에너지를 가진 창조체들의 차이입니다 [3] 외계인23 1217     2007-09-26 2007-09-26 11:53
 
7739 '옳음'이라는 고인 물 [3] [3] 오택균 1029     2007-09-26 2007-09-26 10:55
 
7738 나의 두려움 오택균 1279     2007-09-26 2007-09-26 10:35
 
7737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으로 걸었던 다른 행성이 없었다 [6] 멀린 1428     2007-09-26 2007-09-26 08:32
 
7736 텅 비워가기. [3] sunsu777 1073     2007-09-26 2007-09-26 08:28
 
7735 LETTER 5 [5] [32] 하지무 1583     2007-09-26 2007-09-26 08:12
 
7734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075     2007-09-26 2007-09-26 02:36
 
7733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118     2007-09-26 2007-09-26 00:47
 
7732 새로운 인간 관계 그것은.. [1] ghost 940     2007-09-25 2007-09-25 21:27
 
7731 감정 프로그램 [2] ghost 1808     2007-09-25 2007-09-25 21:21
 
7730 모든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1] ghost 1055     2007-09-25 2007-09-25 21:16
 
7729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966     2007-09-25 2007-09-25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