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광자대에 대한 시각을 이해하기 위해, 태양풍을 들어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광자(광양자)는 입자들의 충돌시 특별히 그 주파수의 제곱에 비례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
입자들로 구성된 빛알갱이의 특성을 말합니다.
이러한 광자들의 모여서 하나의 흐름으로 원의 형태를 형성한것이 광자대(Photon Belt)입니다.
이 광자들을 방출하는 것은 플레아데스의 중심태양인 알시오네(Alcione)이며, 항성의 크기는 태양계전체의 몇배입니다.

태양풍(solar wind)은 태양으로부터 우주공간을 향해 쏟아져 나가는 전자, 양성자, 헬륨원자등의 대전입자의 흐름을 말합니다.
인간의 시각으로는 볼수없는 미세한 입자들이 항성, 또는 태양에서 우주를 향해 방출되는 것입니다.
남극이나 북극의 오로라는 그 태양풍에 의한 지구의 대기입자 충돌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사실 광자대는 토성의 얼음 띠 형태처럼 육안으로는 볼수없는 미세입자들의 형태라고 생각이 되어지며,
지금 우리의 태양이 1만 1천년만에 새롭게 춤을 추고 있는 것은, 광자대의 영향이라고 여겨집니다.

여기서 제 견해는 이러한 광자대 진입이나, 그 결과들중 하나인 태양폭풍의 영향으로 지구의 험난한 여정이 오기전에 먼저,
우리들의 영체나 육체나 정신체들의 변화가 있을것이며,  인류나 지구의 외부적 요소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은하연합, 또 창조주의 천사들이 우리를 위해 약속한 메시아나, 미륵, 또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언약들이 이루어진 연후에나 영지대로 이동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영지대란 광자대를 이루고 있는 얇은막의 대기라고 볼수있는데, 이것을 지나는데 6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나사의 플레아데스의 광자대의 오류는 쉽게 말해, 사람들의 우주적정보에 대한 태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알시오네의 태양풍으로, 그것이 광양자를 띄는 벨트라고 하였을때에 이론상의 오류는 거의 없는 가설이 됩니다.
여기에는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과 자기장, 자기권, 델린저현상 [Dellinger phenomena]등등, 수많은 이론이 붙습니다.
나사의 야심인 태양계를 벗어난 보이저1, 2호의 마지막 임무는 태양계의 자기권이 미치지 않는 다른 어떤 것을
찾는것이며, 비공개적으로 이들이 찾는것과,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은 비슷합니다.

나사가 대체 어떤 국가의 기관입니까?
이라크전쟁을 의도적인 이익추구를 위해 만들어내고, 아마게돈을 무력으로 일으킨 나라입니다.
나사가 찾고자 하는것은 우주에 대한, 빛에 대한 진리와 관련이 있으며, 이들이 알고 있는 비밀들은
모두 보안등급 1순위의 정보들로 거래되고, 우리들에겐 조작되어 혼동과 왜곡만을 야기시깁니다.
소련의 달사진에 있는 샤드나 유적들, 괴크레이터, 달뒷면에 반짝이는 인공빛들을 착시현상이라 말하는 자들입니다.

물론, 미국에는 빛을 내뿜어내는 선지자들이 많은 것도, 그들의 책이나 정보들이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해외의 몇곳을 다녀본 저로써는, 각 나라별 국가별로 영성에도 차이가 있는것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쉘던이나 닐 도널드 윌시, 요가난다나 라마크리슈나 등등의 책들에 있는 정보들의 맹신적 자세을 넘어서,
각 나라적 특성의 영성적 지식들이고, 우리나라의 영성과 유전자적으로 맞지 않아 가리워져야할 것들도 있음을,
상기하셨으면 좋겠고, 우리나라의 천부경이나, 격암유록 또한 지금시대상 완전히 해석하기 힘들단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때문에 제 견해는 통합의 지혜, 또는 어느하나만을 놓고 강조할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고,
폭넓은 개념과 관념에 대해 말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시각을 넘어선, 지식을 넘어선 가슴으로 느껴지는 자연과 신에 대한 직접체험을 할수있길 바랍니다.
포톤벨트의 시기나 시점은 변경가능한 정보이며, 그것을 놓고 쉘던의 아름다운 메세지 전체를 부인할수는 없습니다.
사실 쉘던의 메세지가 없었다면, 행성활성화, 빛의 지구도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쉘던은 우리에게 한명의 메신져, 또는 선생님이며, 학자이며, 빛의 지구의 영성에 선구자역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점들은 자신의 에고도 있음을, 또 우리 한국에서 불필요한 정보도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저는 인생을 우리 스스로가 이로운것들로 개척해 가듯이, 영성또한 스스로 이롭게 만들어 가는것이라 봅니다.
또한 참고적으로 과학적인 플레아데스성단의 나이나 크기, 규모는 90%이상 추정일 뿐이며, 허블이후 우주의 나이부터
그 측정치와 광년에 대한 관점들이, 정보들이 다시 새롭게 바뀌고 있기에, 우주지식들에 유동성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620
등록일 :
2007.09.17
01:19:56 (*.206.217.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933/2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933

멀린

2007.09.17
08:06:14
(*.131.66.246)

이미 영지대를 94년도에 통화하여
현재 지구는 광자대에 충분히 들어와 있습니다.

영지대에 진입하는 3일밤(빙하기), 3일낮을
겪지 않은 것은 스타시스가 그 시간에 일주일 간
실행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메세지 참조)

이 광자대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지 않는 이유는
홀로그램 막과 오존층의 영향입니다.

이달에 시행될 스타시스는 오존층을 제거 하므로서
광자는 인류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게될 것입니다.

2012년 말 쯤에 태양계는 광자대 안의 차원이동간 거품에
도달하게 되며 이때 시리우스 항성계로 이동되어,
광자대를 벗어납니다. (포톤벨트 참조)

지금은 신의 선물 "스타시스"가 곧 실행될 시간이며
기다려왔던 그 시간입니다.

나마스테!

쥬신

2007.09.20
05:41:22
(*.138.125.33)
자 그럼 스타시스가 언제 일어난다는 겁니까. 이미 9월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856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941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836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572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759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200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23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332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17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6471
7701 차원상승은 7~8년에 걸쳐서 총 세번 그리고 난후 축이 바뀐다? [2] clampx0507 2011-04-03 1855
7700 빛의지구 Ellsion 2011-03-30 1855
7699 실버 루비 고야옹이가 보고싶습니다. file 고야옹 2011-04-07 1855
7698 야 ㅂㅅ들아. 왜 그렇게 쳐 사니? [2] 파란달 2011-12-31 1855
7697 새로운 의식, 미래의 정치 여명의북소리 2012-02-22 1855
7696 한국 기독교인들의 교조---그 어둠의 실체 [1] [2] 베루뤽벼루뤽 2012-09-16 1855
7695 안녕하세요!!!~카페를 만들었는데 [2] [32] 별을계승하는자 2013-05-09 1855
7694 근원의식 (사고조절자 성령하나님)과 인간 개인의 1:1 관계 ㅡ 유란시아가 세상에 등장한 1차 목적 [6] 베릭 2022-04-01 1855
7693 쿠씨니치 의원의 메시지 (5/1) 김일곤 2003-05-02 1856
7692 “내 블랙홀이론 틀린것 같다”스티븐호킹박사 [1] [43] 박남술 2004-07-17 1856
7691 이상한 침채기... [3] 조가람 2004-11-04 1856
7690 서울 경기 정기모임 - 12월11일(토) 오후 5시 "향나무집" [9] [30] file 운영자 2004-12-05 1856
7689 니비루 행성의 고대 기록과 서양과학자들의 니비루 행성찾기 지구별 2005-01-25 1856
7688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그냥그냥 2005-04-20 1856
7687 강인한씨 [3] 황창연 2005-10-09 1856
7686 우리가 부양 빔을 볼시기는 12차원 2010-11-29 1856
7685 으이구... 이사람들아... [8] [4] Noah 2012-08-22 1856
7684 신나이 십계와 십악십선 유전 2012-11-29 1856
7683 지구는 멈출 것이다. 바람의꽃 2018-09-03 1856
7682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2021-05-20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