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 이런 책을 읽었다.

세상에 공부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

공부에 가슴이 뛴 사람과 만화책보기에 가슴이 뛴 사람의 미래가 다른 건 분명하지 않나?

만약 평생 만화보기에 가슴이 뛴다면 결국 굶어 죽을게 뻔한데.. 차라리 그렇게 살라는 말인가?

가슴이 뛰는 일을 하는 그 순간에 무엇을 느끼든 그게 미래까지 보장해주지는 않을 것 같다.

어떻게 태평하게 가슴뛰는 일만 하란 소린지 이해안된다.


2.
생각한 대로 현실화가 된다?

지구의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치자.

만약 하인 100명씩 거느리고 초호화 생활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모두 부자라면 하인은 누가 맡는단 말인가?

이것도 현실성 없다고 생각한다.


조회 수 :
1068
등록일 :
2007.08.04
15:53:06 (*.132.170.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313/c9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313

Kalder

2007.08.04
16:45:12
(*.100.77.79)
영화 The Secret이나 힉스부부의 저서들을 한 번 보세요.

이선희

2007.08.04
18:32:51
(*.139.142.5)
생각이란 뇌파, 파동의 에너지라고 치면, 자석이 철을 끌어당기듯이... 간절한 염원, 생각에 집중하면 그것과 결부되는 키워드들이 끌려당겨지고..그것이 마침내 현실로서 현현된다고 하네요....쉬식.

김요섭

2007.08.04
23:33:15
(*.102.40.212)
2번 좋은 지적입니다. 우리들은 하나의 현실은 공유 한다고 믿습니다만, 그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현실은 하나가 아닙니다. 100명만 살고 있을때 100명 모두 원한다면 100명의 하인을 거느리고 살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가시겠지만,그것이 현실 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아주 깊게 오래동안 권력층으로 부터 직간접적으로
세뇌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2번과 같은 논리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상식을 믿지 마세요

청학

2007.08.05
10:04:38
(*.112.57.226)
님의 심통에 많은 이들이 기본적으로 동조한다고 봅니다.

빛의 말들이 현실성있게 들리고 실제로 현실화 되려면 거기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무언가란 일종의 함수죠!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려면 기능함수들이 작용합니다.
고차원의 에너지들이 현실의 3차원적인 현실로(혹은 4차원) 나타나려면 여러번 하강 필터를 거쳐내려야 하는 과정에서 많이 소멸되기도 합니다.

쉬운 일이 아니죠!
람타라면 몰라도!!!!

2번과 같은 생각이 현실화 되는 과정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저렇게 하고 있습니다.
벌떼나 새때들.......
기타 무리를 짓는 동물들은 그 나름의 수장이 있고 조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저런 생각은 할 지 몰라도 꼭 목적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런 일들이 가끔 눈에 띄게만 일어납니다.
사실 저렇게 살 필요를 느끼는 사람은 저렇게 해야겠지만요!
그래서 각자의 개성과 성향과 가치관이 모두 다르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34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3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24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05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18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43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68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1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569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0758     2010-06-22 2015-07-04 10:22
7101 정부, 어둠의 도적질 그냥그냥 1097     2007-08-10 2007-08-10 16:48
 
7100 가수 이름 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7] [1] 김종익 1693     2007-08-10 2007-08-10 16:28
 
7099 도란.... 868     2007-08-10 2007-08-10 15:37
 
7098 박근혜를 보면 황우석이 생각난다 [2] [39] 그냥그냥 1723     2007-08-10 2007-08-10 13:11
 
7097 네티즌-왜 디워에 열광하는가? [1] [30] 선사 1274     2007-08-10 2007-08-10 12:27
 
7096 "빛의 여정" 정식 출범 모임을 공지합니다. [1] file 하얀우주 1274     2007-08-09 2007-08-09 15:15
 
7095 제로 존 이론에 대한 공주대학교대학원 역리학과 모임 카페 글 [펌] 선사 1454     2007-08-09 2007-08-09 11:28
 
7094 한국의 재야과학자-실상의 세계와 허상의 세계를 통합하다. 선사 1418     2007-08-09 2007-08-09 11:20
 
7093 임지성입니다. [5] [4] 나람 1617     2007-08-08 2007-08-08 11:42
 
7092 축복 file 연리지 1946     2007-08-07 2007-08-07 20:35
 
7091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885     2007-08-07 2007-08-07 18:01
 
7090 수련 소개 ---첫달 무료 적응기간 獨向 1234     2007-08-07 2007-08-07 14:18
 
7089 인간은 하나의 다리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2] 청학 1449     2007-08-07 2007-08-07 13:20
 
7088 꼴갑 [6] 꼴갑 1151     2007-08-07 2007-08-07 00:56
 
7087 이론하나 소개합니다. 빛의세상에 관하여... [4] 김지훈 961     2007-08-06 2007-08-06 22:41
 
7086 경험과 체득의 중요성. [4] 돌고래 1118     2007-08-06 2007-08-06 22:06
 
7085 영계와 인간계와 지옥계의 구분의 모호함. [2] 이선희 1356     2007-08-06 2007-08-06 20:13
 
7084 공기는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13] 이선희 1228     2007-08-06 2007-08-06 19:57
 
7083 꼴갑 꼴갑 864     2007-08-06 2007-08-06 14:49
 
7082 차길진 법사 케네디 암살배후는 외계인 !!!!!!!!!!! [4] 구석 1628     2007-08-06 2007-08-06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