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별

                           /    슬픔      |

                    고독         -         외로움



조회 수 :
794
등록일 :
2007.06.02
03:29:36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432/9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432

슬픔

2007.06.02
04:51:51
(*.180.54.96)
고독 나가고 아픔 들어옴

이별, 아픔, 외로움

슬픔

2007.06.02
05:56:58
(*.180.54.96)
아픔 나가고 두려움 들어옴 , 외로움 나가고 고독 들어옴,
두려움 나가고 마정 들어옴

이별, 고독, 마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4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3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3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5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8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2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8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1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6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753     2010-06-22 2015-07-04 10:22
16997 부시, 국민·의회에 WMD실상 속였다 [조선일보] [2] 情_● 804     2004-01-26 2004-01-26 23:24
 
16996 아픔.. 김대현 804     2005-12-26 2005-12-26 00:05
 
16995 인격과 자갈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804     2006-05-05 2006-05-05 23:30
 
16994 내가 빛의지구를 즐겨찾기 맨 위에 두는 까닭은 [3] [3] 그냥그냥 804     2007-05-03 2007-05-03 11:03
 
16993 회원님들께 !! 영성? 영성인이 뭔가요?? [5] 지구빛의 804     2007-05-03 2007-05-03 12:59
 
16992 영화 밀양, 수입해 들여온 영화다. 청학 804     2007-06-01 2007-06-01 11:34
 
16991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04     2007-08-13 2007-08-13 14:19
 
16990 국감장..백신 맞고 부작용과 사망한 가족들의 절규의 장이 되다 토토31 804     2021-10-08 2021-10-08 05:54
 
16989 백신의 덫 [6] 베릭 804     2021-11-19 2021-11-26 12:34
 
16988 예전에 교회에서 재밌는 영을 만났어요 [2] 레인보우휴먼 804     2021-11-21 2021-11-21 20:13
 
16987 한인들이여 깨어나라 황금납추 804     2021-12-01 2021-12-01 21:03
 
16986 헌법소원 ㅡ "방역 패스는 위헌"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이다! [3] 베릭 804     2021-12-11 2021-12-23 18:03
 
16985 허경영이..문제는 홍보이다... [2] 토토31 804     2021-12-15 2021-12-15 16:35
 
16984 라나회장님도 틀릴수가 있구나 토토31 804     2021-12-28 2021-12-28 13:34
 
16983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804     2022-01-03 2022-01-03 10:56
 
16982 [무동]무엇을 위한 영성인가? [1] 베릭 804     2022-03-19 2022-03-20 13:17
 
16981 이재명 팬카페에서..개딸..개아버지..개삼촌..지지자들 깊이 사랑해 [3] 토토31 804     2022-04-04 2022-04-04 13:38
 
16980 예쁘면 모든게 용서..이은해 옹호 단톡방 [5] 토토31 804     2022-04-12 2022-04-13 00:05
 
16979 서점 [3] 유민송 805     2003-09-17 2003-09-17 14:28
 
16978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805     2003-11-26 2003-11-26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