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첫 번째 수업: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것은 여러분 나름대로 규율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상황들에 즉각적으로 휘말려들게 되기를 원할텐데, 그것이
여러분이 잘 해왔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와 다른 이들을
치유하고 지구에 사랑과 평화를 가져오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찬탄할 만한 것들입니다, 벗들이여. 우리는 여기 여러분과
함께 일하기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새로운 창조의 방법을
가르쳐드리기 위해서요. 여러분은 이미, 낡은 방법들은 피곤하고, 힘들고
답답하다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첫 번째 수업: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인생의, 심지어 여러분의 삶에 대해서도 관찰자가 되세요.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지금 여러분과 여러분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관찰하세요. 판단은 금물입니다 - 이런, 이 말이 여러분을
유혹하겠군요! 이제 다른 이들과 여러분을 바꾸고 싶어하는 욕구들을
채우지 마세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물어보려고 하는 질문들을 벌써 알고 있습니다!
(웃음) “이것은 우리가 최근에 체험한 '무위’(do nothing)의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의 대답은, 아닙니다. 이것은 다릅니다.

우리가 전에 여러분과 토론했던 무위’의 기간은 아주 필요한 전이 점이었는데,
그 때 우리는 여러분께,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말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삶의 어떤 요소들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싶어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에너지적으로, 좋은 기간은 아니었죠.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께‘무위’의
기간을 거치도록 부탁드렸던 겁니다. 이것은 에너지적으로 다릅니다.
이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삶의 행로를 계속해서 걷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동안 여러분이
해왔던 것들을 계속해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길을 따라 만나는
각각의 기회들을 사용하여, 관찰하고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고통이나 연민, 사랑, 기쁨 등을 느끼지 않게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느끼지만, 단지 그 감정들을 받아들이고 관찰하게 될 것입니다.
벗들이여, 이것은 또한 여러분의 집착과 지식(grasps)을 놓아버릴 시간이기도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들에 의하여 여러분의
손아귀에서 떠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을 때는 언제라도 말이지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여러분은 믿음 체계들을 꼭 붙들어왔지요.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누구라고 하는 개념들을 꼭 붙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은 심지어 자신의
새로운 시대’까지도 꼭 붙들어왔지요.


이제 여러분의 믿음들을 놓아 버릴 때입니다. 이것은 다시 한번
어렵고 도전적인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벗들이여, 만일 여러분이
계속하여 그런 것들을 붙들고 있으면, 여러분은 삶의 직물의 짜임을
이해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때 여러분을 위해 쓰였으나 이제는 뻐드렁니처럼 되어버린,
믿음의 체계들과 개념들을 붙들고 있다면, 여러분은 창조를 이해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도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것들을 놓아버리도록
도전 받을 것입니다. 아, 여러분의 일부는 그것들을 위해 큰 희생을
치르고 싸울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심연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자신들을 떠받 쳐주고 있다고 믿고 있는 개념들과 믿음들을 위해 싸울 것입니다.


((( 샴브라 사이트에서 발췌 )))
조회 수 :
968
등록일 :
2007.05.29
14:31:10 (*.6.105.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255/1a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2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57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66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48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27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44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80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92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05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84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3249     2010-06-22 2015-07-04 10:22
1426 허경영 대선후보 지지율 및 당선가능성 3위 , 안철수 심상정 뛰어넘어,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 측면에서의 지지율 7.0% [9] Friend 1018     2021-11-26 2021-11-26 20:53
 
1425 [펌글] 고차원 사명자들이 지구에 계속 남도록 하기 위해서는 [5] 홀리캣 1018     2021-11-20 2021-11-23 16:52
 
1424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1018     2021-11-08 2021-11-08 17:07
 
1423 운영자님께~~^^ [4] 유승호 1018     2007-06-06 2007-06-06 15:35
 
1422 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1018     2007-05-05 2007-05-05 15:36
 
1421 바램만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우주라면... [4] 한성욱 1018     2006-10-10 2006-10-10 22:44
 
1420 저도 꿈... ^^ [1] 옵저버 1018     2006-03-19 2006-03-19 22:51
 
1419 마키벤타 멜기세덱 오성구 1018     2005-11-13 2005-11-13 14:20
 
1418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1] 노머 1018     2004-11-27 2004-11-27 11:47
 
1417 인간의 신경계와 동물의 신경계.... [3] 라이라전사 1018     2004-07-02 2004-07-02 12:13
 
1416 지구스타게이트 청의 동자 1018     2004-05-01 2004-05-01 00:42
 
1415 오늘 가입 했습니다...................................... [1] [34] 석이 1018     2004-02-11 2004-02-11 05:51
 
1414 제사 푸크린 1018     2003-09-01 2003-09-01 14:19
 
1413 세계 곳곳에 희귀한 폭설이... [28] 김일곤 1018     2003-02-27 2003-02-27 03:23
 
1412 빛의 시대 - 사랑의 학교 : 2월초 강연 안내 [5] 최정일 1018     2003-01-29 2003-01-29 16:05
 
1411 벚꽃들이 활짝 폈더라구요..좋은 추억들 많이 쌓으세요 [2] 토토31 1017     2022-04-10 2022-04-10 21:00
 
1410 아눈나키의 육화의 목적 ... [2] 청광 1017     2022-04-02 2022-04-03 16:20
 
1409 천상계 계획 변경 - 휴거사건과 계시록의 대환란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추정됨 (우주동맹과 큐아넌의 계획이 현실화 된다) [2] 베릭 1017     2022-03-20 2022-04-04 03:20
 
1408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1017     2021-12-13 2022-01-16 09:38
 
1407 지구차원상승은 앞으로 20년후의 일 [2] 토토31 1017     2021-12-29 2021-12-2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