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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252

자... 나에 대한 욕은 여기에다가 써라.

한성욱
그것이 누구든 상관치 않겠다.

내게 하고픈 말은 무엇이 되었건 죄다 적자.
욕이든 빈정거림이든 모욕이든... 무엇이 되었건...
여기다 적자.

다 받아주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83
등록일 :
2007.05.16
18:00:49 (*.255.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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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7.05.16
18:02:57
(*.140.158.36)
이곳에서 반말하고 욕하는 자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아무도 당신에게 욕하지 않을것입니다.
댓글

한성욱

2007.05.16
18:03:19
(*.255.172.231)
웃기고...ㅋㅋ
넌 이미 시작했다. 바보냐?
댓글

한성욱

2007.05.16
18:10:47
(*.255.172.231)
그러면서 너는 놀아주고 있자나? 바보냐? 네가 스스로 무슨짓을 하는지도 지각하지 못하나? 진짜...바보냐?
댓글

날아라

2007.05.16
18:17:41
(*.140.158.36)
----- 이 이하 댓글하지맙시다. 댓글달아주니 잼있나봐요 ^^ --------
댓글

한성욱

2007.05.16
19:07:37
(*.255.172.231)
재미? 묫을 재미로 듣는 사람도 있나? ㅋㅋㅋ
너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는 어니거든? ㅎㅎ
솔직히 말할게... 늬들 말고는 별로 없어...뭐 이말이 낚시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나는 오늘은 이만 나간다. 술 약속이 있거든.
멍석을 깔아줘도 못하는 너는 뭐냐?

너는 댓글을 달지말자는 이유로 댓글을 다는구나? 모순이라는 말을 아나?

바보 아니니?
댓글

우주들

2007.05.17
11:21:26
(*.144.252.248)
한성욱 개식기
댓글

한성욱

2007.05.17
15:23:06
(*.255.169.25)
ㄳ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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