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wavero.net/forum/showthread.php?t=3571 나는 우주다.

나는 너희를 창조했고
나는 너희에게 영속할 수 있는 생명을 부여했다.
너희에게 창조의 권능을 부여했고
그리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였다.

그리고
너희는 칼과 배와 종이와 붓을 만들었다.
너희가 만든 것은 유일하며, 이 또한 내 안에 있다.
모두 너희가 창조했다.

너희는
명명하기 시작했다.
입맛대로 이름을 붙였다.

신을 만들었고
종교와 우상을 만들었고
문명을 만들었고
학문을 만들었고
개념을 만들었고
정의를 내렸으며
법을 만들었고
전쟁도 즐겼다.

하지만 그 법은 너희들의 계약일 뿐이다.
그 것은 나의 법이 아니다.
나의 법은 우주 그 자체이자 우주법이다.

너희는 명명하고 만들었지만
근원으로부터 멀어져 갔다.

너희의 근원은 바로 나다.

나는 우주다.
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였다.
내 안에서 모든 존재를 허락하였다.

삶도 죽음도 허락하였다.
영혼도 육체도 모두 내게 있다.

문명을 만들 자유도
학문을 만들 자유도
개념을 만들 자유도
정의를 내릴 자유도
규범을 만들 자유도
법을 만들 자유도
전쟁을 즐길 자유도

나는 완전히 허락하였다. 그리고 또한 너희의 모든 것은 낱낱이 기록되었다.

그리고

너희가 즐겨 찾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도 내 안에 있다.
너희의 전생도 후생도 내 안에 있다.

나는 나의 법을 이미 너희에게
권능으로 부여한 바 있으나
그 동안 너희는 그 법을 변질시켰으며 나를 힘들게 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주었으며
꽃과 나무와 풀과 친구들을 보냈다.

사랑을 베풀었지만

너희는 감사하지 않았고 경배하지 않았으며 친구도 돌보지 않았다.
너희는 교만하였고, 겸손하지 않았으며, 존중하지도 배려하지도 않았다.

나는 내가 너희를 만들 때
모든 생명을 넣었으며, 그것은 너희의 생의 근원이 되었다.
너의 생명은 다시 너의 혼이 되었다.

내게 있는 모든 근원은 너희에게 위임되었다.

그러니 너의 자신에게 경배하라.
자신에게 사랑하라.
자신에게 겸허하라.
자신에게 존중하라.
자신에게 배려하라.
자신에게 감사하라.
자신에게 겸손하라.

그러면 선과 덕이 저절로 쌓인다.

이 것 없이 결코 너희는 나, 근원에 도달할 수 없으며,
너희 생명도 지켜낼 수 없다.

나는 우주다.

나는 지금 청소를 하고 있다.
나는 영속한 생명이 된 많은 건강한 혼을 준비했다.
그리고 너의 혼이 건강하지 못하면
너의 몸은 다른 존재로 대체될 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근원이다.
너희들은 나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너 자신을 경배하라.
그러면 너 또한 나로부터 경배를 받을 것이다.

네 안의 생명부터 들으라.
담배 피우지 마라. 세포가 고통스러워 하는 거 견디기 힘들다.

너희는 너의 혼이 머물 수 있는 자리마저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너희의 모든 것을 허락하였고, 너희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

나는 너희들 스스로 영속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고 창조하였고 보살피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이제 내가 했듯이
너희를 닮은 기계를 만들고 있다.

너희가 너희가 원치 않는 기계를 부스듯
나도 생명이 없는 너희로부터 영혼을 빼내고 대체 할 것이다.

너희는 작은 돌멩이 하나 움직이는 데도
계획대로 신중하고 정성을 다하라.

특히 손과 발과 입을 조심하고
천천히 근원에 도달하라.

이 모든 계획의 주인이며
너희의 근원인

나는 우주다.
조회 수 :
2127
등록일 :
2006.09.29
09:46:31 (*.31.160.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844/0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844

Eugene

2006.09.30
02:56:27
(*.198.237.139)
뷸교에선 불법이라고 하죠. 의지는 잘 모르겟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95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02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96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66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86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33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31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42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27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7752     2010-06-22 2015-07-04 10:22
11242 천국은 어디인가? - 시타나 - [3] 이용재 2136     2004-08-04 2004-08-04 14:36
 
11241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2136     2003-02-21 2003-02-21 08:57
 
11240 창조자 메시지 35 (Creator Message) 를 올려드립니다. [2] ELLight 2135     2019-07-29 2019-11-03 18:31
 
11239 빛과나눈이야기4-용들의섬,제주도 사랑해효 2135     2015-04-17 2015-04-17 02:36
 
11238 채널링, 영매, 영적설계, 신의 계획? [2] [1] 하늘날개 2135     2012-11-20 2012-11-21 17:12
 
11237 종합 [38] 유미 2135     2012-10-13 2012-10-13 12:54
 
11236 멍청한 하나 유렐 2135     2011-08-27 2011-08-27 01:22
 
11235 지구 / 우주적 빛과 어둠. 정립. [1] nave 2135     2011-05-06 2011-05-06 14:12
 
11234 이곳은 최전방이므로 도덕 수준을 잘 제고해서 미혹을 타파해야 합니다. [2] 미키 2135     2010-05-18 2010-05-21 00:14
 
11233 짜고 치는 이 고스톱을.. [8] 문종원 2135     2005-08-26 2005-08-26 07:49
 
11232 → 이시우님의 답신 1. 그윽한 시선 2135     2005-08-12 2005-08-12 06:07
 
11231 모임을 마치고 [3] 문종원 2135     2005-03-28 2005-03-28 17:32
 
11230 Temple Stay (산사에서 만나는 '나') [3] 그대반짝이는 2135     2005-02-14 2005-02-14 11:29
 
11229 사실에 근거해서 희망의 길을 찾는다 [8] [6] 베릭 2134     2012-04-16 2012-04-18 09:42
 
11228 플레이아데스와 그리스도의식 [2] 엘라 2134     2012-02-11 2012-02-11 18:15
 
11227 돌이킬 수 없는 과오와 후회 엘하토라 2134     2011-03-03 2011-03-03 16:49
 
11226 수용과 포용 [1] 12차원 2134     2010-07-06 2010-07-09 16:21
 
11225 이제서야 진실을 발견하다 [1] 정현수 2134     2010-01-31 2010-01-31 19:54
 
11224 자신의 좌뇌와 우뇌중 어느곳이 발달했는지 알려드림 [9] 청샘 2134     2009-03-18 2009-03-18 00:37
 
11223 탐섬 유원지<경기 설악면...> ♬♬♬ [2] file 노머 2134     2004-08-16 2004-08-16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