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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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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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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또한 번 더큰 이해와 과정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에너지적 센터에 연결되있으심에 깊이 감명받고 감동받았습니다.
플레아데스, 니비루의 그림을 보자마자 형용할수없는 눈물이 끈임없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또한 영적체널의 한 코드를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함께 했었던것도, 지금도 함께 할수있다는 사실도 저에겐 큰 영광입니다.

영혼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메신져이심을.....
그 아름다운 신성을 얻기까지의 무한한 눈물과 인내와 상처를,
어린영혼들을 위해 대가없이 고귀한 희생과 사랑을 전하여 주심에 눈물이 또한번 흐릅니다.
우주와 외우주를 포함하여 70억개 이상의 은하가 있습니다.
그 은하들의 창조주들이 모두 지구에 와 있습니다.

그 분들이 각성할때까지 도브님께서 전하실 사랑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영적한계를 넘어서는 불가능에 도달하고 계시기에 존경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꼭 전국모임과 영성의 날때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틀동안 계속 신비한 체험들로 머리가 깨질라 합니다. ㅜ.ㅜ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제 방에 불을 끄면 오렌지빛 둥근오라 같은게 떠있습니다..... 하하 ^^*

과거의 카르마건 앞으로올 구세주건 제겐 그리 대단치 않습니다.
제 주위에 계신분들이 우주적 근원의 상위차원에 계신 분들임을 알았기 때문이며
제 자신의 신성을 찾았기에 외롭다거나 따분하다거나 하는 존제의 사유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우주의 메신져, 가이아 여신의 제사장, 마법사 멀린, 모세, 연합의 전사령관, 그리스도, 람타등
기타 모든 존제를 만났고 함께하는데.. 정말 우주가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걸 깨닫습니다.

많은분들을 제가 보는 이상으로 초대하고 싶지만 아직 이렇다할 무게중심이 잡히지 않아서
그것에 대해 도브님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께 의논드리고 싶은게 많습니다.
나는 나를 증명하기위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것도 이제는 두렵지가 않습니다.
실은 그 눈물 흘릴것들이 현실과 관련없는 영적슬픔과 아픔이기에 더욱 기쁘기만 하답니다.  
나는 도브님과 선배님들이 보는 방향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할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무엇을 배우는가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창조하는가가 목적이 되었습니다.
도브님 그리고 선배님들..... 행성에게 감사하며 모두를 온전하게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364
등록일 :
2004.12.20
07:13:40 (*.248.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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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4.12.20
10:00:19
(*.126.216.242)
많은 빛의 존재들의 축복이 있었으리~
단 3명만 앉아 있다는 느낌이 아니었으니..

도, 사령관은 방망이를 그냥 두고 가셨으니 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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