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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section.htm?linkid=14 "지구의 산소는 우주얼음서 발생"
[연합뉴스 2004.09.17 09:36:12]
        
(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지구의 산소가 우주에 떠다니던 얼음에서 유래했다는 새로운 학설을 도쿄공업대 등의 연구진이 17일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마이니치(每日) 신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원시 태양계의 생성과정을 추정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이론을 도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산소는 원자량이 다른 3종의 동위원소가 있다. 지구의 산소는3종 가운데 가장 '가벼운' 것이 99.76%로 대부분이며 '무거운' 2종이 나머지를 이루고 있다. 이 비율은 별에 따라 다르다.

태양계가 생겨난 가스와 먼지층인 '분자구름' 안에서 일산화탄소는 자외선에 노출, 분해됐다. 이 때 '무거운' 산소부터 먼저 분해됐으며 이 무거운 산소는 주변의수소와 결합해 얼음이 됐다.

'가벼운' 산소는 나중에 분해됐는데 대부분은 얼음이 되지 못하고 가스로 남았다.

이 얼음과 가스는 원시태양의 주변에서 떠다니다가 비중이 무거운 얼음만 태양쪽으로 이동하게 됐다.

연구진은 이러한 이유로 태양에 가까운 별은 얼음에서 유래한 산소가 많으며,지구의 산소도 이렇게 얼음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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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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