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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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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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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 지금  같이 한.. 한분 한분의 너무도 찬란한 영혼의 빛에 숙연해져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있습니다..
   표현할 언어가 없네요..

   처음 무작정 명상모임을 한다고 하고 나서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좀 막막했었어요.
   하지만 점점 그 의미가 명확해지고 빛속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음날..오후까지..계획보다 긴시간들이었지만(호호)
   정말 아름다운 창조의 시간들이었어요..
   새로운 통합의 울림이 퍼지는 신성한 시작이었습니다.

   먼길 빗속을 달려와 신뢰를 주시고 기꺼이 함께 해 주신
   아름다운 벗님들..
(아기천사와 승봉님,재일님,재성님,우루안나님,혜자님,영석님,소리님,산새님,하하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바칩니다..
  

조회 수 :
1596
등록일 :
2004.07.04
19:30:52 (*.88.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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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4.07.04
21:01:16
(*.63.218.156)
즐겁고 유익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창조적인 시간이었읍니다.

여러님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읍니다 !

인상깊은 일들이 많았지만,
시작님이 여러 빛의 형제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품성과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게
이번 모임의 제일 큰 소득이 아니었나 하하는 생각해봅니다.

재일님,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하하가 좀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던 점
사과드립니다.
하하가 그 날 심기가 불편한 상태였는데 재일님이 유탄을
맞으셨읍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같이 자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시작님께 특히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산새

2004.07.04
22:03:49
(*.172.64.139)
벗님들! 포근했습니다
또한 반가웠던 것이 같은 동네에서 모임이 이뤄졌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좀 얼떨결에 참여했지만
함께 자리하고 나니까 그래서 그랬던 거야! 하는 느낌이 듭니다.

동시대에 함께 영적인 탐구를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모임을 이끌어 주신 시작 님! 애쓰셨어요. 즐거웠고
함께 추진해 가시는 모임의 전도가 양양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리

2004.07.05
00:19:00
(*.229.203.88)
시작님댁에서의 1차 모임 후...^^

선술집에서의 2차 모임은 6명이 자리했습니다...^^

동동주와 백세주...캬 취했죠 ^^ 하하님의 물세례로 배불리 먹고 ^^

3차 노래방으로 직행 ^^

산새님의 합장 _()_ 과 함께 망가진 기쁨조의 진정한 모습 ^^

남정네들의 4차는 산새님댁으로 옮겨 오늘 오후까지 이어졌습니다 ^^

헤어지기 아쉬웠고 다시 만나고픈 하나의 영혼들이었습니다 ^^

지난 3주간 소리는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우주의 모든 창조의 영혼들이여 ^^

시작

2004.07.05
01:07:20
(*.88.61.254)
: 당나귀에서 백마로 변신중이신 소리님^*~
아름다운 두 여신님들과의 만남도..저의 집에서 또 우루안나님댁에서
오늘 오후까지 이어졌답니다.(호호)
오래 함께하지 못한 형제님들(영석님,재성님,재일님.승봉님..저녁 8시..너무 읽찍 가셨어요)
후후..저희끼리 진한 시간을 가진걸..용서해주세요^*~
저의 강렬한 불꽃의 사랑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하하님,산새님,두분이 오신건..정말..깜짝 선물이었어요.
덕분에 크라이온 게시판 좀전에 쫙~잘 봤습니다
아름답네요..

매번 모임때마다 새로운 분들을 많이 만난다는건
저에게는 말할수 없는 큰 기쁨입니다.
아마 제가 시작이기 때문이겠지요^*~
또 만나는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더 잘 이해하게되고
교감하게되는 형제님들과의 사랑은 제 영혼의 사랑에
점점 가까이 다가서는 느낌입니다^^
명상방,부산모임,대천모임으로 알게된 사랑하는 아름다운 형제님들..
저를 항상 부추기고(호호)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멀어서 못오신 ...님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신다며 에너지 무지 많이 보내주신거..잘 받았습니다.
넘치더라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이혜자

2004.07.05
09:21:52
(*.101.62.30)
시작님의 상큼한 에너지에 훔뻑 취해서 아주 행복했어요...
회원들을 요술 지팡이로 하나 하나 터치를 하면서 그 사람의 역활을 지적해주고
아픈곳을 치유해 주고 회원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요정의 역활을 하시는
시작님을 만나서 저에게는 아주 행운이였어요....
시작님 사랑합니다. *.*

시작

2004.07.05
09:45:40
(*.88.61.254)
와우~저야말로 혜자님을 만나 행복했어요..
님처럼 아름다운 불꽃을 가지신 분을 옆에서 뵙고
느낄수 있었던건 정말 가슴 떨리는 축복입니다.
우주 친구들이 혜자님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일이더라구요.
혜자님 사랑해요^*~
감사드립니다..

이종태

2004.07.05
11:29:01
(*.245.86.166)
(웃음) 나도 축하해드릴께요 *^^*
모두 축복받으세요.

김영석

2004.07.05
13:57:41
(*.232.160.181)
시작님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같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집구경도 하고 맛깔스러운 음식도... 시작님 정성이 보였어요.^^ 찻집에서와 같이 소담스런 만남을 생각했었는데 멋진 파티가 됬군요.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한빛

2004.07.06
21:54:52
(*.153.37.235)
모두에게 잔잔한 미소를 보냅니다. ^ _ ^

prajnana

2004.07.08
13:18:49
(*.239.156.179)
모임을 보다 높을 의식 고차원으로 고양햇음합니다
부족하신분들은 스스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소개는 없는 것이 편합니다 서로가 모르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여
항상 아는것이 더 문제입니다 그리고 늘 이순간을 매우 즐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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